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그룹, 엘트로닉스 인수…국방·방산 사업 강화
드림시큐리티그룹이 방산 전자장비 전문기업 엘트로닉스를 인수한다. 드림시큐리티그룹(이하 드림그룹)은 엘트로닉스 지분 83.72%와 경영권을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해 미래 전략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드림그룹은 방산 전자장비 분야의 전문 역량을 계열 내로 편입하게 됐다.
드림시큐리티그룹이 방산 전자장비 전문기업 엘트로닉스를 인수한다. 드림시큐리티그룹(이하 드림그룹)은 엘트로닉스 지분 83.72%와 경영권을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해 미래 전략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드림그룹은 방산 전자장비 분야의 전문 역량을 계열 내로 편입하게 됐다.
“작년에 보안에 이렇게 많이 투자했는데 우리가 얻은 게 뭡니까? 숫자로 보여줄 수 있나요?” 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고 가정해보자. 이 질문에 CISO가 선뜻 답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기업의 보안 조직은 취약점 조치율이나 사고 발생 건수, 탐지·대응 시간 등 여러 지표로 보안 수준과 활동 성과를 측정한다. 하지만 이런 지표만으로 보안 투자로 기업이 입을 수 있었던 손실을 얼마나 줄였는지 금액으로 보여주기는 어렵다. 이때 ‘얼마를 벌었느냐’가 아니라 ‘얼마의 예상 손실을 줄였느냐’를 따져보는 개념이 ‘완화 효과(Return on Mitigation·RoM)’다.
정체를 알 수 없는 AI 연구소가 내놓은 스텔스 모델 하나가 AI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옥스 알파(Ox Alpha)’라는 이름의 이 모델은 지난 20일 AI 모델 라우팅 플랫폼 오픈라우터와 오픈소스 코딩 에이전트 오픈코드에 조용히 등장했다. 개발사도, 정체도 밝히지 않은 채였다.
나르고60은 올해 여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청사에 들어온 새 식구다. 물류 로봇 스타트업 트위니의 제품으로, 60kg까지 물건을 나를 수 있어 ‘나르고60’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중기부는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정부가 먼저 구매 사례를 만들자는 취지로 이 로봇을 구매했다.
카카오뱅크와 웰로는 금융과 공공정책을 연결해 금융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정부 지원금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를 구현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이 서비스는 출시 9일 만에 이용자 1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4월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달 초 기준 이용자는 123만명까지 늘었다. 협업을 주도한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와 오현익 카뱅 수신상품팀장을 만나 서비스가 만들어진 과정과 양사의 협업 방식, 향후 확장 가능성을 들어봤다.
네오위즈 자회사 파우게임즈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을 선보였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작품은 2020년 출시한 ‘킹덤: 전쟁의 불씨’ 후속작입니다. 전작 이후 6년 만에 속편이 등장한 거죠. 네오위즈는 2023년 파우게임즈를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는데요. 그 이후 나온 킹덤 시리즈 신작이기도 합니다.
코인원은 ‘워터밤 속초 2026’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2층 규모의 브랜드 체험 부스를 선보였다. 공연을 즐기러 온 관람객들이 코인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이벤트와 휴식 공간을 함께 마련했다.
5년 전 최고점을 찍었던 카카오의 주가는 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문어발식 골목상권 침해와 분할상장 논란, SM엔터테인먼트 인수 등 여러 사회적 이슈에 휘말리며 빠르게 추락했다. AI 시대가 온 지금, 에이전틱 AI를 실현하겠다는 카카오의 꿈과 목표도 주가에 반영되지 못하고 과거 고점의 5분의 1로 추락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중심 AI 사업을 맡는 신설법인 ‘카카오AI’와 그 외 사업을 모두 안는 ‘카카오X’로 나눠 자본시장의 새로운 시각 아래 평가 받는다는 목표다. 회사는 이번 인적 분할이 카카오를 시장에 ‘AI 기업’으로 자리잡는 데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은 ‘카카오X’은 계열사 성장과 신사업 발굴에 집중하는 투자 회사 역할을 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카카오가 제시한 그림과 일문일답으로 회사의 그림을 본다.
비대면진료 플랫폼을 제한하는 ‘닥터나우 방지법’(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자 스타트업 업계가 우려를 제기했다. 스타트업 업계는 후속 제도 설계 과정에서 업계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양 법인에서 창업자이자 대주주 역할은 계속 수행해 주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21일 카카오의 긴급 설명회에서 나온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의 말이다. 이날 카카오는 자사를 카카오AI와 카카오X라는 두 개의 회사로 인적분할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분할의 목표로 복합기업 할인 해소와 사업별 전문 경영을 통한 기업가치·주주가치 제고를 내걸었다.
카카오가 카카오X와 카카오AI로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증권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 사업을 강화한다. 21일 카카오 인적분할 온라인 설명회에서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증권이 함께 시장의 디지털자산, 스테이블코인 사업에서 압도적인 1위 사업자가 될 수 있는 성장 전략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카카오 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을 맡고 있다.
랜섬웨어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2분기 피해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SK쉴더스(대표 민기식)는 최근 발간한 2026년 상반기 글로벌 랜섬웨어 공격 동향과 주요 사례를 분석한 카라(KARA)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 건수는 총 4744건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피해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은 여러 모델에 접근하고 모델의 품질과 경제성 변화를 활용하기를 점점 더 원하고 있다. 기업의 경우 오케스트레이션의 가치는 모델을 둘러싼 환경에도 달려 있다. 모델은 적절한 비즈니스 컨텍스트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라우팅은 기업의 거버넌스 정책을 준수해야 한다. 바로 이 점에서 스노우플레이크가 차별화된다.” – 바리스 굴테킨 스노우플레이크 AI 부문 부사장
카카오가 AI·카카오톡 사업과 엔터, 핀테크, 모빌리티 등 서비스 사업을 나눈다. 내년 중 두 회사의 분할과 상장 또한 추진한다.
전 국민이 무료로 쓸 수 있는 국산 AI 챗봇을 만드는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SKT·KT·카카오·이스트소프트가 각각 컨소시엄을 꾸려 도전장을 던졌다. LG유플러스 등 LG그룹 주요 계열사가 카카오에 합류하면서, 통신3사 모두 이 사업에 도전한다.
일정이 촉박한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통신3사와 카카오가 모두 뛰어든 배경을 두고, IT 업계에서는 국내에 아직 없는 ‘대표 AI 서비스 기업’ 자리를 선점하려는 시도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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