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K-판타지 ‘도깨비의 세계’ 장기 IP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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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K-판타지 ‘도깨비의 세계’ 장기 IP 만든다

“지키려는 하나의 원칙이 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IP를 찾아내는 것. 그리고 역량 있는 개발사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도깨비의 세계 역시 그 원칙 위에서 준비한 작품이다. 한국적인 정서, 독창적인 세계관 그리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본연의 재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냈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개최한 ‘도깨비의 세계’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도깨비의 세계는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을,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이다. 게임은 2.5D 도트 그래픽과 한국 전통 설화를 결합했으며,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도깨비의 세계’를 기반으로 한다. 오는 10월 출시 예정이다.

[커머스BN] 서로를 탐내는 쿠팡과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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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서로를 탐내는 쿠팡과 네이버

쿠팡과 네이버가 서로의 안마당을 넘보기 시작했습니다. 물류에 강점이 있는 쿠팡은 지난달 결제 서비스 ‘로켓페이’를 내놨고, 결제에 강점이 있는 네이버는 지난달부터 물류 서비스 ‘N배송 FBN(Fulfillment By Naver)’을 베타로 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빈칸을 채우겠다는 그림은 같아도, 그 방식은 두 회사가 전혀 다릅니다.

[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②] 우리은행이 테라파이와 전세 리스크 줄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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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②] 우리은행이 테라파이와 전세 리스크 줄이는 법

우리은행과 프롭테크 스타트업 테라파이가 전세 계약 전 주택의 주요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리은행의 통합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WON뱅킹에 적용했다. 고객이 주소와 보증금 정보를 입력하면 전세계약과 관련한 주요 위험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테라파이는 우리금융지주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 출신 기업으로, 정동훈 대표가 2021년 7월 설립했다. 정 대표는 직업군인으로 6년간 근무하며 네트워크·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등 IT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직접 부동산을 매입한 경험을 계기로 부동산 거래 과정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고, IT 기술로 이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에서 창업했다.

카카오모빌리티, 미국 증시 상장 추진

카카오모빌리티, 미국 증시 상장 추진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주주가치제고위원회를 가동 중인 2대 주주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대 주주인 카카오는 20일 중 관련 입장을 공시할 예정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AI 에이전트 특화 인프라 전면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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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클라우드, AI 에이전트 특화 인프라 전면공세

오라클의 AI 전략은 데이터 있는 곳에서 안전하게 AI를 작동시키고, AI를 실제 업무 실행으로 직접 연결하는 것이다. 장기인 데이터베이스를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되도록 업그레이드하고, AI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를 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의 AI 인프라 와 AI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오픈AI, AI 학습 2주간 멈췄다…허깅페이스 해킹 후속조치

오픈AI, AI 학습 2주간 멈췄다…허깅페이스 해킹 후속조치

오픈AI는 지난달 자사 AI 모델이 허깅페이스 시스템에 무단으로 침투한 사건이 벌어진 뒤, AI 학습(강화학습 트레이닝)을 2주 동안 멈췄다고 18일(현지시각) 밝혔다. 앞으로 AI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새로운 보안 규칙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현장] 읽고 쓰고 기록하고…서점에서 만난 로지텍 ′모비 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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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읽고 쓰고 기록하고…서점에서 만난 로지텍 ′모비 폴드′

마음에 드는 문장을 손으로 옮겨 적고, 다시 키보드로 입력한다. 로지텍이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 구성이다. 자사 주력 제품의 특성과 서점의 성격을 팝업스토어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현장에는 휴대성을 강조한 키보드, 마우스 제품부터 게이밍 기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배치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비싸게 사도 손해 안 본다”…중고 명품 시계 스타트업의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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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사도 손해 안 본다”…중고 명품 시계 스타트업의 계산법

중고 명품 시계를 국내 최고가로 사주겠다는 스타트업이 있다. 창업 2년 남짓의 테이밍랩이다. 비싸게 사고도 손해를 보지 않고 재고도 쌓지 않는다. 비결은 B2B 중심의 국가 간 거래다. 국내 시장은 부가세 부담 탓에 중개가 대세지만, 테이밍랩은 개인에게 직접 사들여 일본·홍콩·중국·미국의 현지 업체에 되판다. 1주일 안에 팔릴 최고가를 오차 2% 안에서 예측해 물량을 털어내는 방식이다. 지난해 매출 70억원, 올해 상반기에만 100억원을 넘겼다. 유호연 대표를 만나 그 구조를 물었다.

애플, EU와의 갈등 일단락…앱스토어 수수료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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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EU와의 갈등 일단락…앱스토어 수수료 전면 개편

첨예하게 대립하던 애플과 유럽연합위원회(EC)가 타협점을 찾았다. 애플은 18일(현지시각) 유럽연합(EU) 내 앱 유통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 조건을 전면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EC는 이 개편안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지난 2년여간 이어진 디지털시장법(DMA) 갈등이 해소되는 모습이다.

벤치마크 1위 모티프 탈락…독파모, 성능보다 ‘사용성’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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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 1위 모티프 탈락…독파모, 성능보다 ‘사용성’ 봤다

글로벌 벤치마크 평가 1위를 기록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가 정부 주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평가에서 탈락했다. 사용자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확보한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 LG AI연구원이 3차 단계 진출을 확정했다. 실험실 환경의 기술 점수보다 실제 서비스 적용 능력을 확인하는 사용성이 최종 결과를 갈랐다.

[체험기] “사람이 만든 줄 알았다“…로봇이 구운 햄버거 맛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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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사람이 만든 줄 알았다“…로봇이 구운 햄버거 맛보니

미국 햄버거 매장에서는 그릴 담당자의 시급이 높은 편이다. 바꿔 말하면 햄버거를 만드는 과정에서 패티를 굽는 일이 그만큼 어렵다는 의미다. 매장마다 레시피가 다른 데다 주문에 따라 패티의 익힘 정도도 달라진다. 스테이크처럼 레어·미디엄·웰던 등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야 하는 만큼 그릴 담당자의 숙련도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사람이 하기에도 쉽지 않은 이 업무를 로봇이 대신하기 시작했다.

오픈소스로 탈VM웨어 가상화 잡는다, 씨플랫폼 ‘Smar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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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로 탈VM웨어 가상화 잡는다, 씨플랫폼 ‘Smart-V’

브로드컴이 VM웨어를 인수한 직후 여러 제품을 소수의 번들 솔루션으로 묶고, 라이선스를 구축형에서 구독형으로 변경한 지 3년째다. VM웨어로 촉발된 비용 부담과 종속을 벗어나려는 기업의 고민은 가상화 이전 수요에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상용 제품 중심이던 서버 가상화 시장에 오픈소스의 흐름이 밀려드는 모습이다. 대안 상용 제품으로 옮기거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시도하는 기업도 있지만, 오픈소스 솔루션을 도입해 효율적으로 이동하려는 수요도 만만치 않다.

[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①] KB국민은행은 왜 신생 ‘티냅스’를 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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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①] KB국민은행은 왜 신생 ‘티냅스’를 택했나

KB국민은행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신뢰성 검증 스타트업 티냅스는 금융 AI의 답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을 진행했다. AI가 생성한 금융 답변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전에 현업 기준에 따라 검증하고, 통과·차단·재검토 여부를 판단하는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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