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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네이버 김상헌 대표의 아름다운 퇴장

  지난 2009년부터 국내 최대 인터넷 업체 네이버를 이끌어왔던 김상헌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났다. 후임으로는 네이버 서비스를 총괄하던 한성숙 대표가 이어받았다. 월급쟁이 CEO(?)가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일이 뭔 뉴스거린가 싶지만, 많은 언론에서 김 전 대표의 퇴장을 보도했다. 그만큼 인상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Read More ›

네이버, 조기 대선 뉴스 배열 중립 위한 모니터링단 발족

오는 5월 9일 조기 대선이 예정된 가운데, 네이버가 중립성을 담보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네이버는 20일 이번 대선 뉴스 배열의 원칙을 ‘공정성’ ‘정확성’ ‘독립성’을 정하고, 21일 구체적인 운영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또 공정성과 객관성을 외부로부터 검증 받겠다고 네이버는 밝혔다. 이를 위해 외부 자문… Read More ›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신임 회장에 원유재 충남대 교수

정보보호 사용자 그룹인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신임 회장에 원유재 충남대학교 교수가 취임했다. CONCERT는 지난 17일 제20회 정기총회를 열고 7대 회장으로 원 회장을 선출했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지난 4년간 협의회를 이끈 류재철 회장(충남대 교수)에 이어 CONCERT를 이끌게 된 원 회장은 이날 “정보보호 담당자들의… Read More ›

앱을 탈출하고 있는 앱들

‘앱’이라고 하면 으레 스마트폰 앱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애플이 아이폰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쥔 것은 결국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기기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그 앱의 형태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그런데 문득 떠오른 생각, 바로 앱이 스마트폰 그 자체에 갖혀있지 않게 됐다는 점이다…. Read More ›

“CCTV 오남용·사생활 침해 방지 위해 영상보안관리체계 필요”

보안업체인 마크애니(대표 최종욱)가 CCTV통합관제센터를 위한 CCTV 영상 오남용과 사생활 침해 방지를 위한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회사측은 “CCTV를 통한 개인 사생활 침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근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의 핵심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면서 개인영상정보 보안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CCTV는 범죄예방과 범인검거에 기여해… Read More ›

시스코, SDDC 넘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박차

1년 전 시스코는 클라우드 통합관리 기술을 제공하는 ‘클리커(CliQr)’를 2억6000만달러에 인수했다. 이 당시는 외부 시선에서 시스코의 클라우드 사업 전략이 다소 불분명해 보이던 시점이었다. 지난 2014년 시스코는 전세계 다양한 유형의 클라우드를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녹여낸 ‘인터클라우드’를 발표할 때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Read More ›

[주목! e스타트업] 플로우 “스티브 잡스처럼 일하자”

경영자들은 회사의 중요 프로젝트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보고를 받는다. 그러나 경영자들은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아이디어가 나열됐고, 어떤 이견이 있으며, 어떻게 협의됐는지 과정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경우 정리된 결과만을 보고받기 때문이다. 고 스티브잡스 애플 CEO는 달랐다. 중요 프로젝트에는 CEO가… Read More ›

드디어 우리 곁에 온 테슬라…SW로 확 뒤바꾼 자동차 패러다임

이제 곧 우리 도로에서 테슬라 자동차를 쉽게 볼 수 있게 된다. 테슬라는 국내에 차량을 판매할 채비를 마쳤고, 15일 하남 스타필드에 첫 매장을 연다. 모델S와 모델X가 우선 시장에 들어온다. 테슬라는 전기자동차의 혁신으로 꼽히면서 큰 관심을 받긴 했지만 사실 테슬라라는 회사 그… Read More ›

“사이버위협을 두려워하지 말고 실제 위험을 파악하라”

“테러 공격, 비행기 추락사고, 주식시장 붕괴, 총기사고….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암이나 심장병에 의한 사망 위험, 독감에 걸리거나 교통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더 크죠. 사이버위협과 보안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야 타커(Dhanya Thakkar) 트렌드마이크로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사장은 14일 오후 엘타워에서 열린 ‘시큐리티 트렌드… Read More ›

그는 왜 ‘공짜’ 마케팅 학교를 열었나

마케팅 전문가들은 몸값이 높다. 꽤 이름을 알린 이가 강연회나 콘퍼런스를 열면 몇만 원씩 하는 표도 금세 동난다. 그만큼 현업의 목소리에 취업준비생들의 갈증이 심하다. 그런데 공짜 마케팅 학교를 연 몸값 비싼 전문가가 있다. 홈플러스 마케팅부문 상무이자,  드리머즈마케팅스쿨(DMS) 교장인 이관섭 씨다. DMS는 매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