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레드티밍·안전성 평가로 공공기관 AI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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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레드티밍·안전성 평가로 공공기관 AI 검증한다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이 공공기관의 인공지능(AI) 도입·활용 전반을 레드티밍과 국가안보 분야 안전성 평가로 검증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공공기관에 구축된 AI 시스템과 인프라는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찾고, AI 모델 자체는 사이버보안과 화학·생물학·방사능·핵·폭발물(CBRN-E), 국가 핵심시설 등과 관련한 유해 답변을 내놓는지 평가하는 방식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보안 특파모는 국가의 핵심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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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보안 특파모는 국가의 핵심 인프라”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은 한 기업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위한 핵심 인프라라고 생각합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CSK 2026)’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AI가 취약점을 찾고 공격하는 속도가 사람의 대응 속도를 앞지르는 만큼, 국내에서 통제할 수 있는 보안 AI를 만들고 이를 민간과 정부, 국제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생태계로 확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정보위, ISMS-P 심사 강화…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개인정보위, ISMS-P 심사 강화…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심사에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병행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전문 기술인력이 취약점 진단과 모의침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은 이날부터 10월26일까지 입법예고한다.

‘태니엄 아틀라스’, 엔드포인트 취약점 탐색부터 패치까지 AI로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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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니엄 아틀라스’, 엔드포인트 취약점 탐색부터 패치까지 AI로 한번에

기업이 관리해야 할 PC와 서버, 소프트웨어가 늘면서 엔드포인트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공격 속도까지 빨라지면서 사람이 여러 보안 도구를 오가며 데이터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는 게 태니엄의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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