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콜드체인

화물운송 스타트업 센디, 윙잇에 콜드체인 운송서비스

AI 화물운송 플랫폼 스타트업 센디가 간편식 전문 플랫폼 기업 윙잇에 콜드체인 운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센디는 윙잇에 제조창고에서 유통센터, 즉 창고간 콜드체인 운송서비스를 공급한다. 센디 측은 식자재, 식품의 콜드체인 화물 운송은 온도관리와 냉장, 냉동차량 수급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센디 경우, 자체플랫폼 내에서 확보한 차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전 예약운송은 물론 당일 긴급 운송까지도 모두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윙잇의 제조창고에서 가공이 완료된 HMR 간편식을 안전하게 유통센터로 운송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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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마켓컬리의 3PL 재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지난 18일, 마켓컬리가 배송 솔루션 자회사인 프레시솔루션의 사명을 ‘컬리 넥스트마일(Kurly Nextmile)’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물류사업 확장에 앞서 사명 변경과 함께 각 분야 전문인력을 대규모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컬리 측은 “올해 사업 확장 목표는 3자배송(3PL) 고객사 수 3배 이상 확보”라고 밝혔다. 마켓컬리는 2017년 12월 ‘컬리프레시솔루션’이란 이름의 3PL 서비스를 출시했다가 종료한 바 있다. 시간이 흘러 2019년 2월 컬리 배송사업부는 자회사 ‘프레시솔루션’으로 분사했으며, 같은해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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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오는 7월, ‘의약품 물류 규제’ 강화에 대비하려면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스타트업 리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는 7월 21일, 의약품 업계에 ‘큰 거’ 한방이 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지난 1월부터 시행한 <생물학적 제제 등의 제조 판매관리 규칙 개정안>이 ‘냉동·냉장이 필요한 모든 의약품’으로 확대되기 때문이다. ‘생물학적 제제’란 사람 또는 다른 생물체에서 유래된 것을 원료 또는 재료로 하여 제조한 ‘의약품’을 의미한다.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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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정말 ‘퀵커머스’가 하고 싶은 걸까?

현대자동차그룹이 1톤 포터EV를 활용한 도심형 배송 서비스를 론칭했다. 현대백화점, 콜드체인 3PL 팀프레시와 협력해 전기 트럭을 기반으로 배송하며,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달 소요 시간은 10~30분으로 최근 여러 물류·유통업체들이 뛰어든 ‘퀵커머스’와 같다. 시범 운영 중 현대백화점의 과일, 채소, 정육 등 신선식품을 배송하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을 설정할 경우 예약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지역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반경 3km 지역으로 한정된다. 배송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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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아줌마, ’새벽배송‘ 기사로 전격 데뷔

hy(한국야쿠르트)의 배송 파트너 ‘프레시 매니저’, 일명 ‘야쿠르트 아줌마’가 야쿠르트 외 신선식품을 아침 일찍 배송한다. hy가 7월부터 시작하는 ‘프레딧 배송서비스’는 기존 hy 제품, hy가 직매입한 타사 제품 배송에서 나아가 신선 배송이 필요한 타사 제품을 계약을 통해 배송하는 물류 대행 서비스다. 프레딧 배송서비스의 첫 물량은 이유식이다. hy는 친환경 이유식 브랜드 ‘팜투베이비’를 운영하고 있는 ’청담은‘과 첫 배송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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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콜드체인 풀필먼트의 잔영(feat. 아워박스)

2020년, 난데없이 물류업계 초유의 관심사로 떠오른 기업이 있으니 ‘네이버’다. 그간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측면에서의 역할에 집중하던 네이버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물류를 건드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물론 네이버가 쿠팡처럼 직접 물류를 하지는 않는다. 네이버가 판단하기에 잘 하는 물류업체에 돈을 섞는 방법으로 간접적으로 물류 영역에 침투했다. 예컨대 올해 네이버는 위킵과 두손컴퍼니, FSS 등 물류센터 운영사에 투자해서 ‘상온물류’ 역량을 확충했다. 브랜디와 신상마켓(딜리셔스) 등 물류 역량을 내재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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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컬리의 ‘종이 아이스팩’을 만든 업체를 만났습니다(feat. 바인컴퍼니)

숫자를 듣고 깜짝 놀랐다. 2020년 11월 기준 연매출 100억 돌파. 그래, 연매출 100억 정도야 비즈니스판에서 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놀란 이유는 두 번째 이야기 때문이다. 2019년 5월 처음으로 ‘종이 아이스팩’ 제품을 출시했다고.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은 2019년 7월부터라고. 2017년 9월 설립한 이 회사는 그 전까지 대기업 대상으로 건자재 납품을 하던 회사였다. 분야가 다른 전혀 새로운 제품으로 불과 1년이 좀 넘어서 100억원 매출을 만들었다. 이건 흔한 일도, 쉬운 일도 아니다. 회사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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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친환경 포장을 아무나 쓸 수 있다고?(feat. 써모랩코리아)

“카카오 메이커스 PB 브랜드 친환경 브랜드로 리뉴얼 오픈”, “마켓컬리, 11월 한 달 간 ‘착한 소비’ 테마관 운영”, “우아한형제들, 업계 최초 유엔 SDGBI 상위그룹 선정”, “CJ대한통운 박스포장에 친환경 종이 완충재 도입”… 최근 한 달 동안 발표된 ‘친환경’ 아젠다를 전면에 내세운 기업 보도자료의 제목들을 꼽아봤다. 이커머스 업계에 ‘친환경’ 키워드가 물살이 돼 다가온다. 마켓컬리가 괜히 모든 포장재, 부자재를 종이로 바꾸겠다고 한 것이 아니고, 쿠팡이 괜히 수백만개의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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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21 : 마켓컬리 김슬아의 생각

오늘부터 시작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컴업2020 행사의 키노트를 여기서 이야기하지는 않겠다. 오늘 열린 컴업2020 키노트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문재인 대통령, 김슬아 컬리 대표가 코로나19 이후 스타트업의 방향에 대한 대승적인 큰 그림을 이야기했다. 궁금하다면 연합뉴스를 참고하자. 더 재밌는 이야기는 키노트 이후 진행한 창업자와의 온라인 간담회에서 나왔다. 이 자리에는 약 100여명의 청중이 참여한 가운데 김슬아 컬리 대표에게 궁금한 점을 물었다. 김슬아 대표 또한 이 자리에서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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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또 다른 풀필먼트 ‘아워박스’에 투자한 이유

최근 네이버의 또 다른 풀필먼트 스타트업 투자 소식이 전해졌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네이버의 풀필먼트 투자 사례로는 위킵, 두손컴퍼니(품고), 딜리셔스(신상마켓), FSS에 이어 다섯 번째다. ‘공식’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네이버가 산발적으로 접촉하여 투자를 논의하는 업체들이 알려진 것 외에도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네이버는 풀필먼트 관련 투자를 계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워박스에는 총 100억원의 투자가 집행됐다. SV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여 네이버, 한라홀딩스, IBK기업은행, 에이블벤처스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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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후일담] 무엇이 마켓컬리의 성과를 만들었나

마켓컬리의 2019년 실적이 3일 공시됐다. 매출은 4289억원으로 전년(1571억원) 대비 2.7배 증가했다. 거대 기업들의 새벽배송 진입 등 경쟁이 본격화된 시점에서 만든 성과다. 마켓컬리의 영업손실은 986억원으로 전년(337억원) 대비 2.9배가량 증가했다. 신규 고객 획득 및 물류 역량 확보를 위한 투자가 영업손실 증가의 원인으로 꼽힌다. 2019년은 마켓컬리에게 분명한 악재가 가시화된 한 해였다. 신세계와 롯데, 쿠팡을 위시한 온오프라인을 막론한 대형 유통업체들이 마켓컬리의 주력 서비스였던 ‘새벽배송’ 시장으로 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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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냉장 무인 보관함 론칭의 의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냉장택배 무인 보관함 BOX25(박스25)를 30일 론칭했다. BOX25는 신선식품 택배 물류 프로세스에서 ‘신선 온도 보관’이 멈추는 지점인 목적지 도착부터 고객 픽업까지, 즉 ‘문 앞’의 신선도를 지킬 수 있게 됐다는 의미가 있다. GS25는 BOX25 서비스를 선보인 배경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신선식품 주문의 증가’, ‘택배 수령 시 비대면 선호’, ‘냉장 택배의 과다 포장 최소화’ 등 사회적 쇼핑 트렌드의 변화를 꼽았다. GS25는 반값 택배, 픽업 서비스에 이어 BOX2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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