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대형마트 발목 잡는 이커머스?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지난해 실적 희비가 갈린 가운데, 두 회사 모두 쓴 맛을…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지난해 실적 희비가 갈린 가운데, 두 회사 모두 쓴 맛을…
네이버가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올해 커머스 사업 부문의 1순위를 ‘배송’으로 꼽았습니다. 3년 내 N배송 비중을 전체 상품의 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는데요. N배송의 전신인 네이버 도착보장이 출시된 지 어연 3년이 넘은 지금, 네이버의 ‘배송’ 경쟁력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온 걸까요? 한 번 네이버의 행보와 올해 목표를 톺아봅니다.
정부와 여당이 온라인 배송에 한해 대형마트의 영업 제한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쿠팡을 막기 위한 견제책으로 오프라인 유통 기업을 선택한 겁니다. 이로써 14년 동안 막혀있던 오프라인 유통 기업들이 자사 점포들을 야간배송 등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쇼핑 시장과 관련된 주요 통계는 크게 둘입니다. 국가데이터처 ‘온라인쇼핑동향’ 조사와 산업통상부 ‘주요…
빠른 배송 서비스 ‘두발히어로’ 운영사 체인로지스가 지난해 처음으로 월간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 별거 아니라 말할 수도 있지만, 많은 빠른 배송 기업들의 사세가 기울거나 문을 닫은 상황에서 나온 성과다. 체인로지스 김동현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웰니스는 지난해부터 소비 시장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표어 하에서 스킨케어, 헤어케어 등 뷰티의 영역부터 잘 먹고 잘 입고 잘 자는 등 자의식주 영역의 소비까지 포함하고 있지요.
대표적인 예시로는 아침 올리브유 섭취가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건강을 위해 아침에 올리브유를 먹자는 트렌드가 본격 시작되었는데요. 구글 트렌드 관심도를 보면 ‘올리브유’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검색량이 증가해, 현 시점에는 100점 만점인 상황입니다.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에도 여전히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후에 이어진 사건들로 소비자의 마음이 떠날 법도 한데, 이들이 떠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업계에서는 플라이휠과 운영 두 가지를 꼽습니다.
무신사가 올해만 두 번, 쿠팡을 저격하는 듯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쿠팡과 아무리 감정이 안 좋다는 해석이 있다지만요, 다른 시각이 조금 더 지배적입니다. 살펴봅니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에 접어든지 벌써 10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책임론부터 여러 논의가 오갔지만, 결국 아직 결정된 건 없습니다. 현재 홈플러스는 법원에 ‘구조 혁신형’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같은 상황에서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모인 자리가 열렸습니다. 과연 홈플러스의 이해관계자들은 현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최근 해외에서는 SNS에 배달앱에서 주문한 음식의 사진을 조작해 리뷰를 달고, 음식값을 환불받은 사례가 전해졌습니다. 햄버거 패티가 전혀 익지 않은 것처럼 사진을 조작해 리뷰를 단 것입니다. 음식점 사장님 입장에서는 이 리뷰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쿠팡만 유독 이래요”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딕스’는 지난해 3월부터 쿠팡 내 가품 판매 업체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내 가품 업체를 계속 신고해도,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다가올 커머스 업계의 핵심 이슈는 글로벌 진출이 될 것입니다. 이미 국내에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해 온 기업들은 이제 오프라인에서도 해외에 진출하는 모습입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급성장을 이어왔는데 오프라인 해외진출이 성공한다면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되겠죠. 성공하지 못한다면 성장세는 꺾일 테고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사건 이후 ‘탈팡’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절대강자의 시련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궁금해집니다.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쿠팡 경쟁 업체들이 반사 효과를 얻은 모습이 포착되곤 합니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2월 첫 주 쿠팡 방문자수는 2908만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12월 내내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12월 둘째주 WAU는 2735만명, 셋째주 2699만명, 넷째주에는 2668만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커머스BN>은 2025년 커머스 트렌드로 ▲절대강자 쿠팡 ▲더 하고 싶은 자, 물러날 수 없는 자의 동맹 ▲악화되는 수익성, 본질에 집중한 신사업 인기 ▲ 배송 경쟁은 계속된다 ▲기술에 투자하는 리테일…핵심은 AI ▲숏폼과 미디어, 커머스의 살길을 열고 있다 6가지로 한 해의 동향을 제시했습니다. 한 번 2025년을 회고해 봅니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에 롯데마트 제타가 합류했습니다. 또 홈플러스는 쿠팡이츠 퀵커머스 ‘장보기·쇼핑’에 입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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