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이쿠 “‘AI 성공 핵심은 AI 내재화 통한 전사 확산‘…AI 성공 플랫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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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이쿠 “‘AI 성공 핵심은 AI 내재화 통한 전사 확산‘…AI 성공 플랫폼’ 지원”

앤드류 보이드(Andrew Boyd) 데이터이쿠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총괄 수석 부사장은 “현재 기업의 88% 이상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지만, 단 6%의 기업만이 투자대비수익(ROI) 측면에서 유의미한 가치를 경험하고 있다”며 “대부분 AI가 운영환경으로 배포되지 않고 파일럿 적용에 그치고 있고, 지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ROI도 안나오고, AI 결과물에 대한 신뢰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보이드 수석 부사장은 이를 두고 ‘AI 성공의 격차(AI Gap to Success)’라고 표현하면서, 이 격차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모두의창업’ 정보 유출, 전문가들이 짚은 API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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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창업’ 정보 유출, 전문가들이 짚은 API 보안

정부 창업 지원 플랫폼 ‘모두의창업’에서 발생한 정보 유출 사고는 데이터베이스 침입이 아닌 ‘백엔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API 보안을 전문으로 다루는 보안기업들은 공개된 정황만으로 공격 방식을 확정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다만 화면에서 숨긴 정보가 API 응답에도 포함됐는지, 서버가 요청자의 접근 권한을 확인했는지, 반복적인 정보 조회를 탐지했는지를 중심으로 사고 구조를 살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AI 연봉 1억원뿐인 샘 올트먼, 진짜 수익원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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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연봉 1억원뿐인 샘 올트먼, 진짜 수익원은 따로 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의 개인 투자 포트폴리오가 오픈AI와의 사업 관계를 통해 이익을 챙기고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최근 내놓은 조사 보도에 따르면, 올트먼의 개인 투자 포트폴리오는 80개 이상의 기업에 걸쳐 있으며 이 가운데 10개 이상이 오픈AI와 사업 논의를 하거나 실제 거래를 체결했다. 그가 이들 기업에 보유한 지분 가치는 20억달러(약 3조원)를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 네이버 쇼핑, 아마존·라쿠텐 연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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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네이버 쇼핑, 아마존·라쿠텐 연동 추진

네이버가 라쿠텐·아마존 등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과 자가 쇼핑 생태계를 연동한다.

24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쇼핑 부문은 라쿠텐·아마존에 스마트스토어 상품을 판매하는 한편, 두 플랫폼의 상품을 국내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직구·역직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금융사, AI 가이드라인 지켜야 임직원 책임 참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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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AI 가이드라인 지켜야 임직원 책임 참작 가능”

강현정 김앤장 변호사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시대, 금융 시스템을 다시 설계하다’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변호사는 2024년부터 AI 거버넌스 자문 업무를 맡아 왔다. 이날 그는 현재 활용되고 있는 ‘금융 AI 가이드라인’ 준수의 중요성과 실무 환경 적용의 한계를 설명했다.
먼저 강 변호사는 금융 AI 가이드라인은 AI 기본법과 달리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점을 짚었다. 올해 초에 발표된 가이드라인 초안은 AI 활용과 관련된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방향과 원칙에 대한 규범적인 내용을 권고하는 행정지도에 불과하다.

안랩 “에이전틱 AI로 해커 속도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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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에이전틱 AI로 해커 속도 잡겠다”

“공격자가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 데까지는 약 1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반면 보안팀이 이를 탐지하고 조치하는 데는 약 11일이 걸립니다.” 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사이버보안 기술 전략 컨퍼런스’에서 이건용 안랩 팀장은 이같이 밝혔다.

“2028년까지 국내 1위 목표”…에이수스, 커머셜 PC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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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국내 1위 목표”…에이수스, 커머셜 PC 시장 공략

“에이수스는 2028년까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대부분 국가의 커머셜(기업·비즈니스용) PC 시장에서 1위가 되는 것이 목표다. 한국에서도 넘버원 기업용 PC 브랜드로 도약하려고 한다.” 카인 창 에이수스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 커머셜 사업부 글로벌 총괄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에이수스 비즈니스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날 에이수스는 매출 기준 전 세계 2위 컨슈머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커머셜 사업을 본격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멘로시큐리티 “AI 에이전트의 과도한 권한이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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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로시큐리티 “AI 에이전트의 과도한 권한이 위협”

권혁인 멘로시큐리티 상무는 지난 1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사이버보안 기술 전략 컨퍼런스 2026’에 참석해 이처럼 말했다.
이날 권 상무는 AI 에이전트 시대에 대비해야 하는 세 가지 보안 위협 지점을 제시하고, 멘로 에이전트 런타임 시큐리티(MARS)를 통한 해결책을 소개했다. 보안 위협 지점으로는 ▲과도한 접근 권한 ▲악의적인 데이터 판별 불가 ▲내부 데이터 유출이 분석됐다.

이글루코퍼레이션 “취약점 공격 1000배 빨라진 시대, 자율형 SOC 구축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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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 “취약점 공격 1000배 빨라진 시대, 자율형 SOC 구축 필수”

황범석 이글루코퍼레이션 기술위원은 지난 1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바이라인네트워크 사이버보안 기술 전략 컨퍼런스 2026’에 참석해 이처럼 말했다. 이날 황 위원은 최신 SOC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자율형 SOC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율형 SOC의 필요성은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미토스 사태가 최근 SOC 운영 현황에 가장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황 위원은 최근 LLM을 통한 공격이 가능해지면서 취약점 발견부터 무기화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1000배 단축됐다고 밝혔다. 제로데이(알려지지 않거나 알려졌으나 패치되지 않은 보안 취약점) 및 원데이(취약점이 발견되고 이에 대한 패치가 발표됐지만 아직 적용되지 않은 상태일 때)를 노린 공격이 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격자는 즉시 공격하지만 방어는 복잡한 보고 체계를 거쳐야 하는 대응 시간의 비대칭성도 확대됐다.

센티넬원 “엔드포인트 로그 분석은 AI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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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원 “엔드포인트 로그 분석은 AI 몫”

보안 관제 센터(SOC)에서 사람이 직접 경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던 방식이 생성형 AI 기반 자율 운영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 박정수 센티넬원 전무는 지난 18일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주최한 ‘사이버보안 기술 전략 컨퍼런스 2026’에서 “최근 보안 벤더의 핵심 메시지는 오토노머스(자율화)”라며 “분석과 판단을 AI가 해주는 자율 SOC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진입은 쉽게 도전은 어렵게’…로스트아크, 여름 업데이트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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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은 쉽게 도전은 어렵게’…로스트아크, 여름 업데이트 방향은

스마일게이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가 올해 여름 업데이트 방향을 공유했다. 핵심은 게임을 한층 더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것으로, 이를 위한 신규 콘텐츠를 마련했다. 신규·복귀 이용자 진입 문턱을 낮추는 한편,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도전적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새로운 레이드, 직업, 장비 등도 추가할 예정이다.

F5, 멀티클라우드 앱 전송·보안 통합…AI 에이전트까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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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멀티클라우드 앱 전송·보안 통합…AI 에이전트까지 관리

기업의 애플리케이션과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여러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에 흩어지면서 이를 같은 정책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F5는 2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반의 애플리케이션 전송과 보안을 통합하는 ‘F5 애플리케이션 전송·보안 플랫폼(F5 Application Delivery and Security Platform, ADSP)’의 통제 범위를 AI 모델과 에이전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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