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콜드체인

[바스리] 신선 물류센터 프랜차이즈가 나온다면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스타트업  리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매달 온라인 음식료품 거래액이 30% 가까이 성장하고 있다는 뻔한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온라인쇼핑 매출 규모는 매년 약 26%의 성장을 거뒀고, 온라인 식품 거래규모는 동기간 매년 39%의 성장을 나타냈다. 특히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식품 거래는 약 6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9년 1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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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따뜻한 음식을 배달 받을 수 있다고?

배달대행 네트워크 ‘부릉’을 운영하는 업체 메쉬코리아가 라이더용 배달 가방에 발열 패드를 적용했다. 겨울철 배송시 음식의 온도가 식는 것을 방지하고 조리 직후 최적의 맛과 상태 그대로의 음식을 배달하기 위해서다. 메쉬코리아 자체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발열 패드를 이용하면 영하 20도인 상황에서 가방 내 온도를 영상 18도로 유지 가능하다. 가방에 패드를 적용한 최초 10분 간은 내부 온도가 60도까지 상승한다. 발열 패드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메쉬코리아의 지점인 부릉스테이션 전기 플러그에 연결, 충전하여 배달가방에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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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물류센터 탐방기] 홈플러스 전국 점포는 어떻게 채워질까

대형마트에 하루하루 들어차는 수만개의 상품들은 누가, 어떻게 채워 넣을까. 오늘 할 이야기는 ‘온라인’이 아니다. 집에서 박스 몇 개를 받는 ‘택배’ 이야기가 아니다. 1톤 소형 화물차가 아닌 5톤 이상의 간선차량이, 한 상자가 아닌 박스가 가득 쌓인 여러 파렛트를 나르는 거대한 물류 이야기다. 홈플러스 안성 물류센터에 방문했다. 이 곳은 홈플러스의 점포(대형마트, Hyper Market) 공급 물류센터 중에서 단연 최대 규모다. 안성 원곡 물류단지 내부에 차량으로 5분 거리로 맞닿아 있는 두 개의 물류센터는 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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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켓컬리 ‘택배’ 전략의 거의 모든 것, 일문일답

마켓컬리의 물류자회사 ‘프레시솔루션’이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택배 화물운송사업자로 지정 받았다. 지금까지 자체 물량만 처리했던 마켓컬리가 본격적으로 외부 업체 물량을 돈을 받아서 배송해주는 3PL(3자물류) 택배 사업에 진출한 것이다. 마켓컬리가 기존 택배업체에 비해서 경쟁력으로 내세우는 것은 ‘콜드체인’과 ‘새벽배송’에 특화된 배송 서비스다. [참고 콘텐츠 : 국토부 신규택배업체 공고, “쿠팡 빠지고, 마켓컬리 들어오고”] 당장 마켓컬리는 수도권 신선식품 새벽배송 니즈가 있는 외부업체 물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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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신규 택배업체 공고, “쿠팡 빠지고, 마켓컬리 들어오고”

국토교통부가 26일 관보를 통해 택배 운송사업자가 갖추어야 할 시설 및 장비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를 공지했다. 크게 달라진 것은 두 개다. 마켓컬리의 물류자회사 ‘프레시솔루션(대표: 강성주 마켓컬리 오퍼레이션 리더)’이 새롭게 택배사업자로 지정 받았다. 지난해 9월 신규 택배사업자로 지정 받았던 쿠팡의 물류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명단에서 빠졌다. 마켓컬리는 이번 택배사업자 지정을 통해 자체 차량과 전속 운송계약을 체결한 개인(지입차량)에 택배용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화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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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가 모든 포장을 ‘종이’로 바꾸는 이유

마켓컬리가 25일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물류 서비스 ‘샛별배송’에 사용되는 모든 포장재를 종이로 바꾼다. 종전 마켓컬리의 냉장식품 포장은 종이로, 냉동식품 포장은 EPS박스(스티로폼 박스)를 혼용했던 구조에서의 변신이다. 나아가 마켓컬리는 2021년까지 샛별배송을 하지 않는 지역의 ‘택배 배송’까지 종이 포장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포장지뿐만 아니다. 완충재, 파우치와 지퍼백, 냉매와 같은 부자재 또한 친환경 소재로 변경한다. 기존 비닐 완충 포장재는 종이 완충 포장재로, 비닐 파우치와 지퍼백은 종이 파우치로, 박스테이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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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바이라인] 마켓컬리 물류 시스템 한 눈에 보기

위 영상은 마켓컬리의 풀필먼트, 그러니까 마켓컬리 물류센터에 상품이 입고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후 고객 주문에 따라서 물류센터에서 상품이 피킹되고 포장되고, 배송 지역별로 분류돼서 새벽배송 차량이 출차 하는 다음날 새벽 1시까지의 모습을 담았다. 그 안에서 물류센터의 생산성을 올리기 위한 마켓컬리의 물류 시스템 ‘DAS(Digital Assorting System)’란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야기한다. 왜 마켓컬리는 신선식품 이커머스를 다루는 경쟁업체들이 많이 사용하는 DPS(Digital Pi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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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새벽배송 현장 탐방기

늦은 11시, 마켓컬리 장지동 물류센터에는 수백대에 달하는 차량이 하나둘 모인다. 이 차량들이 마켓컬리가 당일 출고하는 2~4만개의 상품들을 고객의 집이나 사무실 앞까지 오전 7시까지 배송한다. 새벽을 달리는 이들이다. 마켓컬리의 주문마감은 오후 11시다. 오후 11시까지 마켓컬리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마켓컬리의 새벽배송, ‘샛별배송’이다. 소비자는 여기까지만 생각하면 된다. 소비자들에게 보이지 않는 영역이 있다. 새벽배송은 쉬운 게 아니다. 고객 주문이 발생하기도 전인 오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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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온라인 샐러드 판매에 숨은 공급망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일주일에 한 편, 스타트업 리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여기 온라인에서 샐러드를 판매하는 업체가 있다. 이름은 프레시코드. 소비자 입장에서 이 업체가 하는 일은 단순하다. 인터넷에서 10여종의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파는 것이다. 고객은 온라인으로 주문한 샐러드를 ‘새벽배송’, ‘퀵서비스’, ‘프코스팟 배송’으로 수령할 수 있다. 프코스팟 배송.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 보인다. 프레시코드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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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물류센터가 원시적이라고?

새벽배송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신선식품 이커머스 업체인 마켓컬리의 물류센터엔 최첨단 자동화 설비가 없다. 마켓컬리 관계자에 따르면 이따금 물류센터에 취재 방문한 기자들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유튜브에서 본 아마존 물류센터랑 마켓컬리 물류센터랑 조금 다른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는 1000억원, 2000억원 들여서 대단한 물류센터 지은 업체들이 많은데, 여긴 왜 이런가요?” 그 질문에 대한 마켓컬리의 답부터 시작한다. 강성주 마켓컬리 오퍼레이션리더는 27일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이 주최한 물류 세미나(경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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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의 종이포장이 ‘단가’와 ‘신선’을 만드는 방법

신선식품 이커머스가 떠오른다. 신선식품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떠오르는 이슈가 ‘신선포장’이다. 배송차량까지 냉장냉동 설비를 갖추지 않은 신선식품 이커머스가 많은 상황에서 ‘포장’은 고객 문 앞까지 신선을 지키는 최종 보루가 되기 때문이다. 현재 많은 신선식품 이커머스 업체들은 EPS(발포폴리스티렌, aka. 스티로폼) 박스에 냉매(아이스팩)를 함께 넣는 방식으로 신선식품을 포장한다. EPS 박스가 많이 쓰이는 이유는 단순하다. 여타 신선식품 포장재에 비해 단가가 싸고, 상대적으로 보냉력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마켓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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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도 ‘새벽배송’ 가세… 물류는 어떻게?

동원F&B가 운영하는 식품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이 새벽배송 서비스 ‘밴드프레시’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밴드프레시는 전날 오후 5시까지 주문한 제품에 대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배송하는 새벽배송 서비스다. 동원몰이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식품을 소량 구입해 소비하는 트렌드와 맞물린다. 동원F&B 관계자는 “2015년 100억원 규모였던 국내 새벽배송 시장 규모가 2018년 4000억원 규모로 급성장했다”며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밴드프레시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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