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데이터 독점 우려에 중국산 저가 공세까지…로봇 중소기업, 정부 지원 요구
국내 휴머노이드 발전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비용이 많이 드는 로봇 산업 특성상 중소기업이 갖추기 어려운 경쟁 여건을 공공 지원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국내 휴머노이드 발전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비용이 많이 드는 로봇 산업 특성상 중소기업이 갖추기 어려운 경쟁 여건을 공공 지원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AI 로보틱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는 ‘2026 산업AI EXPO’에서 자체 개발한 사회적 지능 에이전트 모델을 적용한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듀스(DEUX)’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AI 순찰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도구로보틱스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과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6)’에 동시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KPEX 2026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며, ROBEX는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국내 피지컬 AI 스타트업 로바이는 중국 로봇 기업 링커봇과 AI 제어 기술의 실물 검증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제조 AI 전문기업 원프레딕트는 오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 참가해 제조 AI 기술과 주요 사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박람회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된다.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지난 15일 수원에서 열린 ‘경기스타트업서밋’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엄 대표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로봇 회사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라고 강조했다.
영상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인텔리빅스(대표 장정훈)가 13년 연속 흑자를 앞세워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 상장을 통해 확보할 자금을 자체 AI 기술 고도화에 투입하고, 기존 영상관제를 넘어 위험 상황을 이해하고 대응 방법까지 알아서 판단하는 ‘자율형 비전 AI’ 기술을 앞세워 국방·피지컬 AI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인텔리빅스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계획과 자체 AI 기술, 향후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장정훈 대표는 “현재 영상관제 체계가 사람의 판단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며 “관제 요원 한 명이 수백대의 CCTV를 살펴보는 구조에서는 사고를 놓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인텔리빅스는 AI가 위험을 발견하고 상황을 이해한 뒤 대응까지 연결하도록 하는 데 기술 개발의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센스톤(대표 유창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협업지능 시스템을 위한 피지컬AI 기반 다중 계층 보안 기술 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운영기술(OT) 구간의 보안 기술 개발을 맡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인공지능(AI)이 실제 산업설비를 제어하는 피지컬AI 환경의 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센스톤은 주관기관인 라온시큐어와 전북대학교, 서강대학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엔젤로보틱스는 이사회를 열고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공경철 미래기술원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현대모비스가 북미 실리콘밸리에 이어 아시아 시장으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확대한다. 로보틱스와 반도체 등 신규 사업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협력사를 조기에 발굴하고 기술 개발과 투자 기회를 선점하려는 목적이다.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이정아)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과 에이전트의 신원·권한을 검증하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협업지능 시스템을 위한 피지컬AI 기반 다중계층 보안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원프레딕트는 피지컬 AI의 핵심이 ‘자율화’에 있다고 보는 기업이다. 이는 공장 자동화 개념과 다르다. 공장 자동화는 ‘피지컬 AI’라는 화두가 던져지기 이전부터 이미 일부 공정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다만 이런 자동화 공정 사이에는 사람의 개입이 필수적이었다.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는 총 사업비 118억원 규모의 산업통상부 연구개발(R&D) 과제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AI 로보틱스 기업 씨메스로보틱스는 ‘PACK EXPO International 2026’에 참가해 AI 랜덤 팔레타이저를 미국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McCormick Place에서 열린다.
AWS, ‘지능형 기계’ 개발 돕는 ‘피지컬 AI 툴체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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