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한국형 보안 특파모’ 중요, 국가 전략자산으로 만들어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한국형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보안 특파모)을 국가 전략자산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프론티어 모델만으로는 한국을 겨냥한 공격과 국내 소프트웨어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고, 국가 핵심 인프라의 시스템 구성과 취약점 정보를 외부 모델에 맡기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한국형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보안 특파모)을 국가 전략자산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프론티어 모델만으로는 한국을 겨냥한 공격과 국내 소프트웨어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고, 국가 핵심 인프라의 시스템 구성과 취약점 정보를 외부 모델에 맡기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업무적으로 AI를 많이 써야 하는 시기가 곧 도래할 것이므로, 기계와 잘 공존할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 아직 AI가 비즈니스를 수행하기엔 신뢰가 떨어지는 게 사실이므로, AI를 잘 통제해야 원하는 방향대로 활용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의 신원, 권한, 실행, 도구사용을 런타임에서 통제하지 못하는게 문제의 본질이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에이전틱 AI를 보호하는 것의 시작은 고유한 신원을 AI 에이전트에게 부여하는 것이다.” 최석재 IBM 상무는 22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금융 테크 컨퍼런스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
수산아이앤티(대표 정은아)는 보안 소켓 계층(SSL) 가시화 솔루션 ‘ePrism SSL VA’가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법인보험대리점(GA) 11곳이 신규 사원으로 가입해 전체 사원사가 222곳에서 233곳으로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은 추석을 앞두고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탐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FakeFinder)’가 국내 주요 금융사에서 수집한 9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개인정보 탈취와 전화 가로채기 기능을 갖춘 악성앱이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기업의 데이터베이스(DB)와 서버 접근을 통제하고 작업 이력을 기록·관리하는 통합 보안 서비스 ‘DB & Server Access Control·DSAC’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교CNS는 지난 7월 인수한 네트워크 보안기업 한드림넷의 제품과 기존 서버·정보기술(IT) 인프라 사업을 결합해 보안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A10 네트웍스는 기업이 사용하는 인공지능(AI) 모델과 접근권한, 사용량, 비용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A10 AI 게이트웨이(A10 AI Gateway)’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안랩의 디지털자산 인프라 전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대표 강석균, 이하 ABC)는 금융사 내부망에 직접 구축하는 기업용 디지털자산 플랫폼(Enterprise Wallet Platform) ‘트러스(TRUSS)’를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앤트로픽이 자가 인공지능(AI) 모델의 안전성을 외부에서 검증하기 위해 평가자가 회사 내부의 모델 개발 과정을 들여다보는 ‘임베디드 평가(embedded evaluation)’를 도입한다. 완성된 모델을 외부에서 시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델이 학습되는 과정과 개발·배포 의사결정, 안전장치까지 외부 평가자가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통제를 벗어난 프런티어 인공지능(AI)을 긴급 중단할 수 있는 ‘킬스위치(kill switch)’ 도입을 추진한다. AI 개발사의 안전·보안 체계를 외부 기관이 직접 검증하고, AI가 실제 시스템에 무단 접근하는 등의 사고도 중대 안전사고 범위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메가존클라우드, 코웨이에 위즈 기반 멀티 클라우드 보안 체계 구축
포티넷은 ‘포티엔드포인트 위드 EDR(FortiEndpoint with EDR)’이 보안 평가기관 AV-컴패러티브스(AV-Comparatives)의 ‘2026 엔드포인트 방어·대응(EPR) 테스트’에서 50개 공격 시나리오를 자산 침해 전에 차단하고 ‘인증 리더’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스퍼스키(한국 대표 이효은)는 중소·중견기업이 필요한 보안 기능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카스퍼스키 넥스트 옵티멈(Kaspersky Next Optimum)’에 5개 보안 모듈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파수AI(대표 조규곤)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CSK 2026)’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입력하는 기업 기밀과 개인정보를 검출·차단하는 보안 솔루션과 데이터 보호 전략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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