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톤, 정부 피지컬AI 보안 과제서 산업설비 통제 기술 개발

센스톤, 정부 피지컬AI 보안 과제서 산업설비 통제 기술 개발

센스톤(대표 유창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협업지능 시스템을 위한 피지컬AI 기반 다중 계층 보안 기술 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운영기술(OT) 구간의 보안 기술 개발을 맡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인공지능(AI)이 실제 산업설비를 제어하는 피지컬AI 환경의 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센스톤은 주관기관인 라온시큐어와 전북대학교, 서강대학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넷스카우트, 네트워크 장애 분석 돕는 대화형 AI 공개

넷스카우트, 네트워크 장애 분석 돕는 대화형 AI 공개

넷스카우트(한국 대표 김재욱)는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의 장애 분석을 지원하는 대화형 인공지능(AI) 기능 ‘엔지니어스 코파일럿(nGenius Copilot)’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네트워크 데이터를 분석해 장애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스패로우·병원정보보안협회, 병원 보안 취약점 진단 협력

스패로우·병원정보보안협회, 병원 보안 취약점 진단 협력

스패로우(대표 장일수)는 병원정보보안협회(회장 김진응)와 병원 정보시스템의 보안 취약점 진단과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원에서 협약식을 열고 의료기관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티오리, 앤트로픽 보안 AI 프로그램 합류

티오리, 앤트로픽 보안 AI 프로그램 합류

티오리(대표 박세준)는 앤트로픽의 ‘사이버 검증 프로그램(Cyber Verification Program·CVP)’ 참여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오픈AI의 사이버보안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Daybreak)’ 참여도 승인받은 티오리는 두 기업의 고급 인공지능(AI) 기술을 자율형 모의해킹 플랫폼 ‘진트(Xint)’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취약점 찾는 게 끝이 아니다”…유넷시스템즈가 ‘해커원’을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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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 찾는 게 끝이 아니다”…유넷시스템즈가 ‘해커원’을 선택한 이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확산하고, 금융권을 비롯한 국내 기업에서 침해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존 취약점 관리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업들이 정기적인 모의해킹과 취약점 점검을 진행하고 있지만, 발견한 취약점의 실제 위험도를 검증하고 신속하게 조치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안기동 유넷시스템즈 대표는 최근 바이라인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문제를 짚었다. 유넷시스템즈가 글로벌 화이트해커 플랫폼 ‘해커원(HackerOne)’을 국내에 도입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전 세계 화이트해커와 AI를 활용해 취약점을 찾아내고, 검증부터 우선순위 판단, 조치까지 연결하는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파이오링크, 오픈소스 신규 취약점 28건 발견

파이오링크, 오픈소스 신규 취약점 28건 발견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는 자체 개발한 사이버 위협 관리 플랫폼 ‘블루헌터(BlueHunter)’를 활용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취약점 28건을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 2건에는 국제 공통 취약점 식별번호(CVE)가 할당됐으며 관련 정보는 오는 12월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샌즈랩, AI가 변형한 악성코드 추적 연구 공개

샌즈랩, AI가 변형한 악성코드 추적 연구 공개

샌즈랩(대표 김기홍)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변형한 악성코드에서 모델별로 반복되는 특징을 확인하고 이를 변종 추적에 활용하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찬빈·임승범 샌즈랩 선임연구원은 14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국제 보안 콘퍼런스 ‘바이러스블러틴 2026(Virus Bulletin 2026)’에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라온시큐어, 정부 피지컬AI 보안 과제 주관기관 선정

라온시큐어, 정부 피지컬AI 보안 과제 주관기관 선정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이정아)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과 에이전트의 신원·권한을 검증하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협업지능 시스템을 위한 피지컬AI 기반 다중계층 보안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티오리 “AI 침투 도구 아르텍스, 안전장치 켜도 실험 데이터 삭제”

티오리 “AI 침투 도구 아르텍스, 안전장치 켜도 실험 데이터 삭제”

티오리(대표 박세준)는 인공지능(AI) 보안 도구 ‘아르텍스(ARTEX)’를 검증하는 실험에서 안전장치를 활성화한 상태에서도 실험용 데이터가 삭제되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티오리는 아르텍스 등 AI 보안 도구의 동작 방식과 자체 실험 결과, 대응 방안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보안사고 계속되는 금융권, 망분리 완화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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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고 계속되는 금융권, 망분리 완화 딜레마

연이은 금융권 침해사고로 망분리 규제 완화를 둘러싼 금융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신기술 활용을 확대하려면 외부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넓혀야 하지만, 그만큼 사이버 공격과 정보 유출 위험도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규제 완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금융사의 신기술 활용을 보장하면서 보안 수준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잇단 정보유출에 ISMS-P 인증 실효성 또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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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정보유출에 ISMS-P 인증 실효성 또 도마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받은 기업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반복되면서 인증 제도의 실효성이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물론 인증은 침해사고를 막아준다는 보증은 아니지만, 인증 이후 기업이 보안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지, 정부의 사후심사가 실제 보안 위험을 충분히 검증하고 있는지를 놓고 의문이 제기됐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국정감사에서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기업의 잇단 유출사고와 사후관리 문제가 쟁점으로 다뤄졌다. 개인정보위는 인증 심사의 한계를 인정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검증을 강화하는 한편, 인증 취득에 따른 과징금 감경 폭도 줄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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