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접속 권한 정보 다수 유출…경찰청, 기업에 긴급 점검 권고

깃허브 접속 권한 정보 다수 유출…경찰청, 기업에 긴급 점검 권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깃허브(GitHub)의 접속 권한 정보가 다수 유출된 사실을 확인해 수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공격자가 유출된 토큰을 확보하면 이용자의 권한 범위 안에서 비공개 저장소에 접근할 수 있다. 저장소에 내부 시스템의 주소나 계정정보, 인증키 등이 포함돼 있다면 이를 이용해 기업 시스템에 침입할 가능성도 있다.

안랩, 2분기 피싱 문자 62.68%는 ‘대출 사기’

안랩, 2분기 피싱 문자 62.68%는 ‘대출 사기’

안랩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탐지한 피싱 문자를 분석한 ‘2026년 2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안랩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보안 플랫폼 ‘안랩 AI 플러스(AhnLab AI PLUS)’를 기반으로 피싱 문자를 탐지·분석했다.

유락, 인도 경찰·법과학기관서 AI 포렌식 실증 추진

유락, 인도 경찰·법과학기관서 AI 포렌식 실증 추진

유락은 인도 주요 경찰청과 법과학기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포렌식 기술의 실증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포렌식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서 수사에 필요한 증거를 수집·분석하는 기술이다.

소프트프릭,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 취약점 진단 솔루션 공급

소프트프릭,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 취약점 진단 솔루션 공급

소프트프릭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 취약점 자동진단 솔루션 ‘파바타(F-Avata)’를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은 주요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진단을 자동화하고 진단 결과와 조치 이력을 관리하기 위해 파바타를 도입했다. 시스템별로 분산된 취약점 점검 결과와 위험 현황을 한곳에서 관리할 계획이다.

3사 합친 지란지교소프트, ‘시큐어 AI 오피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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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합친 지란지교소프트, ‘시큐어 AI 오피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지란지교소프트가 지란지교데이터와의 합병을 마치고 넥스트인텔리전스닷에이아이(NI)를 흡수합병한다. 3사의 강점인 보안·데이터 보호·인공지능(AI) 역량을 합쳐 ‘시큐어 AI 오피스(Secure AI Office)’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14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사 통합 배경과 향후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캐노피,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서 취약점 990건 발견

프로젝트 캐노피,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서 취약점 990건 발견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의 공익 인공지능(AI) 보안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Project Canopy)’는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eGovFrame)의 공통 컴포넌트를 분석해 구조적 결함과 보안 취약점 990건을 식별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로젝트 캐노피는 이 가운데 300여건의 보안 패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KISA, 국가도메인 등록 110만건대 회복

KISA, 국가도메인 등록 110만건대 회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대한민국 국가도메인 등록 건수가 2026년 6월 말 기준 110만 1492건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도메인 등록 건수가 110만건을 넘어선 것은 2018년 이후 감소세를 보인 뒤 다시 증가한 결과다.

계속 진화하는 랜섬웨어…데이터 유출·백업 무력화에 AI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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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진화하는 랜섬웨어…데이터 유출·백업 무력화에 AI까지

랜섬웨어 공격이 파일 암호화를 넘어 데이터 유출과 백업 무력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경 맞춤형 공격으로 확장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랜섬웨어 전주기 대응 추진단 중간워크숍’을 열고, 보안 전문가들과 함께 최근 랜섬웨어 공격 기술의 동향과 피해 사례,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세일포인트 “AI 에이전트까지 늘어난 아이덴티티, 권한 ‘실시간’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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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포인트 “AI 에이전트까지 늘어난 아이덴티티, 권한 ‘실시간’ 관리해야”

기업이 관리해야 할 디지털 신원(아이덴티티)의 주체가 사람에서 기계와 인공지능(AI)으로 확대되면서, 누구에게 접근 권한을 줄 것인지만을 관리하는 정적인 방식으로는 위협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게 됐다. 이에 접근 권한을 상황과 위험에 따라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적응형 아이덴티티’가 대안으로 제시됐다. 세일포인트는 9일 바이라인플러스에서 진행한 ‘아이덴티티TV(Identity TV) 2026’ 웨비나에서 ‘AI와 에이전틱 이코노미(Agentic Economy) 시대에 기업이 어떤 아이덴티티 보안 전략을 갖춰야 하는지’를 주제로 세일포인트의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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