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김봉진 “브랜드 시대 끝났다…조직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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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김봉진 “브랜드 시대 끝났다…조직이 중요”

배우 류승룡이 나온 2014년 배달의민족 광고, 기억하시나요? 전단지 대신 배민을 선택하라던 그 광고는 그해 광고상까지 받을 만큼 화제였죠.

그런데 이 광고를 만든 김봉진 그란데클립 의장은 2026년의 지금, 정반대의 말을 합니다. 지난 28일 아임웹이 연 ‘브랜드콘 26’ 무대에 오른 그가 꺼낸 메시지가 “브랜드에 속지 말라”였거든요. 배달의민족으로 ‘B급 브랜딩’ 신화를 쓰고 딜리버리히어로에 회사를 판 그가, 정작 브랜드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에서 브랜드를 경계하라고 한 겁니다.

[커머스BN] 아임웹이 제안하는 브랜드 전략: 더욱 깊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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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아임웹이 제안하는 브랜드 전략: 더욱 깊어져라

커머스 업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바이럴 등 단기적으로 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는 수단의 효과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임웹은 이 변화를 AI 때문이라고 진단합니다. 그렇다면 브랜드 빌더를 표방하는 아임웹은 어떤 전략을 제안하고 있나요,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려 하나요? 회사가 내놓은 답은 ‘딥 커머스’입니다.

[커머스BN] 잘파 세대는 어떻게 소비하나…AI·모바일·독서 데이터가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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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잘파 세대는 어떻게 소비하나…AI·모바일·독서 데이터가 말하는 것

15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 세미나 ‘데이터로 읽는 2026 상반기 트렌드 :: ‘잘파세대(Zalpha)가 바꾸는 새로운 일상”에서는 KT 밀리의서재와 마인드로직, 아이지에이웍스 3사가 함께 잘파세대의 AI 및 모바일 사용 동향에 대해 짚었습니다. 과연 이 세대는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커머스BN] 한국 기업의 GEO는 몇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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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한국 기업의 GEO는 몇점일까?

생성형AI엔진최적화(GEO)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버나 구글에 검색하는 대신 챗GPT나 제미나이, 클로드에 질문을 던지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에서 고객이 챗GPT에 우리 회사나 제품에에 대해 물었는데 엉뚱한 답을 하면 안되겠죠.

하지만 GEO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GEO가 실제로 효과가 있는건지 현재로서는 불명확합니다. AI 시대의 브랜딩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커머스BN] 올리브영은 왜 매장마다 다른 옷을 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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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올리브영은 왜 매장마다 다른 옷을 입나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의 올해 출점 전략이 독특합니다. 지금까지는 주요 거점 지역에 큰 점포를 내는 데 집중했다면, 최근 들어 거점별 특화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양새입니다. 단순 쇼핑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이 바라는 K뷰티 관련 서비스와 체험 요소를 강화하는 게 특징입니다.

[커머스BN] 에이전틱 커머스의 시대, 물류가 곧 브랜딩이다 (feat. 두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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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에이전틱 커머스의 시대, 물류가 곧 브랜딩이다 (feat. 두핸즈)

AI가 소비자를 대신해 상품을 구매하는 에이전틱 커머스의 시대가 곧 온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AI가 물건을 고르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을 겨냥한 기존의 마케팅 방법론은 힘을 잃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이 보도록 만든 상품 페이지, 감성 마케팅에 AI는 반응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AI는 감성 대신 가격, 리뷰, 정시 배송·포장·반품 같은 객관적 지표로만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빠르게 잘 보낸다’는 평가를 받는 게 매우 중요한 조건이 됐습니다. 리뷰에 배송이 늦어요, 배송 과정에서 상품이 파손됐어요 같은 평가가 달린다면, 그 리뷰가 쉽게 보이지 않는 위치에 있어도 AI는 그 상품을 외면하게 되겠죠.

운명 갈린 홈플러스 형제 [Weekly 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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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갈린 홈플러스 형제 [Weekly Commerce]

지난해 3월부터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한 홈플러스의 두 개 사업부가 각기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온라인 사업부만 남은 홈플러스 본체는 회생계획안 가결을 위해 분투를 하는 반면, 슈퍼마켓 사업부는 NS홈쇼핑의 품에 안겨 회복세에 들어섰습니다.

[커머스BN] 배달앱 수난시대 (2026.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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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배달앱 수난시대 (2026.ver)

배달 앱 수난시대, 사실 하루이틀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쿠팡이츠는 이미 국정감사 단골로 불려가고 있고, 지난해부터는 배달앱을 옥죄는 다양한 법안이 발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배달앱에 대한 압박 수위가 한 층 높아졌습니다. 공정위는 양사가 신청한 동의의결을 기각했고요. 여당과 중기부는 법을 통한 규제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전용 서비스 되는 컬리N마트 [Weekly 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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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전용 서비스 되는 컬리N마트 [Weekly Commerce]

네이버가 오는 7월 15일부터 컬리 연동 서비스 ‘컬리N마트’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전용으로 운영합니다. 네이버는 지금까지 컬리N마트를 멤버십 가입 여부 상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어느 정도 멤버십 이용자들의 활성 지표가 올라온 지금, 이를 락인하기 위해 멤버십 전용으로 서비스 운영 방식을 전환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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