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상반기 영업익 9725억원…작년치 92%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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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상반기 영업익 9725억원…작년치 92% 채웠다

크래프톤이 펍지(PUBG) 지식재산권(IP)의 성장과 신작 서브노티카2 흥행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92%에 달하는 수준이다. 회사는 IP 협업, 사용자제작콘텐츠(UGC)로 펍지 IP를 확장하고 신작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경마장은 어떻게 AI 스타트업의 테스트베드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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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은 어떻게 AI 스타트업의 테스트베드가 됐나

말 산업과 인공지능 전환(AX)은 언뜻 낯선 조합처럼 보인다. 그러나 한국마사회는 2024년부터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과 활발하게 협력해왔다.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한 지는 3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관계를 맺은 스타트업은 20여곳이 넘는다. 협력 건수뿐 아니라 성과도 눈에 띈다.
지난 23일 장기영 한국마사회 과장은 “2025년 ‘AI for Good’에서 온텔리에이아이와 진행한 협력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는데, 국내 최초였다”고 밝혔다. 국제연합(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운영하는 AI for Good은 AI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국제 플랫폼이다. AI 기술로 해결하려는 사회·환경적 문제를 정의하고, 이에 부합하는 우수사례를 전 세계 단위로 선정한다. 국내에서 등록된 38건의 사례 가운데 한국마사회 협력 건수만 3건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지난 분기 매출 900억달러 ‘AI로 고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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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지난 분기 매출 900억달러 ‘AI로 고수익’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분기 증가하는 AI 인프라 투자 속에서도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AI 투자 과잉론을 잠재웠다. 하드웨어와 모델 최적화, 모델 서빙 다각화, 금융 지출 조정 등으로 마진을 높여 투자수익률(ROI)을 극대화하는 모습으로 최근의 AI 투자 과열론을 잠재웠다.

개인정보 유출 증거 숨기면 ‘매출 3%’ 별도 과징금 부과 법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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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증거 숨기면 ‘매출 3%’ 별도 과징금 부과 법안 추진

개인정보 유출 사고 뒤 로그나 서버를 없앤 사업자에게 유출 사건 과징금과 별도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증거 은닉·폐기 자체를 독립된 위법행위로 보고 전체 매출액의 3% 범위에서 제재하는 방식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KT와 LG유플러스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에서 확인된 제도 공백을 메우기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계획을 지난 29일 전체회의에서 논의하고 30일 공개했다.

LG유플러스 서버 폐기, 경찰 수사로…개인정보위 조사는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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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서버 폐기, 경찰 수사로…개인정보위 조사는 일시 중단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정황에 대한 행정조사를 경찰 수사 결과를 확인할 때까지 중지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유출 정황을 인지한 뒤 관련 서버의 운영체제를 재설치하고 서버를 폐기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개인정보위, KT 펨토셀 해킹 사고에 과징금 ‘539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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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KT 펨토셀 해킹 사고에 과징금 ‘539억원’ 부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불법 펨토셀을 통해 KT 이용자 1만664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368명에게 약 2억4000만원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KT에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개인정보위는 30일 브리핑을 통해 29일 진행한 전체회의 결과를 밝표했다.

“에이전틱 AI, 사람・데이터・AI 상호작용 방식을 보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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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 사람・데이터・AI 상호작용 방식을 보호해야”

“AI 도입이 가속되면서 기업은 이메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협업 플랫폼, 기업 시스템 전반에서 사람과 데이터, 그리고 AI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보호해야 한다. AI가 기업의 일상 업무환경에 본격적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제 AI 어시스턴트와 에이전트는 데이터에 접근하고, 정보를 해석하며, 스스로 조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은 단순히 누가 또는 무엇이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넘어서는 보안을 가져야 한다. 해당 행동이 적절한지, 그리고 기업의 업무 목적과 부합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보안 체계도 필요하다.”

[기고]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로 불확실성을 다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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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로 불확실성을 다스리다

2천여 년 전 고대 로마의 철학자 플리니우스는 “확실한 것은 불확실성뿐”이라고 말했다. 2026년인 지금도 이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 요동치는 국제 정세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IT 수요, AI가 촉발한 치열한 경쟁까지 오늘날의 경제 환경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하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투자 결정에도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

[커머스BN] 아임웹이 제안하는 브랜드 전략: 더욱 깊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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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아임웹이 제안하는 브랜드 전략: 더욱 깊어져라

커머스 업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바이럴 등 단기적으로 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는 수단의 효과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임웹은 이 변화를 AI 때문이라고 진단합니다. 그렇다면 브랜드 빌더를 표방하는 아임웹은 어떤 전략을 제안하고 있나요,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려 하나요? 회사가 내놓은 답은 ‘딥 커머스’입니다.

[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⑥] IBK기업은행, ‘기업금융 전문 AI 네이티브 뱅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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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⑥] IBK기업은행, ‘기업금융 전문 AI 네이티브 뱅크’ 전환 추진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전담 국책은행으로서 기업금융 전문 인공지능(AI) 네이티브 뱅크로의 전환을 지향하고 있다. 기업은행이 지향하는 AI 금융의 모습은 AI가 고객의 필요를 먼저 알고, 가장 적합한 금융을 먼저 제안하는 은행이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전담 국책은행으로 쌓아온 중소기업 데이터와 노하우를 AI 기술과 결합해 차별화된 기업금융 모델을 구축 중인 점을 타 은행과의 차별점으로 꼽았다. 향후 신기술을 가장 빠르게 중소기업 생태계에 연결하는 기술선도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했다.

사기 계좌 찾던 더치트, ‘금융사기 인텔리전스’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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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계좌 찾던 더치트, ‘금융사기 인텔리전스’로 진화

사기 계좌를 조회해 피해를 막던 금융사기 방지 플래폼 ‘더치트(TheCheat)’가 계좌번호와 전화번호, 온라인 계정의 연결 관계를 분석하는 ‘금융사기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미 신고된 계좌의 이력을 알려주는 데서 나아가, 서로 다른 명의로 흩어진 정보를 연결해 같은 범죄집단의 활동 가능성을 찾는 방식이다.

[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⑤] 농협금융, ‘에이전틱 AI 뱅크’ 구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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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⑤] 농협금융, ‘에이전틱 AI 뱅크’ 구현 속도

NH농협금융지주는 그룹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AI 전담 조직을 신설한 데 이어 확대·개편을 진행하며 그룹 차원의 AI 전략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AI·디지털전략부문을 중심으로 1부(디지털전략부) 1국(디지털전략국) 3팀(디지털전략팀·AI플랫폼팀·ICT기획팀)과 지주·은행 겸직 조직인 AI비즈니스국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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