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쿠팡의 ‘규모의 경제’는 완성됐다?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쿠팡, 20억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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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과 클라우드 키친이란 무엇인가

우버의 전 CEO이자 현 시티 스토리지 시스템(City Storage Systems)의 CEO인 트레비스 캘러닉(Travis Kalanick)이 한국에서 클라우드 키친 사업을 한다는 소문이 전해졌다. 흔히 공유주방으로 알려져있지만 완전히 같은 말은 아니다. 클라우드 키친이란 인도에서 먼저 등장한 서비스로, 공유 가능한 주방을 사용하며, 배달을 하지 않는 레스토랑이 그 레스토랑이 입점하지 않은 지역에서 가상의 지점을 내고 배달 서비스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지점이 원래부터 하나도 없는 초기 창업자들의 가상 점포, 지점을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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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 ‘헛개 숙취 해소음료’로 85억원 투자 받기

이시선(28) 씨는 한국에서 태어나 만 9살에 캐나다로 이민 갔다. 취업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했다. 페이스북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우버, 테슬라를 거쳐 창업했다. 아이템은 ‘숙취해소제’. 테슬라를 그만 둘 생각은 전혀 없었다던 그도, 날개돋힌 듯 팔리는 숙취해소제 앞에선 사표를 낼 수 밖에 없었다. 실리콘밸리에서 ‘모닝 리커버리’라는 숙취해소제를 만들어 파는 ’82랩스’ 창업자 이시선 대표가 3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정자동 네이버팩토리에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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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 겸손은 미덕이 아니다”

구글의 창업가 지원센터인 ‘캠퍼스 서울’은 오늘(6월 13일)부터 2주 동안 ‘구글 글로벌 전문가 위크’를 진행합니다. 이는 전 세계 구글 소속의 전문가 12명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스타트업에 직접적인 조언을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이 전문가들은 각각 마케팅, 파트너십, 영업, UX/UI 디자인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구글 직원들입니다. 이들은 2주간 서울에 머무르며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집중 지원 프로그램, 멘토링, 워크숍,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이 일방향으로 강연을 펼치는 세미나나 컨퍼런스를 넘어, 신청한 스타트업에 구글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직접 가서 제품과 서비스 등을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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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보보호산업진흥계획’ 수립…‘창업’·‘해외진출’에 초점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보호산업법)’ 시행에 따라 ‘정보보호산업 진흥계획’이 처음 수립, 확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9일 열린 제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향후 5년간 정보보호산업 육성과 전문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제1차 정보보호산업 진흥계획(K-ICT 시큐리티 2020, 가칭)’을 발표했다. 이번 정보보호산업 진흥계획은 지난해 12월 23일 시행된 정보보호산업법에 따라 마련된 법정 기본계획이다. 오는 202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창업 활성화와 해외진출을 중심으로 정보보호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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