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리뷰] 6개로 나눠진 우리의 추억, 라그나로크

게임은 문화 콘텐츠다. 문화는 유저에게 경험을 선물하고, 경험은 추억이 된다. 우리는 게임마다 각각 다른 추억을 갖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헌터 맵에서 막판에 띄운 캐리어로 대역전승을 거둔 기억, 롤(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상대 미드 라인을 찢어버리고 승리한 경험, 배틀그라운드에서 스쿼드가 다 죽은 상황에 풀 도핑으로 역전해 치킨을 먹었던 경험, 이런 경험이 하나둘 쌓여 추억이 된다. 요즘 이런 유저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게임사들의 전략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 성공한 게임의 IP를 활용하는 전략이다. 리니지 IP를 활용한 리니지...

더보기

[심재석의 입장] 검찰의 타다 기소를 환영한다

검찰이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를 불법으로 판단,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여객 운송 면허 없이 유료 택시 영업을 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따라 타다가 불법적인 서비스인지 여부가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타다는 불법과 합법의 경계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는 서비스다. 여객운송사업법 34조는 면허없는 유료 여객 운송 영업과 영업용 자동차 대여, 운전자 알선 등을 금하고 있다. 이 조항에 따르면 타다는 불법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법 시행령에서는 11~15인승 이하인 승합차를 예외조항으로 두고...

더보기

물류스타트업은 뜨지만 뜨지 않는다

물류스타트업은 뜨지만 뜨지 않는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22일 오픈서베이와 함께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을 조사한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19’를 공개했다. 동조사에서 창업자 149명을 대상으로 ‘향후 5년간 가장 급속히 성장할 업종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AI/머신러닝(38.3%), 콘텐츠/미디어(16.8%), 헬스케어(9.4%), 핀테크(8.7%), O2O(7.4%)순으로 나타났다. 물류 업종은 순위권에 존재하지 않았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같은 날 김장현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융합학부 교수 연구팀의...

더보기

[심재석의 입장] 김정주 넥슨 회장의 책임

요즘 게임업계의 최대 화두는 넥슨이다. 오랜기간 한국 게임산업을 대표해온 이 회사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주 회장은 넥슨의 지주회사 NXC를 매각하려다 포기했다. 김 회장이 생각하는 넥슨의 가치와 시장에서 평가하는 가치가 달랐기 때문이라는 것이 일반적 시각이다. 김 회장 생각보다 넥슨은 매력 없는 매물이었던 것이다. 그래서일까. 넥슨에 엄청난 후폭풍이 불고 있다. 이미 여러 신작 게임 개발이 중단됐고, 현재 개발중인 게임도 몇몇은 이용자를 만나보지 못하고 중단될 가능성이 높다. 10년 가까이 준비해온 페리아연대기 개발이...

더보기

[주간 트렌드 리포트] CES아시아가 주목한 ‘모빌리티’, 중국서 발빼는 삼성과 폭스콘

바이라인네트워크 6월 17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CES 아시아 2019가 주목한 ‘모빌리티’ ▲중국에서 발빼는 삼성과 폭스콘, 진짜 이유는 뭘까를 다뤘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CES아시아2019 한국관 이모저모 ▲네이버 노사 단협 잠정합의 막전막후 ▲토스카드 이벤트에 BC카드 먹통을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for 컨수머 1. 중국, 한국 포털 전면 차단 2. 삼성전자, 문제 해결 후...

더보기

美 화웨이 규제 어떻게 볼까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전쟁 수준으로 심각해지면서 화웨이에 대한 대응도 점점 더 강경해지고 있다. 지난 5월 16일 미국 정부는 행정명령을 통해 미국 기업들이 화웨이와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강력한 제재를 시작했다. 미국이 화웨이를 견제해 온 것은 꽤 오랜 이야기지만 이번에는 그 결이나 영향력도 다르다. 사실상 화웨이가 기업을 운영할 수 없는 상황까지 끌고 갈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행정명령은 단순하다. 미국 기업은 화웨이와 어떤 방법으로든 거래하지 않는 것이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수준의 판매 중단이 아니라 아예...

더보기

[심재석의 입장] 삼성SDS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보는 관점

우리는 삼성SDS와 같은 회사를 SI(시스템 통합) 업체라고 부른다. 다른 기업의 정보시스템을 대신 만들어주는 회사를 흔히 이렇게 부른다. 국내 대기업 집단은 대부분 삼성SDS와 같은 SI 업체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수직계열화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SI는 IT업계에서 대표적인 3D 업종으로 꼽힌다.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남(고객사)이 원하는 것을 대신 만들어 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높이기 보다는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고객사의 요구를 맞추는데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다....

더보기

[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물류에 ‘생활’이 붙으면 떠오를 기술 3가지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국토교통부, ‘생활물류’...

더보기

[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쿠팡’, ‘단가 인상’, ‘카카오’로 본 2019 택배판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한국통합물류협회, 2018년...

더보기

[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한 주간 이색 합종연횡 모음집(AKA. 물류=연결)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공유주방 고스트키친,...

더보기

[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아마존의 물류침공, 감당할 수 있겠어?

[AD] 바이라인네트워크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바이라인‘을  구독하세요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보기

[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네이버, 그래서 물류 들어오나?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네이버쇼핑, 지역 중소상공인...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