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아프리카 사이버범죄 피해액 2배↑, 55%에 AI 활용”
에스투더블유(S2W)는 아프리카에서 보고된 사이버범죄 피해액이 2024년 1억9200만달러에서 지난해 4억8400만달러로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보고된 사이버범죄의 55%에는 인공지능(AI)이 일정 수준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에스투더블유(S2W)는 아프리카에서 보고된 사이버범죄 피해액이 2024년 1억9200만달러에서 지난해 4억8400만달러로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보고된 사이버범죄의 55%에는 인공지능(AI)이 일정 수준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 홍진배)이 2027년 정보보호 연구개발(R&D)을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방어와 통합형 과제, 사업화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AI 사이버 실드돔과 피지컬 AI 보안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기존 정보보호 R&D에서는 자유공모와 경쟁형 R&D를 늘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여러 보안기업의 기술을 묶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통합형 R&D도 확대할 방침이다.
“LLM은 현재 충분히 좋다. LLM과 AI는 단순히 패턴을 찾는 것이고, 코드는 특정 형식의 패턴일 뿐이다. 과거의 버그를 살펴보고, 현재 코드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 수정하는 것이다. 복잡한 기술이 아니다. 아주 간단한 패턴 매핑이고, 표준화된 데이터에서 아주 잘 작동한다. 이런 걸 찾아낼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 문제는 취약점이 드러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엄청나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기업과 개인은 더 이상 보안 취약점을 천천히 수정하고 다시 배포할 시간이 없다.” -그렉 크로아하트만 리눅스커널 유지관리자.
아우토크립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데프콘 34(DEF CON 34)’의 자동차 해킹 대회 ‘Car Hacking Village CTF’에서 우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우토크립트에 따르면 대회는 지난 7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열렸다. 회사 레드팀은 총 83개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전체 대회 시간 50시간 가운데 시작 25시간 만에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사이버보안 기업 NSHC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로그 분석 기업 수모로직(Sumo Logic)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보안 로그 관리·분석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룹아이비(Group-IB, 한국 대표 김기태)는 공격팀과 방어팀이 실제 공격 시나리오를 함께 수행하며 기업의 탐지·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퍼플 팀(Purple Teaming)’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노드VPN(NordVPN)은 최근 1년간 수집된 과거 인포스틸러 데이터에서 전 세계 524억개 이상의 브라우저 쿠키 도난 기록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스트시큐리티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K-엑사원(K-EXAONE)’을 연동한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솔루션 ‘알약 에이전틱 EDR’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오픈AI(OpenAI)는 고급 취약점 연구와 익스플로잇 검증, 보안 테스트에 특화한 인공지능(AI) 모델 ‘GPT-5.6 사이버(GPT-5.6-Cyber)’를 공개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모델은 승인된 보안 연구자와 조직에 고급 사이버보안 모델을 제공하는 ‘데이브레이크 레드(Daybreak Red)’를 통해서만 제공된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이미지 기반 개인정보 검출과 메일 발송 이후 문서 권한 관리 기능을 강화한 발신 메일 보안 솔루션 ‘메일스크린(MailScreen) V4’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덴티티·접근관리(IAM)·통합인증(SSO) 전문기업 넷츠는 API 보안 전문기업 소프트프릭의 경영권 인수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람의 통제를 벗어나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외부 시스템을 공격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AI의 행동이나 시스템 가동을 강제로 중단할 수 있는 ‘킬스위치(kill switch)’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오픈AI는 자사 AI 에이전트들이 내부 시스템에 별도 통신 공간을 만들고 협업한 끝에 실제 외부 시스템까지 침입한 사실을 공개했다. 영국 인공지능안보연구소(AISI)의 평가에서도 AI 에이전트가 실제 사람과 조직을 상대로 허가받지 않은 행동을 한 사례가 확인됐다.
국내 화이트해커들이 참여한 팀들이 세계적인 해킹방어대회 ‘데프콘 CTF 34(DEF CON CTF 34)’에서 2·3·4위를 차지했다. 올해 예선에는 686개팀이 참가했으며 12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국내 참가팀은 6개였다.
포티넷(한국 대표 대행 밴 컨)은 한국 기업의 인공지능(AI) 보안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1%가 AI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반면 현재 통합 보안 플랫폼을 운영하는 조직은 20%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포티넷이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에 의뢰해 지난 3월 아시아·태평양(APAC) 12개국 사이버보안 의사결정권자 58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국 응답자는 54명이다.
AI스페라(대표 강병탁)는 20개국에서 65건의 글로벌 파트너십과 기술 연동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채널 파트너를 통한 매출 비중을 지난해 40%에서 올해 7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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