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롯데택배가 마주한 삼중고
롯데택배를 운영하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이하 롯데택배)가 삼중고에 직면했습니다. 지난해 기업공개(IPO)가 좌절된 후 택배 시장 내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확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여러 전략을 시도해왔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모습입니다.
상장 좌절 후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전략: 점유율 확대
롯데택배는 지난해 물량 확보에 집중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그 시점을 지난해 5월 IPO를 미룬 후부터로 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편의점 반값택배입니다. 편의점 CU는 올해부터 편의점 택배 배송사를 롯데택배로 일원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롯데택배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마트24의 물량도 맡아왔습니다. 같은 롯데 그룹 계열사인 세븐일레븐 또한 롯데택배가 담당합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