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AI 네이티브 보안 기업’ 선언…3년간 10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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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AI 네이티브 보안 기업’ 선언…3년간 1000억 투자

안랩이 ‘AI 네이티브’ 보안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선다. 기존 제품과 서비스, 통합 보안 체계를 ‘안랩 AI 플러스(AhnLab AI PLUS)’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이를 구현한 AI 네이티브 보안 운영 플랫폼, ‘안랩 AI 플러스 섹옵스(SecOps)’을 오는 12월부터 본격 출시한다. 이를 토대로 2035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향후 3년간 AI 분야에 1000억원을 투자해 AI 인프라와 연구개발 역량도 강화한다.

[그게 뭔가요] 통제선 넘는 AI, 더 중요해지는 ‘위협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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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뭔가요] 통제선 넘는 AI, 더 중요해지는 ‘위협 모델링’

인공지능(AI)이 사람이 정한 통제 범위를 벗어나 행동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프론티어 AI 개발을 늦추거나 멈춰야 한다는 ‘AI 속도조절론’이 확산되고 있다. 오픈AI는 최근 아스트라(Astra) 등 자사 모델의 강화학습(RL)을 일시 중단했으며, 앤트로픽의 다이로 아모데이 CEO도 AI 개발 속도를 늦춰 안전조치가 따라갈 시간을 벌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미국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첨단 AI 개발을 일시 중단하자는 법안도 추진되고 있다.

KISA, 정보보호 제품 개발사에 AI 취약점 대응 교육

KISA, 정보보호 제품 개발사에 AI 취약점 대응 교육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보보호 제품 개발 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위협 분석·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15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보보안·물리보안 제품 개발자와 기업 보안 담당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체크포인트, 기존 방화벽에 AI 앱·에이전트 통제 기능 통합

체크포인트, 기존 방화벽에 AI 앱·에이전트 통제 기능 통합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이하 체크포인트, 한국 대표 임현호)는 기존 물리·가상 방화벽에서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통신을 탐지·제어하는 ‘AI 네트워크 방화벽(AI Network Firewall)’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S2W, ‘보안 특파모‘ 학습·검증에 위협데이터 활용

S2W, ‘보안 특파모‘ 학습·검증에 위협데이터 활용

에스투더블유(S2W·대표 서상덕)가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의 학습과 검증 과정에 참여한다. S2W는 보안 특화 언어모델 구축 경험과 위협 인텔리전스(TI) 기술을 활용하고, 일반 웹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히든채널 데이터도 모델에 반영한다.

개인정보위 “로봇청소기 5개 브랜드, 특별한 침해 위험 없어”

개인정보위 “로봇청소기 5개 브랜드, 특별한 침해 위험 없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로보락·삼성전자·LG전자·에코백스·샤오미 등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로봇청소기 5개 브랜드를 점검한 결과, 영상·음성·사진·지도정보의 수집·전송·저장 과정에서 특별한 개인정보 침해 위험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14일 밝혔다.

KISIA, ‘K-글래스윙’ 가동…보안 특파모 협력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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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K-글래스윙’ 가동…보안 특파모 협력도 모색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K-글래스윙’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국내 보안기업끼리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국산 보안제품의 취약점을 함께 점검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또한 KISIA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보안 특파모)’ 사업에도 회원사들의 데이터와 보안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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