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N2SF로 2PC 업무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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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N2SF로 2PC 업무 환경 개선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가 국가망보안체계(N2SF) 구축 사업을 통해 업무용 PC와 인터넷용 PC 두 대를 사용하는 기존 망분리 환경을 개편하고 있다. 하나의 업무환경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인터넷을 이용하되 문서 등급과 사용자 권한에 따라 외부 전송을 통제하기 위함이다.

태니엄, AI 엔드포인트 관리 전략 푼다…15일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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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니엄, AI 엔드포인트 관리 전략 푼다…15일 웨비나 개최

태니엄(한국 대표 박영선)이 ‘포스트 미토스(Post Mythos)’ 시대를 맞아 기업의 인공지능(AI) 적용 전략과 엔드포인트 보안 자동화 방안을 공개한다. 태니엄은 오는 15일 바이라인플러스에서 웨비나를 개최해 에이전틱 AI 시스템 ‘태니엄 아틀라스(Tanium Atlas)’ 활용법과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보안 인텔리전스 연계 사례를 소개한다.

김창훈 대구대 교수 “AIDC 보안, 흩어진 통제 하나로 묶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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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훈 대구대 교수 “AIDC 보안, 흩어진 통제 하나로 묶어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는 인프라와 클라우드, AI 계층이 모두 연결돼 있습니다. 보안 제품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로 묶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의 일관된 정책 아래 통제해야 합니다.” 김창훈 대구대학교 사이버보안전공 교수는 7일 경기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AIDC 보안의 핵심 과제로 보안 통제의 오케스트레이션을 꼽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교수는 AIDC에서는 인프라와 클라우드, AI 계층의 보안 시스템이 각각 움직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탐지 정보와 접근통제, 격리 조치를 제로 트러스트 원칙 안에서 하나의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픈AI, EU ‘이중 규제’ 본격화

오픈AI, EU ‘이중 규제’ 본격화

오픈AI가 유럽연합(EU)의 두 갈래 규제망에 동시에 들어왔다. 프런티어 인공지능(AI) 모델 자체의 위험은 AI법(AI Act)으로, 챗GPT가 검색·정보유통 서비스로 만들어내는 위험은 디지털서비스법(DSA)으로 관리받는 구조다.

김승주 고려대 교수가 본 ‘AI 보안 내재화의 필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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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고려대 교수가 본 ‘AI 보안 내재화의 필수 조건’

“요구사항 분석조차 안 되는데 다른 것을 논해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7일 경기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AI 보안 내재화의 출발점은 보안 제품이나 도구 도입이 아니라 요구사항을 제대로 정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날 ‘AI 보안내재화는 왜 특히 더 어려운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카스퍼스키 “AI·LLM 취약점, 작년보다 10배 증가”

카스퍼스키 “AI·LLM 취약점, 작년보다 10배 증가”

인공지능(AI)과 대규모언어모델(LLM) 서비스에서 발견된 취약점이 지난해 말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한국 지사장 이효은)는 ‘분기별 익스플로잇·취약점 보고서(Quarterly Exploits and Vulnerabilities Report)’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AI·LLM 서비스에서 기록된 취약점이 935건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25년 4분기와 비교하면 10배 증가한 수치다.

사명 바꾼 프라이빗AI,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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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바꾼 프라이빗AI,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탈바꿈

“AI 시대 기업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보안 제품이 아닙니다. AI 위험과 보안 요구, 품질, 비용, 책임을 함께 관리하는 거버넌스가 필요합니다.” 김영랑 프라이빗AI(PRIBIT AI·구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대표는 4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프라이빗 AI 테크 서밋(PRIBIT AI Tech Summit)’에서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난 7월 사명을 바꾼 프라이빗AI는 기존 제로트러스트 기술을 인공지능(AI)의 데이터 접근과 에이전트 실행까지 통제하는 영역으로 넓힌다.

개인정보위 2027년 예산 996억원, 작년 대비 36% 증가

개인정보위 2027년 예산 996억원, 작년 대비 36% 증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과 피해 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2027년) 예산안으로 996억원을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729억원보다 36.6% 늘어난 규모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은폐하거나 관련 증거를 없앤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에 약 94억원을 새로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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