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네이버가 올해 N배송 강화를 말할 수 있는 이유
‘3년 내 N배송 50%로 확대’ 어떻게 할 건데요?
네이버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로 성장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견조한 실적입니다.
성장을 이끈 건 커머스입니다. 2024년만 해도 네이버의 핵심 수익원이었던 서치플랫폼과 매출 규모가 1조원 이상 차이가 났는데, 지난해에는 두 사업군의 매출 격차가 5000억원 내로 줄어들 정도입니다. 연간 성장률은 26.8%입니다.

이런 매출 성장세는 핵심 수익원인 수수료 덕이 큽니다. 네이버는 지난해 6월부터 유입에서 판매로 수수료 체제를 전환하면서, 사실상 수수료를 인상했습니다.
더 긍정적인 지표는 스마트스토어 거래액 성장입니다. 네이버는 지난해 3월 쇼핑 전용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론칭하면서, 스마트스토어와 브랜드스토어 중심 성장을 본격화했는데요. 그 결과 2025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은 전년 대비 10% 성장했습니다. 물론 가격 비교를 포함한 네이버 전체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요.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