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미래형 로봇택시 다닌다
내년부터 서울시와 세종시 등 일부 지자체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자율주행 유상 운송서비스를 시범…
헬스케어·자율주행차·핀테크 ‘융합보안 대학원’ 5곳 생긴다
강원대학교, 부산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융합보안 대학원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시대…
블랙베리 QNX, 현대오트론 자율주행 플랫폼에 탑재…“안전성·신뢰성 독보적”
블랙베리 테크놀로지 솔루션의 자율주행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인 QNX가 현대자동차그룹 자회사인 현대오트론의 차세대…
엔비디아가 꿈꾸는 자율주행은 클라우드 없는 클라우드, software-defined
엔비디아가 GPU 제조기업에서 점차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IT TMI] 자율주행차는 서울을 구원하지 못한다?](https://byline.network/wp-content/uploads/2019/05/tesla.jpg)
[IT TMI] 자율주행차는 서울을 구원하지 못한다?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오디오클립 IT TMI의 5월 27일 방송 내용입니다. 남혜현…
CES 아시아가 주목한 기술에서 ‘물류’ 찾기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CTA)가 ‘CES 아시아 2019’에서 다룰 주요 기술 트렌드를…
“5G 시대 혁신성장 실현”…정부, ‘5G+ 전략’ 핵심 산업·서비스 육성
– 30조 투자…2026년 생산액 180조원, 수출 730억달러, 일자리 60만개 창출 목표 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동차와 무슨 관계?
지난 주 막을 내린 CES 2019에서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한다는…
![[CES 2019] 차량도 UX를 고려하는 전자제품 시대, 바이톤](https://byline.network/wp-content/uploads/2019/01/photo_20190106144430_6553620_0-e1546889211146.jpg)
[CES 2019] 차량도 UX를 고려하는 전자제품 시대, 바이톤
CES 첫날 공개된 BYTON(이하 바이톤)의 자동차가 연내 출하를 시작한다. 지난해 공개된 M…
쏘카-타다에 힘쏟는 이재웅은 무슨 생각일까
“10년 뒤에 우리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를 전제로 놓고 거기에서 플러스섬(plus sum)이 되려면…
무인양품이 디자인한 자율주행 버스 가차 셔틀 Gacha Shuttle
무인양품(MUJI)을 만드는 양품계획이 자율주행 버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름은 Gacha. 동전을 놓고 돌리는…
자율주행차가 바꿔놓은 저장장치 패러다임
과거의 자동차에는 주로 HDD가 쓰였다. 소비자들은 HDD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는 이들도…
이케아와 도요타, 자율주행에서 같은 그림 그린다
지난 CES 2018에서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토요타의 자율주행셔틀 ‘이팔레(E.Pallete)트’였다. 자율주행차를 그저…
![[놀당 갑서양]8일차 일기- 테슬라 (뒷자리) 시승기](https://byline.network/wp-content/uploads/2018/05/KakaoTalk_20180509_225240816.jpg)
[놀당 갑서양]8일차 일기- 테슬라 (뒷자리) 시승기
바이라인네트워크 ‘디지털 노마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5월 한 달간 제주에 왔습니다. ‘놀당 갑서양’은…
엔비디아 “진정한 자율주행차는 우리뿐”
엔비디아 코리아에서 GTC2018 내용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유응준 엔비디아코리아 대표는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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