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정보보호 사업대가 정상화, ‘근로기준법’ 개정 따른 어려움 해소 중점 지원”

“정보보호 사업대가 정상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정보보호 서비스 부문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해나가겠다.” 이민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한국통신인터넷기술 대표)은 20일 오후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3차 정기총회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역점사업을 이같이 지목했다. 이 회장은 먼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간부문 정보보호 종합계획에 정보보호 보안성지속서비스 요율 산정기준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반영됐다”라면서 “정보보호 사업대가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중점 추진해 정보보호산업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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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사칭 랜섬웨어 첨부된 악성 이메일 주의

경찰기관을 사칭해 랜섬웨어를 첨부한 악성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테러수사대)는 이같은 악성메일 유포 사건을 수사하는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5개 경찰관서(울산서, 강남·부산남부·인천미추홀·대구달서·수원남부·도봉·동대문·구로·중랑·광진·마포·노원·성북·성동서)를 사칭해 ‘출석요구서’를 가장한 랜섬웨어가 첨부된 악성 이메일이 해외에서 국내로 유포 중이다. 발신 주소가 [email protected][15개 경찰관서 영문명]police.com로 기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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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 김진광 신임 지사장 선임

트렌드마이크로(대표 에바 첸)가 신임 한국 지사장에 김진광 영업총괄 상무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트렌드마이크로는 그간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보안 솔루션을 주력으로 국내에서 사업을 펼쳐온 글로벌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이다. 이번 김진광 신임 지사장 선임과 함께 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IPS) 티핑포인트를 주축으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진광 신임 지사장은 IT 업계에서만 25년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한국의 대표적 소프트웨어 기업인 한글과컴퓨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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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탑재 예상되는 퀄컴 지문인식 솔루션, 시장 지배자가 될 것이다

내일 공개될 갤럭시S10의 지문인식 솔루션은 퀄컴의 울트라소닉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기존 아이폰이나 갤럭시에서 사용되던 정전식-버튼식과 달리 초음파를 활용한 것이다. 원리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초음파 기기와 같다. 음파를 초월하는 소리를 대상체에 뿌려 초음파가 되돌아오는 주기를 이용해 지문을 3D 그림으로 만든 다음 비교 및 인식한다. 광학식과 대비하면 속도가 빠르며, 불투명 고체 매질을 투과할 수 있다. 즉, 버튼 형식이 아니어도 무관하다. 물리적인 영역을 꼭 배정해줘야 하는 정전식과도 대비된다.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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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큐어-에스지엔, 통합계정권한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한다

엔시큐어(대표 문성준)이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스지앤(대표 강현모)와 통합계정권한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두 회사는 엔시큐어가 보유하고 있는 통합계정권한관리 포털인 ‘엔젠아이엠(eNgenIM)’을 기반으로 에스지앤이 통합계정권한관리 엔진 부분을 개발해 통합계정권한관리 솔루션을 출시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에스지앤은 시스템 접근제어와 패스워드 관리 분야에 폭넓은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고, 엔시큐어는 계정권한관리 컨설팅·구축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차별화된 통합계정권한관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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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융합보안단’ 신설 등 조직개편 이어 인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새해 조직개편에 이어 인사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인사는 15일부터 시행한다. KISA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정책기관으로 사이버 안전, 인터넷 진흥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취지로 조직을 개편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스마트 도시, 교통, 의료, 제조 등 ICT 융합서비스의 가속화로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침해대응본부 내에 ‘융합보안단’을 신설하는 등 기존 5본부 2실 10단 9센터 55팀에서 5본부 2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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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 보안 핫아이템은 EDR·클라우드·AI 보안…초점은 ‘효율화’” CONCERT 전망

국내 기업 보안담당자들이 올해 도입할 보안 솔루션으로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솔루션을 지목했다.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유행할 솔루션으로는 인공지능(AI)·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보안 솔루션이 꼽혔다. 보안 유저그룹인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회장 원유재)는 정회원사들의 2019년 사업계획과 보안담당자의 고민을 바탕으로 한 해의 정보보호 이슈를 정리한 ‘2019년 기업 정보보호 이슈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안담당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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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보안산업 규모 3조원, 연간 수출액 1000억 첫 돌파

정보보안산업 규모가 지난해 3조원을 돌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최근 발표한 ‘2018 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정보보안산업은 지난 2012년을 기점으로 연평균 11.3%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처음으로 3조원 규모를 넘어섰다. 전년보다 9.4% 늘어난 수치다. 지난 2012년 1조5700억원대 규모에서 2015년 2조원을 넘어선 지 3년만이다. 2016년 정보보안 시장 규모는 2조4540억2400만원 규모였는데, 2018년 3조30억4400만원으로 껑충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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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018년 매출 1598억원…영업익 6% 증가

안랩(대표 권치중)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매출액 1598억원, 영업이익 177억원, 당기순이익 228억원의 잠정 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연결기준으로 전년대비 매출액 96억원(6%), 영업이익 10억원(6%), 당기순이익 66억원(40%)이 각각 증가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매출액 1566억원, 영업이익은 5% 상승한 178억원, 당기순이익은 32% 증가한 217억원을 거뒀다. 안랩은 V3 제품군을 비롯해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솔루션 ‘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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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올해 매출 900억·영업익 150억 목표…영업익 40% 증가 기대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대표 김대연)가 올해 연결기준 매출 목표 9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31일 발표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83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이 목표다. 전년도 실적과 비교해볼 때 연결기준 매출은 작년 대비 약 28%, 영업이익은 40%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별도기준 매출은 약 25%, 영업이익은 22% 이상 상승한 기대치다. 지난해 윈스는 연결기준 매출액 706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거뒀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665억원, 영업이익은 107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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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개발 지원…12억 규모 매칭펀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국내 클라우드 보안서비스(SEcaaS) 활성화를 위해 총 12억원 규모의 SEcaaS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국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이 확산되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중심의 보안 솔루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이같은 환경과 맞물려 SEcaaS는 보안기업의 신규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정보보호 업체의 클라우드 보안산업 진출과 경쟁력 강화로 보안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KISA는 설명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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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보안·물리보안 산업 규모 10조원 돌파…전년비 5.3%↑

– 정보보안산업 매출 성장률 9.4%, 수출규모도 21.2% 증가…물리보안사업은 3%대 그쳐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을 포괄한 국내 정보보호산업 매출 규모가 지난해 10조원을 돌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이민수)가 30일 발표한 ‘2018 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정보보호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10조895억2400만원 규모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정보보안산업은 9.4% 늘어난 3조원, 물리보안산업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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