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메스로보틱스, 상반기 매출 95억원…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 달성
씨메스로보틱스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95억원을 돌파해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47억원 대비 약 101% 증가한 수치다.
씨메스로보틱스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95억원을 돌파해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47억원 대비 약 101% 증가한 수치다.
한컴은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를 소방 로봇에 적용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프랑스 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국내 독점 판매 및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전틱 OS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운영 환경에서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다.
피지컬 AI 데이터 기업 엔닷라이트가 1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피지컬 AI 스타트업 리얼월드는 국내 대표 시뮬레이션·로보틱스 스타트업 3사 피직스심랩·스페이스에이아이·엔닷라이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리얼월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엔비디아와 함께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정밀 손재주 평가 벤치마크 ‘덱스벤치’를 고도화하고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주도한다.
국내 1세대 핀테크 기업 핑거가 산업용 로봇 지능화 기업 미켈로로보틱스를 인수하며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인공지능(AI)이 로봇과 자동차, 산업설비를 직접 움직이는 ‘피지컬 AI’로 확장되면서 국내 보안기업들도 관련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다. 기업들은 기존에 확보한 AI 보안과 인증, 산업제어시스템, 자동차 사이버보안 기술을 활용해 모델과 로봇 행동을 검증하거나 신원·권한을 관리하고, 센서부터 제어기까지 시스템 전체를 점검하고 있다. 피지컬 AI는 카메라와 센서로 주변 환경을 인식한 뒤 로봇·차량·선박 등 기계를 움직이는 AI를 말한다. AI 모델과 센서, 통신망, 제어기, 모터가 하나로 연결되기 때문에 공격이나 판단 오류가 충돌과 장비 파손 같은 물리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니어스랩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이같이 설명했다. 최 대표는 니어스랩의 세 가지 성장 동력으로 ▲락인 효과 ▲드론의 교체 주기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의 진입 장벽을 꼽았다.
공간지능 기반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한화시스템, SM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과 방산·자동차 산업 물류 현장의 AX(AI 전환)에 나선다.
AI 로보틱스 솔루션 전문기업 씨메스로보틱스가 엔씨에이아이(NC AI)와 ‘피지컬 AI 기반의 공동 연구개발 및 상호 기술 공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피지컬 AI 기반 로보틱스 기술로 자동화 솔루션을 실제 산업 현장에 양산해 온 씨메스로보틱스와 월드모델 등 피지컬 AI 핵심 기술을 보유한 NC AI의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로봇이 산업 현장에서 스스로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기술의 고도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사는 실제 물류·제조 현장에 곧바로 적용 가능한 차세대 피지컬 AI 기반 로보틱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풀스택 AI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로브로스가 고난도 동적 전신 움직임을 구현해 냈다고 30일 밝혔다. 로브로스 측은 시연 영상을 통해 풍차돌리기, 백텀블링, 발차기, 앉았다 일어서기 등 다양한 전신 동작을 선보였다.
스마트팜·피지컬 AI 기업 엔씽이 국가 연구기관, 바이오·유통·급식 대기업, 교육 현장을 아우르는 성과를 동시에 쏟아내며 농업 분야 피지컬 AI 대표 기업으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무엇보다 엔씽은 국내 최초의 빌딩형 수직농장 ‘아이엠팜타워’에 158억원 규모의 AI농업플랫폼 ‘N.FARM.AI’ 통합솔루션을 공급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체스터원개발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본 프로젝트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주관사로 오큘러스 PE가 선정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안정적인 자금 조달 파트너를 확보함으로써 경기도 여주에 들어설 도심형 대규모 수직농장 단지 구축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야심한 밤, 로봇이 공사 현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건축 자재를 부지런히 실어 나른다. 타일, 벽돌, 석고보드 같은 무거운 건축 자재를 옮기는 바퀴 달린 로봇은 주로 사람이 드문 야간 시간대에 일한다. 해가 뜨면 인부들은 건물 아래에서부터 무거운 자재를 짊어지고 올라올 필요 없이 준비된 자재를 쓰기만 하면 된다. 로봇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건설 현장에 생겨날 변화다.
건설 현장에서는 기계로 자재를 운반하는 작업을 ‘양중’이라고 부른다. 사람이 직접 자재를 짊어지고 운반할 경우 ‘곰방’이 된다. 곰방은 인당 하루 15만원 이상을 줘야 하는 극한 노동이다. 사람이 직접 하기에는 위험할 뿐만 아니라 허리와 무릎에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는 작업으로 유명하다. 워낙 힘든 노동이다 보니 안전상의 이유로 낮에만 하고 있다.
피지컬 AI 로봇 기업 엑스와이지(XYZ)가 생활 밀착형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듀스(DEUX)’의 실물을 공개하고, 서울 라운지엑스 성수본점 매장에서 실환경 기반 행동지능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해 데이터 공공수매제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피지컬AI 데이터를 자산화 시키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데이터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 전략경제 포럼’의 2부 세션 주제는 피지컬 AI였다. 이날 세션 토론회에는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AI정책전략대학원장, 김녹원 딥엑스 대표, 윤병동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류정훈 클로봇 사장,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 박태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이두희 산업연구원 연구부원장이 참석했다. 참석한 이들은 공통적으로 피지컬 AI 산업에 있어 데이터 중요성을 강조했고 정부 부처 관계자들은 데이터 공공 수매 제도를 거론했다. 좌장을 맡은 김 원장은 “오늘 토론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피지컬AI 승부는 제조 데이터 자산화에 있고 결국 이것은 국가 실행력에 따른다’는 말로 요약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세션을 마무리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홀리데이로보틱스가 총 15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휴머노이드 전문기업 기준으로 시리즈 A 라운드 최대 투자금을 기록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톤브릿지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스프링캠프가 대거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IMM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얼머스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다성벤처스, 에이티넘캐피탈파트너스, 굿워터 캐피탈 등이 합류했다. 또한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금융권도 참여해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 자금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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