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텔레캅, 플레이태그와 어린이집 AI 행동분석 서비스 개발 협력

KT텔레캅, 플레이태그와 어린이집 AI 행동분석 서비스 개발 협력

KT텔레캅(대표 서영수)은 인공지능(AI) 행동분석 기업 플레이태그(대표 박현수)와 AI 영상분석 기반 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KT텔레캅의 영상보안 인프라에 플레이태그의 AI 행동분석 기술을 결합해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용화할 계획이다.

전 세계 웹사이트 기반 기술 PHP서 치명적 취약점 2건 발견

전 세계 웹사이트 기반 기술 PHP서 치명적 취약점 2건 발견

전 세계 웹사이트 개발에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서버를 원격으로 장악할 수 있는 치명적인 취약점이 발견됐다. 별도 인증 없이 악성코드를 실행하거나 서버에 저장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취약점으로, 영향 범위가 특정 웹사이트나 소프트웨어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웹서비스를 예방적으로 중단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금융권 ‘보안 구멍’으로 지목된 외부 업무시스템, 보안업계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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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보안 구멍’으로 지목된 외부 업무시스템, 보안업계 진단은?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침해사고 중 일부에서 직원·대출모집인용 외부 업무지원 시스템을 통한 정보 유출이 확인되면서, 외부 접속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업무시스템에서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례로는 신한은행의 대출모집인용 조회서비스, KB국민은행의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 하나은행의 영업지원시스템(ODS)이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 발표한 금융권 전반의 보안점검 결과에서도 대외 시스템의 인증·인가 누락과 다중인증 미도입 등을 주요 미흡사항으로 꼽았다.

그룹아이비, ‘킬섹’ 랜섬웨어 조직 국제 공조 수사 지원

그룹아이비, ‘킬섹’ 랜섬웨어 조직 국제 공조 수사 지원

그룹아이비(Group-IB, 한국 대표 김기태)는 랜섬웨어 서비스형(RaaS) 조직 ‘킬섹(KillSec)’을 대상으로 한 국제 공조 수사 ‘오퍼레이션 킬스위치(Operation KillSwitch)’에 참여해 사이버 위협 정보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사는 독일 함부르크 주 형사경찰청과 함부르크 검찰청이 주도하고 유럽형사경찰기구(유로폴), 유럽사법기구(유로저스트)가 지원했다.

KISA, 국내 보안기업 일본 진출 지원

KISA, 국내 보안기업 일본 진출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케이(K)-시큐리티 비즈니스 데이(K-Cybersecurity Business Day in Japan 2026)’를 2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스코 “소스코드 외부 유출 없이 AI로 보안 취약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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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소스코드 외부 유출 없이 AI로 보안 취약점 잡는다”

최근 인공지능(AI) 코딩 도구 확산으로 기업이 관리해야 하는 소프트웨어 코드가 늘면서 보안 취약점 점검에 AI를 활용하는 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챗지피티 등 범용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하면 코드 검증을 자동화할 수 있지만, 외부 클라우드 서버로 소스코드를 전송해야 해 정보 유출 우려가 있고 모델 운영 비용과 오탐지 문제도 발생한다. 이에 시스코는 기업 핵심 자산인 소스코드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고 사내 폐쇄망에서 보안 취약점을 식별할 수 있는 사내 구축형(온프레미스) 소형언어모델(sLLM)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케이사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안 취약점 분석 솔루션 공개

케이사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안 취약점 분석 솔루션 공개

케이사인(대표이사 구자동·최현철)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OAA SHOW(제23회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에 참가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안 취약점 자동 분석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정보보호 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했다. 전기차 충전 소프트웨어와 통신 프로토콜의 취약점을 찾아내고 실제 공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으로 위험도를 검증한다.

정보보호 공시 의무, 2027년부터 전체 상장사로 확대

정보보호 공시 의무, 2027년부터 전체 상장사로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보호 공시 의무대상을 확대하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2027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정보보호 공시는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 관련 인증·평가·점검, 활동 현황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 2022년부터 사업 분야와 매출액, 이용자 수 등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의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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