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최신 모델, 보안 평가 중 허깅페이스 서버 침투

오픈AI 최신 모델, 보안 평가 중 허깅페이스 서버 침투

오픈AI(OpenAI)는 내부 사이버 역량 평가를 진행하던 인공지능(AI) 모델이 시험 환경의 취약점을 뚫고 인터넷에 접속한 뒤 허깅페이스(Hugging Face) 운영 인프라에 침투하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픈AI와 허깅페이스는 현재 사고 경로와 피해 범위를 공동 조사하고 있다.

AI 시대, 사이버보안 인재의 성장 공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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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사이버보안 인재의 성장 공식은?

“지금은 AI로 해킹이든 개발이든 뭐든 할 수 있지만, 사람은 예전보다 더 깊은 통찰력을 가져야 하는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보안에서도 한 분야를 깊게 알아야 다른 분야에서도 통찰력이 생깁니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는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하나의 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직접 다뤄본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1일 서울 강남구 레드버튼 컬처스테이지에서 ‘2026 정보보호 루키 밋업 데이(Meet-Up Day)’를 열고, AI 시대 보안 인재에게 필요한 실무 역량과 경력 설계 방향을 공유했다.

티빙 간편가입 정보 유출, ‘접근 토큰’ 유출 여부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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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간편가입 정보 유출, ‘접근 토큰’ 유출 여부가 변수

티빙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 대상에 네이버·카카오 간편가입 이용자와 KT 보상 이용권 사용자가 포함됐다. 이에 네이버·카카오 계정의 추가 정보까지 유출될 수 있는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보안 전문가들은 티빙이 보유한 개인정보만 유출됐다면 공격자가 해당 정보로 제휴사 계정의 추가 정보를 조회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접근 토큰까지 유출됐는지는 정부의 민관합동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②] 서비스 멈추지 않고 빠르게 패치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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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②] 서비스 멈추지 않고 빠르게 패치하려면

AI는 취약점을 발견하고 공격에 활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속해서 줄이고 있다. 실제 공격에 쓰이거나 인터넷에 노출된 취약점은 공식적인 패치 일정만 기다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기업의 보안·인프라 관계자들은 긴급 패치를 안전하게 적용하려면 공격 경로를 먼저 차단하고 운영 환경에 맞는 수정 사항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시험 환경에서 검증한 패치를 일부 시스템부터 적용하고 서비스 상태에 따라 범위를 넓혀야 한다. 문제가 생기면 배포를 중단하거나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복구 절차도 필요하다.

[그게 뭔가요] 국가 ‘인공지능정보보호최고책임자(CAISO)’,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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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뭔가요] 국가 ‘인공지능정보보호최고책임자(CAISO)’, 필요한가?

인공지능(AI)을 어디에 활용할지 고민하는 조직은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조직이 사용하는 AI 모델이 안전한지 누가 검증해야 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보안 취약점이나 오작동이 발견됐을 때 사용을 중단하고 대응을 조율할 책임도 마찬가지다. 이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는 제안이 최근 국내 보안 분야에서 나왔다. 지난 8일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이상근 고려대 스마트보안학과 교수는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AISO)’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개인정보위, 가명정보 활용 거점 확대

개인정보위, 가명정보 활용 거점 확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신규 운영기관을 9월 4일까지 공모하고, 본인전송요구권 사전협의 지원 시범운영 신청을 7월 31일까지 추가로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가명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8월20일 본인전송요구권 확대 시행에 앞서 개인정보 전송체계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 보안 AI 에이전트 ‘에어’, AI+ 인증 획득

이글루코퍼레이션 보안 AI 에이전트 ‘에어’, AI+ 인증 획득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에어(AiR, AI Road)’가 한국표준협회(KSA)의 에이아이플러스(AI+)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AI+ 인증은 AI 기술을 적용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한국표준협회는 현장심사를 맡고 시험기관인 와이즈스톤은 제품시험을 수행한다.

아이티센피엔에스, 양자내성암호 전환 사업 확대

아이티센피엔에스, 양자내성암호 전환 사업 확대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사업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고객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암호 알고리즘과 인증서, 암호 라이브러리 등을 식별한다. 이후 위험도를 분석하고 실제 운영 환경을 PQC 기반으로 전환하는 ‘양자안전 전환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엔키화이트햇, 사이버보안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

엔키화이트햇, 사이버보안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

엔키화이트햇은 ‘2026년도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가운데 경제안보서비스 사이버보안 분야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국가 경제안보에 필요한 품목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업을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한다. 엔키화이트햇은 ‘정보시스템 대상 침해사고 예방·대응 서비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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