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텍, 원본 데이터 안 넘기고 AI 분석하는 ‘넥사 1.0’ 출시

쿤텍, 원본 데이터 안 넘기고 AI 분석하는 ‘넥사 1.0’ 출시

의료 기록이나 금융 거래정보처럼 밖으로 내보내기 어려운 데이터를 원본 그대로 상대방에게 넘기지 않고도 AI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나왔다. 쿤텍은 서울대학교 백윤흥 교수 연구실의 보안 기술 ‘프리비브릿지(PrivyBridge)’를 적용한 데이터·AI 협업 플랫폼 ‘넥사(NEXA) 1.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S2W, 오픈AI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생태계 참여

S2W, 오픈AI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생태계 참여

에스투더블유(S2W)가 오픈AI(OpenAI)의 사이버 방어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S2W는 오픈AI가 운영하는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Daybreak Defense Network)’에 합류해 오픈AI의 사이버 AI와 자사 보안 기술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10일 밝혔다.

로봇청소기 시장서 커지는 ‘보안’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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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시장서 커지는 ‘보안’ 존재감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보안’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로봇청소기는 카메라와 센서를 달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주변을 인식하고 일부 제품은 원격 영상 기능까지 제공한다. 만약 기기나 계정이 침해될 경우 사생활 노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제조사들도 최근 데이터 암호화와 카메라 접근통제, 기기 내 데이터 처리 등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모니터랩 “제로트러스트 기반 통합 SSE 플랫폼, AI 보안까지 확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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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 “제로트러스트 기반 통합 SSE 플랫폼, AI 보안까지 확장 지원”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9일 개최한 연례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페어(IASF) 2026 행사 기자간담회에서 “약 3년 전부터 우리나라에 제로트러스트 개념이 도입된 이후 결과적으로 국가 네트워크 보안 프레임워크까지 바뀌었다. 지난해 국가정보원이 국가망보안체계(N2SF)를 발표한 게 그 결과”라고 강조하며, “이제는 물리적인 경계선 기반의 네트워크 보안이 아니라, 제로트러스트, 즉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경계선 기반의 보안으로 재정립되고 있다. 공무원들도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아키텍처가 국가 차원에서 시행되고 있다”고 국가 차원의 사이버보안 정책과 기조 변화 흐름을 짚었다.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등 클라우드 시대를 넘어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같은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체계로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모니터랩이 주력해온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통합보안 플랫폼 수요가 커질 것으로 이 대표는 전망하고 있다.

인텔리빅스, 국산 NPU 기반 재난안전 AI 선보여

인텔리빅스, 국산 NPU 기반 재난안전 AI 선보여

인텔리빅스(대표 장정훈)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이용한 산불 조기경보와 자율형 안전관제 기술을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노드VPN “피싱 99%, 300개 브랜드 사칭”

노드VPN “피싱 99%, 300개 브랜드 사칭”

노드VPN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사기 키트가 사이버범죄의 진입장벽을 낮추면서 친숙한 브랜드에 대한 이용자의 신뢰를 노린 피싱과 온라인 사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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