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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서 커머스까지 성공, 네이버가 유일” 글로벌 무대 기대감

“네이버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검색 사업자로 안주하지 않고 커머스 사업자로서 성공한 유일한 기업이며, 또 이를 페이 서비스와 연결하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그동안의 높은 매출 성장과 코어 사업 손익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네이버의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혹은 더 큰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중심에도 커뮤니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쉬마크(Poshmark) 인수를 통해 ‘커뮤니티 커머스’라는 새로운 리테일 형식을 정립하고자 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었듯이, 국내에서도 네이버가 만들어 가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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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네이버 “약속한 날짜까지 배송 못하면 보상하겠다”

53만 판매자가 가지각색 상품을 파는 네이버에도 부족한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속도입니다. 쿠팡이 새벽배송으로 이커머스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는 가운데, 네이버는 여전히 2~3일 내 배송이 일반적인 상황이었죠. 오늘 출발한다고 할 지라도 언제 도착할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그랬던 네이버가 이제 도착 시간을 알려줍니다. 약속한 일자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심지어 보상까지 한다고 말합니다. 3일 네이버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브랜드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네이버도착보장’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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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고, 한국초저온과 손잡고 콜드체인 서비스 진출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가 한국초저온과 협업을 통해 콜드체인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품고 운영사 두핸즈는 품고가 한국초저온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냉장‧냉동 물류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다고 6일 밝혔다. 품고가 이커머스 판매자들에게 재고관리, 보관, 배송 등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풀필먼트 서비스인 만큼 다양해진 이커머스 시장 소비자 수요에 맞춰 상품 취급 범위를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한국초저온은 LNG(액화 천연 가스)를 활용해 초저온부터 정온까지 온도별 보관 시설을 갖춘 국내 최초 융복합 친환경 물류센터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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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전략

앞서 ‘쿠팡·네이버·이마트·CJ대한통운…라스트마일 전쟁’이라는 기사를 전해드렸습니다. 현재 이커머스 시장의 핵심 경쟁 포인트는 ‘물류’, 특히 ‘라스트마일 딜리버리’에 있으며, 언급된 4개의 회사가 리더가 되기 위한 각기 다른 전략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이었죠. 그래서 각 회사가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경쟁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하나씩 살펴볼까 해요. 오늘은 이마트(쓱닷컴)에 이어 네이버의 라스트마일 전략에 대해 살펴보죠. 네이버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전략은 “NFA(Naver Fullfil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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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네이버 풀필먼트 연합 새 멤버 ‘메쉬코리아’의 역할은?

네이버 풀필먼트 연합(NFA, Naver Fulfillment Alliance)의 새로운 멤버로 ‘메쉬코리아’가 합류한다. 이로써 NFA는 총 10곳의 풀필먼트 파트너를 스마트스토어 셀러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메쉬코리아의 합류는 신선품배송, 새벽배송과 함께 퀵커머스를 새로운 판매 경쟁력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롭다. 이륜차 기반 배달대행에서 종합물류기업으로 2013년 창업한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으로 시작했다. 여타 배달대행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자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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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 시리즈C 540억 유치, “네이버 손잡고 일본진출 한다”

동대문 패션 플랫폼 서비스 기업 ‘딜리셔스’가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기자 간담회를 통해 시리즈 C 투자 유치 소식과 신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딜리셔스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산업은행, DSC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 13개 기관으로부터 5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액은 총 795억 원이다. 신사업으로는 글로벌 진출을 발표했다. 첫 진출 대상은 일본이다. 2011년 설립된 딜리셔스는 동대문 패션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최초로 시도했다고 평가받는다. 동대문은 반경 10km 내에서 디자인부터 제작, 유통까지 모두 긴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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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빠른정산’이 불러온 풀필먼트의 진화

‘빠른정산’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이 꼽는 최대 장점 중 하나다. 셀러가 상품 판매 후 구매 확정일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해당 건을 정산 대상으로 집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이버 측은 “현금이 필요한 판매자에게 정산 금액을 대금 결제일 전에 정산해줘 현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빠른정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초창기 빠른정산은 ‘구매확정 다음날’을 기준으로 했다. 네이버로 쇼핑을 마치면 “구매확정 누르고 포인트 받아 가세요”라는 알람이 오는 이유다. 소비자가 구매를 확정해주면 다음 날 바로 정산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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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네이버 연합군에 들어간 풀밀먼트 스타트업 ‘품고’의 생각

서비스형 풀필먼트 ‘품고’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두손컴퍼니는 네이버의 풀필먼트 연합군,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의 멤버 중 하나다. CJ대한통운을 포함해 총 7개 멤버로 이뤄진 NFA는 각 업체마다 고유한 개성을 가지고 서비스를 특화해 나가고 있다. 풀필먼트는 물류에 관련한 것을 일괄 대행해주는 서비스인데, 두손컴퍼니는 그중에서도 ‘고객별 최적화 풀필먼트’를 주무기로 한다. 고객별 전담팀을 배정해 연 매출 1억원 이하의 소규모 셀러들의 생존을 돕는 물류 파트너를 자처한다. 두손컴퍼니는 최근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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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과 커머스의 기막힌 조화

네이버가 3분기 1조7273억원의 매출과 349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전년동기보다 매출은 26.9% 늘었고, 영업이익은 19.9%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다.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의 성장 그래프가 마치 스타트업 같은 모습이다. 이같은 추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을 듯 보인다. 캐시카우가 튼튼할 뿐 아니라 미래성장동력인 신사업 매출도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두자리수 성장하는 검색 네이버의 기둥은 검색이다. 네이버 매출의 절반 가까이 검색에서 나온다. 이번 3분기 검색플랫폼 매출은 8239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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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비즈니스] 네이버 커머스 하이라이트, ‘NFA’와 ‘머천트 솔루션’

커머스BN 비즈니스는 커머스 가치사슬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효율을 만들고 있는지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전합니다.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재미있게, 의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이버가 최근 5년 기준 분기 최대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네이버의 2분기 매출(연결 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30.4%, 전분기 대비 11.0% 증가한 1조663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9%, 전분기 대비 16.2% 증가한 335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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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윤곽 드러난 네이버 풀필먼트 플랫폼이 가는 길

커머스BN 비즈니스는 커머스 가치사슬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효율을 만들고 있는지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전합니다.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재미있게, 의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3일 네이버 풀필먼트 플랫폼이 공식석상에는 처음으로 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네이버가 지난해부터 투자, 지분 교환 등으로 자본을 섞은 7개 업체(CJ대한통운, 아워박스, 위킵, 파스토, 품고-두손컴퍼니, 딜리버드-딜리셔스, 셀피-브랜디)의 물류 서비스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엮어 제공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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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진격의 네이버 물류 연합군, 스쳐가는 3PL의 불안감

커머스BN 비하인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혹은 터부시 되고 있는 업계의 뒷이야기를 자세하게 풀어봅니다. 업계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어요. 업계 밖에 분들이라면 이런 세계도 있구나 생각할 수 있겠죠. 안 보이던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는 힌트를 찾을 수 있을지도요. 네이버가 올 상반기부터 계속해서 강조했던 의제죠.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는 ‘빠른 물류’ 서비스를 올해 안에 눈에 띨 정도로 확장하겠다고요. 김평송 네이버 쇼핑물류 이사는 지난 3월 기자간담회(NAVER Meetup)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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