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가 이런 서비스까지 한다고? 알뜰폰부터 메타버스까지
금융사라고 금융 서비스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요즘엔 비금융 사업 일환에서 이색적인 서비스를…
금융사에서도 API를 판다고?
금융사에서 예금, 대출상품 말고도 판매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다. API는…
미리 이자 받고 건강도 챙기는 ‘이색 예금’
요즘은 예금·적금도 그냥 들지 않는다. 재미로 든다. 과거에는 한 달에 한번씩 지급하던…
초단기 적금 ‘속속’ 등장, MZ세대 겨냥했지만…
단기 적금이 속속 나오고 있다. 그것도 그냥 단기가 아닌 ‘초’단기다. 과거엔 적금이라고…
은행 알뜰폰 사업, 국민은행이 시작이자 끝?
은행의 부수업무로 알뜰폰 사업이 지정되면서, 은행도 알뜰폰 사업을 할 수 있는 길이…
KB·토스 이어 하나은행도…금융사들이 알뜰폰 사업에 끌리는 이유
금융당국의 의지로 금융권도 비금융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터뷰] “애자일에 진심”이라는 국민은행의 애자일빌드팀](https://byline.network/wp-content/uploads/2023/02/kb-agile-325x216.jpeg)
[인터뷰] “애자일에 진심”이라는 국민은행의 애자일빌드팀
요즘 스타트업과 IT기업 사이에서 ‘애자일(Agile)’ 업무 방식이 퍼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조직구조에서 탈피해…
![[르포] 이곳은 아마존이 아닌 국민은행의 애자일팀이다](https://byline.network/wp-content/uploads/2023/02/kb-agile-1-325x216.jpg)
[르포] 이곳은 아마존이 아닌 국민은행의 애자일팀이다
형형색색 포스트잇이 벽면에 가득 붙여진 한 사무실. 포스트잇에는 팀의 목표와 업무 규칙,…
토스는 왜 저렴하지 ‘않은’ 알뜰폰 요금제를 내놨나
토스의 알뜰폰(MVNO) 자회사 토스모바일이 자신들이 서비스할 상품의 요금제를 공개했습니다. 원래 알뜰폰의 핵심은…
신년사에서 엿본 시중은행 ‘디지털’ 핵심 전략
금융지주와 은행장의 신년사에는 그 해의 경영전략과 방향성이 담겼다. 몇 년 전부터 신년사에서…
4대 은행 2023 조직개편, ‘디지털’ 조직 살펴보니
4대 시중은행이 내년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디지털 조직을 확대 재편한…
올해 은행 앱, 작년보다 사용 더 편해졌다
“은행 앱이요? 필요할 때만 어쩔 수 없이 들어가요. 웬만하면 핀테크 앱을 쓰려고…
국민은행이 그리는 내년도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모습
“고객들이 뱅킹 앱에서 재무설계 등 원하는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민은행,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장해 ‘실시간’ 재해복구(DR) 환경 추진
KB국민은행이 메인 데이터센터와 백업 데이터센터에 구현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확장, 한 쪽에서 장애가…
KB국민은행 “마이데이터 잘하려면 총체적 개혁 필요해”
“마이데이터를 가능하게 하려면 생각보다 많은 데이터와 기술, 요소, 고객 분석 등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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