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로 제작한 기사 참고 이미지

[커머스BN] 대형마트 발목 잡는 이커머스?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지난해 실적 희비가 갈린 가운데, 두 회사 모두 쓴 맛을 본 사업 부문이 있습니다. 온라인입니다.

이마트 입장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연결 실적에서 제외된 G마켓을 빼도, SSG닷컴이 남아있고요. 롯데쇼핑에게는 롯데온 뿐만 아니라 마트 부문이 끌어안은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 부문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치열한 경쟁을 견디느라 상황이 썩 좋지만은 않네요.

하지만 지금 상황만 보면, 온라인 사업 부문이 전체 사업부의 성장세를 이끌 가능성도 적잖습니다. 정부는 이전까지 영업시간 규제에 걸려있던 야간과 의무휴업일에 대형마트 등이 오프라인 점포를 기반으로 온라인 영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거든요.

양측 모두 올해 온라인 사업을 재정비해 나아갈 계획이지만, 일각에서는 올해에도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전망도 적지 않습니다. 한 번 두 회사의 2026년 온라인 사업 계획과 긍부정 전망을 모두 살펴봅니다.

두 회사, 2025년 이커머스 실적 봅시다


지난해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실적이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이마트는 지난해 성장했습니다. 할인점, 트레이더스와 에브리데이 등을 포함한 이마트의 2025년 별도기준 순매출은 16조6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습니다. 2024년 희망퇴직 등으로 인한 기저 효과도 반영됐지만, 영업이익 또한 2배 이상 늘어난 277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트레이더스 매출이 8.5%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거두었고요.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