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PQC에 피지컬AI까지…국가 보안 R&D 향후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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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QC에 피지컬AI까지…국가 보안 R&D 향후 방향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 홍진배)이 2027년 정보보호 연구개발(R&D)을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방어와 통합형 과제, 사업화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AI 사이버 실드돔과 피지컬 AI 보안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기존 정보보호 R&D에서는 자유공모와 경쟁형 R&D를 늘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여러 보안기업의 기술을 묶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통합형 R&D도 확대할 방침이다.

AI는 리눅스 보안을 어떻게 재구성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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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리눅스 보안을 어떻게 재구성하고 있나

“LLM은 현재 충분히 좋다. LLM과 AI는 단순히 패턴을 찾는 것이고, 코드는 특정 형식의 패턴일 뿐이다. 과거의 버그를 살펴보고, 현재 코드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 수정하는 것이다. 복잡한 기술이 아니다. 아주 간단한 패턴 매핑이고, 표준화된 데이터에서 아주 잘 작동한다. 이런 걸 찾아낼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 문제는 취약점이 드러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엄청나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기업과 개인은 더 이상  보안 취약점을 천천히 수정하고 다시 배포할 시간이 없다.” -그렉 크로아하트만 리눅스커널 유지관리자.

아우토크립트, 데프콘 자동차 해킹 CTF 우승

아우토크립트, 데프콘 자동차 해킹 CTF 우승

아우토크립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데프콘 34(DEF CON 34)’의 자동차 해킹 대회 ‘Car Hacking Village CTF’에서 우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우토크립트에 따르면 대회는 지난 7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열렸다. 회사 레드팀은 총 83개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전체 대회 시간 50시간 가운데 시작 25시간 만에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픈AI, 보안 특화 모델 ‘GPT-5.6 사이버’ 공개

오픈AI, 보안 특화 모델 ‘GPT-5.6 사이버’ 공개

오픈AI(OpenAI)는 고급 취약점 연구와 익스플로잇 검증, 보안 테스트에 특화한 인공지능(AI) 모델 ‘GPT-5.6 사이버(GPT-5.6-Cyber)’를 공개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모델은 승인된 보안 연구자와 조직에 고급 사이버보안 모델을 제공하는 ‘데이브레이크 레드(Daybreak Red)’를 통해서만 제공된다.

현실이 된 AI 자율 해킹…‘킬스위치’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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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AI 자율 해킹…‘킬스위치’ 필요성 대두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람의 통제를 벗어나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외부 시스템을 공격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AI의 행동이나 시스템 가동을 강제로 중단할 수 있는 ‘킬스위치(kill switch)’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오픈AI는 자사 AI 에이전트들이 내부 시스템에 별도 통신 공간을 만들고 협업한 끝에 실제 외부 시스템까지 침입한 사실을 공개했다. 영국 인공지능안보연구소(AISI)의 평가에서도 AI 에이전트가 실제 사람과 조직을 상대로 허가받지 않은 행동을 한 사례가 확인됐다.

포티넷 “한국 기업 91% AI 예산 확대, 통합 보안 플랫폼 운영은 20%”

포티넷 “한국 기업 91% AI 예산 확대, 통합 보안 플랫폼 운영은 20%”

포티넷(한국 대표 대행 밴 컨)은 한국 기업의 인공지능(AI) 보안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1%가 AI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반면 현재 통합 보안 플랫폼을 운영하는 조직은 20%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포티넷이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에 의뢰해 지난 3월 아시아·태평양(APAC) 12개국 사이버보안 의사결정권자 58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국 응답자는 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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