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1년 만에 현지에 188개 신생 K뷰티 소개한 큐텐재팬, 올해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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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1년 만에 현지에 188개 신생 K뷰티 소개한 큐텐재팬, 올해 계획은?

큐텐재팬은 지난해 3월 일명 ’30조원 프로젝트’를 선언했습니다. 기업가치 1000억엔(당시 9800억원) 규모 K뷰티 20개사, 100억엔(980억원) 규모 K뷰티 100개사를 육성하겠다는 원대한 포부의 프로젝트였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그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큐텐재팬은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입니다.

이베이재팬이 1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연 ‘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에서 그 성과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1주년 성과와 지난 한해 일본 현지에 안정적으로 온보딩한 기업들의 성공 공식과 함께 큐텐재팬의 올해 전략을 한 번 살펴봅니다.

부스터스가 ‘반복 가능한 성장 공식’을 만드는 법 (feat. 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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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스가 ‘반복 가능한 성장 공식’을 만드는 법 (feat. 부스타)

뷰티를 포함해 여러 카테고리의 K소비재가 전 세계로 빠르게 뻗어가고 있지만, 정작 브랜드 내부의 의사결정은 여전히 ‘사람의 감’에 기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상품 기획과 론칭, 품질관리(QC), 판매와 프로모션, 인플루언서 시딩까지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가 통합되지 않은 채 흩어져 있는 상황도 빠른 의사결정을 어렵게 합니다. 

[커머스BN] 파렛트 넘어 플랫폼으로… 로지스올 CES가 그리는 물류 DX 청사진

[커머스BN] 파렛트 넘어 플랫폼으로… 로지스올 CES가 그리는 물류 DX 청사진

로지스올의 스마트 물류 솔루션 브랜드 CES가 일산 킨텍스에서 3일까지 열리는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나섰습니다. 로지스올하면 업계에서 1순위로 떠올리는 건 역시 한국파렛트풀(KPP)의 풀링 사업이겠지만요, 컨설팅에도 큰 힘을 싣고 있거든요. 이 때 CES는 컨설팅(Consulting), 엔지니어링(Engineering), 시스템즈(Systems)를 맡는 로지스올의 사업군을 의미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CES가 내세운 건 운영 전반을 위한 물류 컨설팅 역량과 중장기적으로 그리고 있는 그림인 ‘피지컬 인터넷’입니다. 로지스올의 핵심 사업인 풀링을 포함해, 컨설팅과 솔루션, 나아가 SI형 물류 플랫폼 전략까지 강조했는데요. 단순히 물류 운영 전 과정에서의 한 단계만 지원하는 게 아니라, 회사 안팎 다양한 이들과 협업해 물류 전과정의 DX를 지원하겠다는 겁니다. 지난 1일 채희원 CES전략본부장을 통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커머스BN] 한국 상품 수출 위한 징동닷컴이 온다

[커머스BN] 한국 상품 수출 위한 징동닷컴이 온다

알리바바그룹에 이은 중국 이커머스 업계 양대산맥인 징동닷컴이 한국 상품의 중국 수출을 위해 한국에 발을 들입니다. 징동닷컴의 지난해 매출은 1조 3091억위안, 한화로는 287조 4119억원에 달하는 거대한 기업입니다. 지금 K소비재가 글로벌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징동닷컴이 중국 현지의 판매를 돕는다면 소비재 브랜드 또한 나쁠게 없겠죠.

지난해 징동닷컴이 한국에서 플랫폼 사업을 하느냐 마느냐로 떠들썩했지만, 그 지사인 징동닷컴 코리아는 한국 브랜드 상품 수출에 오로지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한 번 살펴볼까요?

[커머스BN] 전쟁으로 뽁뽁이까지 동나고 있는 물류업계

[커머스BN] 전쟁으로 뽁뽁이까지 동나고 있는 물류업계

중동 전쟁으로 원유 공급 상황이 심각해지자, 물류 업계 또한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유류비를 포함해 요소수, 에어캡, 스트레치 필름 등 물류 부자재까지 공급이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뚜렷한 해결책이 없다는 게 현장의 판단입니다.

이미 2주 전부터 눈치싸움이 벌어진 가운데, 업계에서는 만일 사태가 진정되지 않으면 4월부터 사태가 극심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커머스BN] G마켓·11번가의 네이버 물류망 올라타기(?)

[커머스BN] G마켓·11번가의 네이버 물류망 올라타기(?)

지마켓과 11번가 등 오픈마켓들이 ‘빠른배송’이 가능한 중대형 셀러 확보를 위해 외부 물류 파트너사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체 물류서비스로는 고품질 셀러 확보에 한계를 느낀 겁니다.

이에 두 오픈마켓은 지난 몇년 동안 네이버의 눈높이에 맞춰온 물류 전문 기업과 협업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네이버가 기준을 높인 물류 기업의 품질을 타 오픈마켓까지 누리는 모양새입니다.

[커머스BN] 롯데택배가 마주한 삼중고

[커머스BN] 롯데택배가 마주한 삼중고

롯데택배를 운영하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이하 롯데택배)가 삼중고에 직면했습니다. 지난해 기업공개(IPO)가 좌절된 후 택배 시장 내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확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여러 전략을 시도해왔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모습입니다.

[커머스BN] 무신사 아울렛에 가봤습니다

[커머스BN] 무신사 아울렛에 가봤습니다

무신사가 처음으로 중고패션 서비스 ‘무신사 유즈드’와 이월 상품 전문관 ‘무신사 아울렛’을 오프라인에 내놨습니다. 그 주인공인 ‘무신사 아울렛 롯데몰 은평점’입니다. 지난주 목요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초기부터 성과가 좋습니다. 무신사는 지난 5일 오픈 이후 8일까지 주말을 포함한 4일간의 누적 거래액이 3억20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상품량으로 보면, 총 1만600개의 상품이 판매됐습니다.

이렇게 흥행을 한 배경에는 입지 뿐만 아니라 여러 요인이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실제로 현장을 가봤는데요. 매장부터 무신사, 그리고 이 곳에 물건을 공급하는 브랜드 관점까지 살펴봅니다.

[커머스BN] 10년 적자 끝낸 컬리

[커머스BN] 10년 적자 끝낸 컬리

컬리가 지난해 연간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무려 창사 10년 만이니 의미 있는 실적이지요?

4분기 실적이 특히 눈에 띕니다. 지난해 4분기 네이버에 입점했고, 탈팡 움직임이 시작됐죠.

하지만 외부 요인만으로 컬리 실적이 좋아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보다는 지난 2022년 말부터 허리끈을 조여매고 구조적 변화에 힘쓴 결과입니다.

[커머스BN] ‘탈쿠팡’ 효과 있었나 없없나

[커머스BN] ‘탈쿠팡’ 효과 있었나 없없나

쿠팡의 2025년 4분기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소비자 이탈이 가시화된 가운데, 영업이익 급락이 두드러졌습니다. ‘규모의 경제’를 내세웠으나 결국 낮은 마진율을 가진 쿠팡의 한계가 드러난 것으로도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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