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종철

진화하는 구글과 애플의 메시징 경험

애플과 구글이 동시다발적으로 메시징 경험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각각 iOS14 빌드와 구글 메시지 버전 6.2 빌드에서 발견된 항목이다. 구글: RCS 종단간암호화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혹은 Suites)는 문자에서 멀티미디어를 보낼 수 있는 표준 규격이다. 국내 통신 3사가 카카오톡에 대응하자고 만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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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Q61, 갤럭시 A31보다 나을까

LG전자가 갤럭시 A31이나 아이폰 SE에 대응하는 Q시리즈 제품을 내놓는다.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떤 때보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중요해진 상태에서 출시되는 제품이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폰 SE와 성능 비교는 무리다. 그렇다면 갤럭시 A31과의 비교는 어떨까? 전반적인 구성이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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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러스 8 프로의 뜬금없는 엑스레이 사진 모드 해프닝

원플러스 폰에서 엑스레이 사진과 같은 투과 사진을 찍는 모드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제품은 지난 4월 출시됐던 OnePlus 8 Pro이며, 기본 모드 중 Photochrom 필터에서 발생한 현상이다. Ben Geskin 등에 따르면, 원플러스의 사진은 얇은 플라스틱이나 티셔츠 등을 투과해 촬영할 수 있다. 따라서 애플TV 셋톱박스나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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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입 시급] 34만원짜리 레노버 크롬북 듀엣

국내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미국 교육시장은 크롬북 위주로 재편돼 있다. 애플이 보급형 아이패드를 애플치고는 저가에 계속 내놓고, 프로에 준하는 키보드, 펜슬 등을 보급형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도 이 교육시장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 교육시장은 주로 EBS 방송과 윈도우, 팀(Microsoft Teams)을 쓰므로 큰 해당 사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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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붙일 수 있는 스마트 화분 PICO

펀딩 제품이다. 식물을 작은 깡통 안에서 키워낼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통 안에 모두 담아둔 화분이다. 이름은 PICO. 캔의 윗부분은 오스람 LED로, 직사광선을 대신해주는 역할을 한다. 많은 실내 식물들이 직사광선 부족으로 죽어가는 것을 생각하면 필수적인 부품인데, 별도로 조명을 달기엔 번거로웠던 것을 LED 조명과 렌즈 몇 개로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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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시대] 사회적 거리 두고 넷플릭스 함께 보는 법 – 넷플릭스 파티

넷플릭스는 사실 꼭 만나서 함께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PC로는 그렇다. 넷플릭스 파티는 넷플릭스 전용 크롬 익스텐션이다. 따라서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사용자끼리 PC에서 넷플릭스를 함께 볼 때만 사용할 수 있다. 우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크롬을 설치하고 크롬 확장기능 넷플릭스 파티를 또 추가해야 한다. 모든 가입자는 넷플릭스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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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시대] 지금 삼성과 LG, 스타트업들이 해야 할 것: 인터랙티브 홈 트레이닝

펠로톤이 국내 기준 1분기(1월~3월) 실적에서 수익 대폭발을 이뤘다. 펠로톤은 전년 동기 3억6670만달러(약 4495억원) 수익에서 66% 늘어난 5억6460만달러(약 6922억원) 수익을 기록했다. 가입자는 64% 더 늘어놨다. 1분기 기록이므로 2분기 실적은 더 폭발할 것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 펠로톤은 ‘헬스계 넷플릭스’로 부르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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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형 맥북 프로 13 사기 전 꼭 알아야할 것

애플이 지난해 업데이트한 13형을 리뉴얼했다. 지난해 업데이트가 CPU 등의 작은 업데이트였다면 이번 업데이트는 설계가 바뀌었다. 즉,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다. 가장 크게 바뀐 것은 16형과 마찬가지로 키보드다. 가위식 키보드로 변경 나비식 키보드가 사라졌다. 키 트래블(눌렀을 때 눌리는 전체 깊이)이 0.1mm 수준이었던 나비식 키보드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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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달리는 몽클레르의 전기자전거

몽클레르(몽클레어)의 첫 전기자전거가 등장한다. 제조사는 덴마크의 전기자전거 제조사 Mate로, 이미 쿨한 자전거를 만들고 있는 업체다. 이름은 Moncler Genius Mate Bike. 두 업체의 콜라보로 만들어진다. 지니어스 프로젝트의 자전거는 메이트 바이크 기존 모델인 메이트 X를 기반으로 한다. 메이트 X는 폴딩 바이크인 동시에 복잡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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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깊어가는 고민, 벨벳은 과연 얼마일까

LG전자의 새로운 폰 벨벳에 대한 대부분의 정보가 공개됐다. 벨벳의 제원은 우선 유출된 것과 거의 유사하다. 우선 많은 관심을 받은 두 부분은 전면과 후면이다. 전면의 경우 물방울 노치를 적용한 6.8인치 OLED를 사용한다. 좌우 너비는 74.1mm도 다른 폰에 비해 얇은 편이다. 화면비는 20.5:9다. 극찬을 받은 후면 카메라는 4800만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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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아이폰 SE는 아이폰 8 부품을 공유한다

아이폰 8과 완전히 동일한 외관을 가진 아이폰 SE가 아이폰 8과 동일한 부품을 사용한다는 의심은 충분히 가져볼 만하다. 연쇄분해마 iFixit이 그래서 또 아이폰 SE를 분해했다. 우선 아이폰 11 시리즈에도 탑재된 A13 바이오닉은 아이폰 11과 거의 동일하게 구성돼 있다. 기가비트급 LTE, 블루투스 5.0. NFC를 포함한 와이파이의 최대 사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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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기처럼 생긴 상판 회전 노트북 에이서 프레데터 트리톤 900

레노버가 선보인 요가북 형태의 컨버터블 노트북 이후 노트북 외형에는 큰 변화는 없었다. 그러나 지난해 에이수스가 하판에 스크린을 넣거나, 올해 레노버가 폴더블 랩톱을 선보이는 등 2019~2020년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이 외형 변화들은 심미적인 면 외에 사용성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있으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영할만한 일이다. 물론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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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IT] 혁신적으로 똑같이 생긴 아이폰 SE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었습니다. 디 아이폰, 소개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아이폰. 애플은 생각했죠. 세상을 바꾼 폰이 무엇이었는지를. 구형 아이폰에, 새로운 이름을 붙일 순 없을까. 아주 멋진 이름으로. 당신이 처음 보는 그폰, 스페셜 에디션. 아이폰 SE. 우리는 이 멋진 이름으로, 구형 아이폰을 팔 것입니다. 아무도 아이폰8인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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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시대] 큰 TV가 가져온 의외의 효과

지난해 LG 시네빔을 리뷰하며 대화면이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했다. 시네빔을 방 안에서 켜고 ‘라라랜드’를 틀면, 유명한 플래니태륨 장면에서 온 집안이 별빛으로 물든다. 미아와 세바스찬과 함께 우주를 거닌다. 그러나 출시 당시의 시네빔 4K HU85LA는 600만원에 달했고 할부를 사용한다고 해도 직장인이 감당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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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신제품 엣지+로 보는 안드로이드의 한계점

플래그십에 도전하는 안드로이드 폰은 많지만 진짜 플래그십이 된 안드로이드 폰은 많지 않다. 그 예를 보여주는 폰이 출시됐다. 추억의 모토로라가 엣지+와 엣지를 미국에서 공개한 것이다. 엣지+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엣지 디스플레이를 좌우에 적용한 모델이다. 너무 과감하게 적용해서 측면에서 보면 거의 반 정도가 화면인 느낌이 든다. 현재 한국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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