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점 전경 (출처=CJ올리브영)

[커머스BN] ‘명동 매장만 8개’…올리브영이 ‘센트럴 명동 타운’ 낸 이유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4분, 걸어가는 내내 한국어보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해 각종 외국어가 더 많이 들립니다. 두 명에 한 명은 올리브영 봉투를 들고 있네요, 명동역 인근 골목의 모습입니다.

지난해 누적 방한객이 약 1894만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한동안 시들했던 명동 인근 또한 부활했습니다. 한국을 즐기기 위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계속해 모이고 있고요. 한국의 대표 관광코스로 꼽히는 올리브영 또한 발길이 붐빕니다, 올리브영은 이미 명동 일대에 매장 8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리브영이 이 곳에 또 매장을 하나 더 출점했습니다,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점인데요. 올리브영은 앞서 11여개 매장이 있는 강남역 인근에도 센트럴 타운점을 추가 출점했지요.

올리브영의 최근 출점 트렌드는 매장을 경험과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핵심 상권의 점포를 대형화하는 대신 전체 매장 수는 줄이고 있습니다.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