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ude

V50S 이거 V50이랑 뭐가 다른 거야

LG전자가 IFA2019에서 신규 플래그십인 V50S ThinQ를 공개했다. 실은 플래그십보다는 일부 성능에 특화됐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그런데 그 일부 성능이 하필이면 원래 나왔던 듀얼 스크린인 것이다. V50S의 AP는 V50과 동일한 퀄컴 스냅드래곤 855다. 현재 최신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55+다. 즉, 최신 프로세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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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폴더블폰 이대로만 나와라

IFA 2019에서 듀얼 스크린 폰을 또 공개할 LG는 사실 폴더블 폰도 착실하게 만들고 있다. 2018년 10월 16일에 특허를 출원했고, 2019년 4월 30일에 그 특허가 승인되었으며, 2019년 5월 7일, 이 특허가 유럽특허청에 게시됐다. 가장 큰 특징은 두번 접힌다는 것이다. 중간을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이 모두 안으로 접힌다. 테두리는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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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게임 천국=한국, SKT x MS 엑스클라우드 공개

구글의 스태디아가 미국에서 공개될 때만 해도 한국은 몇 년 뒤에나 스트리밍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아니었다. 지난주 LG 유플러스가 엔비디아와 협의해 지포스 나우를 내놓은 데 이어, SKT가 MS와 엑스박스용 콘솔 게임을 폰에서 할 수 있는 엑스클라우드를 내놓는다. 출시는 10월이다. 엑스클라우드는 XBOX용 게임을 폰에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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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짜리 AR 글래스 DreamGlass Air

킥스타터에서 가장 뜨거운 제품군을 꼽으라면 AR 글래스를 들 수 있겠다. R&D의 어려움은 상당하지만 부품단가 자체는 그다지 높지 않고, 아직까지 시장을 선점한 업체가 없다. 또한, 안경 수준으로 부품 크기가 낮아질 경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물건으로 꼽힌다. 구글과 애플 모두 AR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그러나 미래는 멀었다. 홀로렌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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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갈라진 애플워치 2와 3 일부 모델 수리 결정

애플이 일부 화면이 갈라지는 애플워치 시리즈 2와 3의 화면 교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대상은 애플워치 시리즈 2와 3중 일부 모델의 곡면 부분 유리가 갈라진 제품에 한한다. 수리는 공인 서비스 센터 혹은 소매점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5일 이내에 반납된다고 한다. 수리를 보내기 전, 애플워치는 아이폰에 백업하고 핸드폰과 연결을 해제해야 한다. 연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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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신은 나이키 허라취 공개

1991년 등장해 후속 모델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며 스테디셀러로서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이키 허라취가 미래를 입는다. 미래로 색칠한 제품의 이름은 나이키 어댑트 허라취(Nike Adapt Huarache)다. 일반적인 허라취의 특징은 네오프랜 소재의 후면, 밖으로 나와 신발을 단단하게 받치는 외골격 갑피다. 어댑트 허라취에는 신발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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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암호화폐 ‘그램’ 10월 공개하나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는 미 당국 규제에 의해 프로젝트를 당분간 중단했지만, 텔레그램의 그램은 10월 내 공개를 할 수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그램은 TON(Telegram Open Network) 플랫폼의 화폐로 발행되는 것이다. 현재 메인넷을 론칭하지 않았으므로 아직까지는 그램 토큰으로 부른다. 메인넷 이후 그램은 코인의 지위를 획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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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은 PC 없는 데스크톱 – 델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

델에서 완결성이 뛰어난 PC가 등장했다. 원래 폼 팩터 분리 후 끼워 맞추기를 잘하는 델이 극한으로 끼워맞추기를 시도해본 PC다. 이름은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 어떻게 끼워맞췄나면, 모니터 스탠드에 PC를 넣었다. 스탠드에 미니 PC를 붙이는 수준이 아닌 스탠드 그 자체다. 델은 이것을 모듈형 제로 폼 팩터 PC라고 부른다. 외형은 올인원 PC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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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모든 문제는 망 정산 방식 때문에” 소송 결과 입장 밝혀

페이스북이 방통위와의 소송 결과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 페이스북은 지난 22일, 방송통신위원회와의 소송에서 승리했다. 방통위는 “페이스북이 망 이용료를 내지 않기 위해 고의로 SK와 LG U+ 접속 경로를 해외로 변경했다”고 주장했고 페이스북은 “고의 변경이 아니라 통신사에게 사전에 고지한 상황이다”라고 항변했다. 기사를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통신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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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산업을 바느질할 수 있을까, 패션테크 컨퍼런스

테헤란로세공사들 – 한동규 대표 한동규 대표는 휴가차 들른 뉴욕에서 생산과 판매에 집중하는 과거의 패션이 아닌 기술의 혁명을 통해 경험과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안경 브랜드인 ‘테헤란로세공사들’을 설립했다. 현재 두꺼운 종이로 접혀 뜯어서 바로 착용해볼 수 있는 Trial Kit, 기본 프레임 위에 클립을 씌우는 형태의 제리캔 디자인 안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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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렴해진 스마트 짐벌, 오즈모 모바일 3

스마트폰용 짐벌의 트렌드를 이끈 DJI 오즈모 모바일 3가 소리소문없이 발매됐다. 외관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상당 부분이 개선됐다. 우선 무게가 80g 줄어 405g이 됐다. 이로써 오즈모 모바일 1과는 100g, 2와는 80g 차이가 나게 된다. 무게는 줄었지면 배터리는 여전히 15시간 사용을 보장한다. 외형은 기존 짐벌과 비슷한 형태에서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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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서 고사양 콘솔 게임을, 지포스 나우 안드로이드 지원 확대 발표

조만간 삼성이나 LG 스마트폰에서도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을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클라우드 게임 혹은 스트리밍 게임이란 별도의 설치 없이 서버에서 게임을 불러와서 하는 게임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은 구글의 스태디아지만 PS나 엔비디아에서도 일부 실행할 수 있었다. 예전의 PS나 엔비디아 게임은 PS를 갖고 있거나, 집 PC에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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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말고 아이폰 11 기다려야 하는 이유

이 기사는 앞 기사 아이폰 11 기다리지 말고 갤럭시노트10 사야 하는 이유와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두 스마트폰의 장단점을 비교해보자는 취지입니다. [편집자주] 갤노트 기사와는 다르게 이것은 루머를 기반으로 한다. 카메라 사각형 모듈의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며 기존 갤럭시보다 부족한 카메라 품질이 많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이 AR에 주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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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 기다리지 말고 갤럭시노트10 사야 하는 이유

갤럭시노트10과 아이폰11을 비교해본다. 물론 아이폰11은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루머를 기반으로 한다. S펜 S펜은 생각보다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잘 사용하는 이에게는 노트 이외의 대안이 없다. 그리고, 그 펜을 쓸모없어하는 이들에게도 이번 S펜은 쓸모가 있다. 스마트폰처럼 가속도 센서와 중력 센서를 넣어 닌텐도 게임기의 리모컨처럼 활용할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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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의 입장] 갤럭시북S, 노트북 시장 게임 체인저의 필수 조건은 ‘스타일’

9월 공개될 갤럭시북S는 게임 체인저가 될만한 다양한 요소를 갖고 있다. 퀄컴 스냅드래곤 8cx 사용, 하루에서 한 시간 부족한 배터리(23시간), 슬림하고 날카로운 외형 등이다. 레드오션 중의 레드오션이지만 랩톱 시장에는 늘 수요가 있다. 요즘은 거의 완제품으로 나오는 랩톱들은 부품을 갈아 끼우는 자동차가 아닌 한시적으로 쓰는 스마트폰 같은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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