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AI, 데이터 보안 관리 대상 원드라이브·슬랙 등으로 확대

파수 AI, 데이터 보안 관리 대상 원드라이브·슬랙 등으로 확대

파수AI는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DSPM) 솔루션 ‘Fasoo DSPM’의 지원 대상을 원드라이브와 셰어포인트, 아웃룩, 슬랙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는 여러 클라우드 환경에 흩어진 데이터를 찾아 민감도와 접근권한, 보안 상태를 분석하는 기술이다.

로그프레소, 자동차 부품사에 클라우드 SIEM 공급

로그프레소, 자동차 부품사에 클라우드 SIEM 공급

로그프레소는 클라우드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서비스 ‘로그프레소 클라우드(Logpresso Cloud)’의 고객사를 제조·유통·엔터테인먼트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SIEM은 여러 시스템과 보안 장비에서 발생하는 로그를 수집해 위협을 탐지하고 분석하는 기술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미토스 이상의 AI 보안 ‘프로젝트 퍼셉션’ 공개
|

마이크로소프트, 미토스 이상의 AI 보안 ‘프로젝트 퍼셉션’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시대의 보안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에이전틱 보안 시스템 ‘프로젝트 퍼셉션(Project Perception)’을 28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멀티 모델 전략을 바탕으로 보안 작업별로 적합한 모델을 제공하고, 자체 특화 모델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멀티 모델 에이전틱 스캐닝 하네스(MDASH)에 새로운 보안 특화 AI 모델인 MAI-사이버-1-플래시를 적용한다. MAI-사이버-1-플래시를 적용한 MDASH는 사이버짐 벤치마크에서 96%의 성능을 기록했으며, 미토스를 12점 앞섰다. 앤트로픽 미토스와 오픈AI GPT-5.5-사이버를 포함한 경쟁 모델은 약 83%의 점수를 기록했다.

[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③] 패치 못 하는 시스템은 어떻게 지키나
| |

[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③] 패치 못 하는 시스템은 어떻게 지키나

정식 보안 패치가 아직 나오지 않았거나 공급사의 지원이 끝난 시스템은 바로 취약점을 제거하기 어렵다. 또한 패치가 있어도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충돌하거나 시스템 중단이 필요해 즉시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보안 전문가들이 짚은 대응 방법은 ‘외부 공격 경로를 먼저 차단하고 취약한 자산의 내부 연결을 줄이는 것’이다. 패치 전에 공격자가 이미 내부망에 침투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가상 패치와 격리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도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본 ‘AI 해킹’의 최전선
|

마이크로소프트가 본 ‘AI 해킹’의 최전선

“AI로 취약점을 찾고 패치하는 일이 곧 다가올 미래라고 생각했는데, 불과 6개월 만에 현실이 됐습니다.”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연구 부사장 겸 조지아공과대학교 교수는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드게이트 2026’ 기조강연에서 AI 기반 취약점 연구의 현 상황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연구 현황을 공개했다.

AI 해커 함께한 ‘코드게이트 2026’…88개국 3333명 참가
|

AI 해커 함께한 ‘코드게이트 2026’…88개국 3333명 참가

전세계 화이트해커를 발굴하고 보안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해킹방어대회와 보안 컨퍼런스 ‘코드게이트 2026’ 행사가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2008년 시작된 코드게이트 국제해킹방어대회는 올해 18회를 맞았다. 이번 온라인 예선에는 88개국에서 3333명이 참가했다. 일반부는 8개국 20팀, 만 19세 미만이 참가하는 주니어부는 3개국 20명이 본선에 진출해 24시간 동안 문제를 풀었다. 참가자는 주어진 보안 문제를 해결해 점수를 얻는 ‘캡처 더 플래그(CTF)’ 방식으로 경쟁했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