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폴더블폰 디자인 특허 “이대로만 나와라”

샤오미가 유럽특허청(EUIPO, European Union Intellectual Property Office)에 제출한 디자인 특허를 8월 5일 발표했다. 아래의 이미지들은 네덜란드 매체 LetsgoDigital이 만든 3D 렌더링이다. 외관은 펼쳤을 땐 일반 태블릿, 접었을 때는 두꺼운 스마트폰이 된다. 렌더링에서는 인폴드와 아웃폴드 이미지를 모두 제작했지만 인폴드(화면이 안으로 접히는)로 제품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스크린을 잘 보호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전면 카메라는 생략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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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문제점 보완해 9월 출시

갤럭시 폴드가 9월부터 순차 출시된다. 지난 4월 갤럭시 폴드는 경첩 이음매 부분에 먼지가 들어가거나, 사용자들이 유리 역할을 하는 폴리아미드 필름을 제거해버리는 문제로 인해 잠정적 출시가 연기됐었다. 이 화면의 필름은 화면 아래로 밀어 넣어 보호필름이 아닌 일반 유리처럼 보이도록 디자인을 보강했다. 이 화면은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로 부른다. 경첩의 경우 상하단에 보호 캡을 씌우는 형태로 변경해 먼지가 유입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후면에 금속을 한 겹 덧대 뒤에서 충격을 받았을 때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부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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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하판의 혁명, 하판 스크린 탑재 에이수스 젠북 프로 듀오

에이수스가 컴퓨텍스에서 폴더블 랩톱의 가장 현실적인 방안을 내놓았다. 모델명은 젠북 프로 듀오 UX581GV다. 외관을 보면 마치 폴더블 랩톱처럼 보인다. 실은 이는 젠북 특유의 하판이 들려 올라가는 힌지 특성 때문이며 위와 아래는 엄연히 분리돼 있다. 이러한 콘셉트는 사실 레노버가 먼저 선보인 바 있다. 그리고 레노버는 이 콘셉트를 물리 키보드를 삭제한 채 진짜 폴더블로 만들고 있다. 이를테면 폴더블 폰과 폰더블 폰의 차이인 셈인데, 원래부터 접혀야 하는 랩톱에서는 후자의 방식이 훨씬 안정적이고 적확해 보인다. 에이수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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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의 폴더블 랩톱 “그건 또 왜 접어”

PC가 특기인 레노버는 폴더블 폰 전쟁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심한 모양이다. 폴더블 폰이 아닌 랩톱을 만들었기 때문. 레노버 액셀레이트(Lenovo Accelerate) 컨퍼런스에서 외형을 공개했고, 공식 유튜브에 영상도 업로드했다. 씽크패드 X1의 이름을 달고 출시된다. 크기는 접었을 때 9.6인치, 폈을 때 13.3인치다. 즉 폈을 때의 크기가 일반 노트북 화면부(상단) 정도 되는 셈이다. 접었을 때는 일반적인 아이패드 정도 크기.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사용해봤다면 알겠지만 아이패드는 백팩에 넣으면 공간이 남아돈다. 백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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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MI] 실적 ‘떡락’ 삼성전자는 위기인가?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오디오클립   IT TMI의 5월 13일 방송 내용입니다. 남혜현 : 안녕하세요. IT Too Much Information, IT TMI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입니다. 옆에는 공동진행자 심스키 님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심스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심스키입니다. 반갑습니다 남혜현 : 지금 실적 철인데, 아세요? 심스키 : 무슨 실적? 남혜현 : 모든 기업들이 1분기 실적을 다 내놓고 있거든요. 그런데 가장 관심을 갖는 기업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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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19] 화웨이 폴더블 메이트 X, 쿨한 외모와 핫한 가격

화웨이 폴더블 폰, 메이트 X 키노트 총정리 삼성전자에 이어 화웨이도 폴더블 폰을 공개했다. MWC19에서의 발표다.     완전한 폰으로서의 디자인 6.6인치의 이 폰은 펼쳐서 태블릿 모드가 됐을 땐 8인치 제품이 된다. 접히는 방식은 아웃폴드. 화면이 바깥으로 접히게 된다는 의미다. 접었을 때 앞뒤 모두 화면이 된다. 접었을 때의 뒷면은 6.38인치다.     태블릿 모드일 때의 비율이 특이한데, 8:7.1로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직사각형이다. 현존하는 태블릿은 대부분 4:3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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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대되는 폰과 기대되지 않는 폰

  기대되는 폰 – 홀 디스플레이 노치 대신 카메라 구멍을 뚫은 제품을 말한다. 업체마다 명칭이 다르다. 우선 삼성전자는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로 부른다. 이외에도 홀-펀치 디스플레이, 카메라 컷아웃 등 명칭이 정리되지 않았다. 시장을 정리한 업체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편의상 홀 디스플레이로 부르기로 한다. 홀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광대한 화면비율이다. 전면 카메라를 위해 구멍 단 하나(혹은 둘)를 찍으므로 전체 크기 대비 화면비율이 매우 넓다. 화면이 넓어져야 하는 이유는 미감·휴대성 두 가지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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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9 관람 포인트: AI, 폴더블 스마트폰, 스마트 카

CES2019가 다가왔다. 올해의 화두를 한 단어로 정의하면 인공지능(AI)과 5G 발전으로 인한 스마트시티, 스마트카, 스마트홈이다. 이제 진짜 스마트시티 시대가 열리려 한다. ■ 2019년 대표 기술 트렌드 다섯가지 CES 주최사 전미소비자기술협회는(CTA)는 2019년을 대표할 소비자기술 다섯가지를 AI,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케어, e스포츠, 복원력 있는 스마트시티로 꼽았다. AI는 인간의 모방, 인간과 동급, 인간의 초월의 세 단계를 가진다. 현재 AI는 초기 수준이지만 곧 인간 지능 수준에 도달하는 AI의 시대가 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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