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로우 “AI 코딩 시대, SBOM은 생성 코드까지 추적해야”

스패로우 “AI 코딩 시대, SBOM은 생성 코드까지 추적해야”

“인공지능(AI) 코딩 시대에는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가 오픈소스뿐 아니라 AI 모델, 프롬프트, 생성 코드까지 추적해야 합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스패로우 애플리케이션 인사이트(SAI) 2026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차세대 통합 공급망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

금융보안원, 금융AI보안연구소 신설

금융보안원, 금융AI보안연구소 신설

금융보안원은 고성능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른 사이버위협 증가와 금융권 AI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원장 직속 본부급 조직인 금융AI보안연구소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스퍼스키, AI·인프라 보안으로 한국 B2B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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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AI·인프라 보안으로 한국 B2B 시장 공략

카스퍼스키(Kaspersky)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솔루션과 파트너 생태계를 앞세워 아시아태평양(APAC)과 한국 기업간거래(B2B)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카스퍼스키는 12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글로벌 실적과 아태 지역 사업 전략, 한국 시장 공략 방향을 공개했다.

제주은행이 오픈소스 스캐너 도입을 서두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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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이 오픈소스 스캐너 도입을 서두르는 이유

“매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취약점 공지가 오지만, 정작 우리 시스템에 어떤 오픈소스가 있는지 현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신동일 제주은행 정보보호파트 프로(과장)는 11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SAI 2026 AI-Powered AppSec: AI 혁신으로 완성하는 SW 공급망 보안’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쿠팡이 보안에서 실패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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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보안에서 실패한 것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회원 약 3322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10일 제11회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과 법적 근거 없는 개인정보 수집 등에 대해 과징금 6246억8100만원과 과태료 168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이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과징금은 4235억7500만원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사고를 두고 “고도의 해킹이 아닌 기본적인 안전관리 체계 미비 및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보안 측면에서 보면 ▲인증 서명키 관리 ▲퇴사자 관리 ▲접근통제 ▲이상행위 탐지 ▲로그 보존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엑스게이트, 양자·AI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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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 양자·AI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공략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이사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자보안 사업의 현주소를 이렇게 설명했다.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이 증시에서 인기있는 테마로 주목받는 상황이지만, 엑스게이트는 단기적인 이슈가 아니라 앞선 연구개발과 실제 제품 판매, 국방 분야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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