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ude

변한 게 없어서 출시된 지 아무도 모르는 크롬캐스트 3세대 리뷰

하나도 변한 게 없는 크롬캐스트 3세대를 써봤다     전작과 달라진 점 (똑같아서 안 씀)   대 OTT 시대 지금은 대 OTT 시대다. 넷플릭스를 필두로 디즈니, 컴캐스트 등의 초대형 OTT들이 있으며, 국내도 OTT 천국이다. OTT(Over The Top)란 셋톱박스가 없는 인터넷 VOD TV를 말한다. 국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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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메신저 ‘다크 모드’를 아십니까

  페이스북 메신저를 어두운 화면으로 바꿀 수 있는 이스터 에그가 등장했다. 이름은 ‘다크 모드’. 메신저 업데이트 이후 작동한다. 다크 모드를 적용시키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우선 아무에게나 메시지로 달 모양의 이모지🌙를 보낸다. 별로 안 친한 친구에게 보내면 화를 낼 수 있으니 최대한 가까운 사람에게 보내자.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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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19] 스마트폰계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이 돌아왔다

  몇 년 동안, 특히 아이폰X이 등장한 2017년부터 스마트폰을 보는 재미가 사라졌다. 모두가 아이폰 같은 폰들만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폰 같지 않은 폰을 만드는 건 극소수의 업체, 그중에서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히트시킬 수 있는 건 고가 제품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중저가 시장에서는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보뿐이었다. 물론 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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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19] 씽크패드용 모바일 모니터 등장

  레노버가 씽크패드에 딱 어울리는 모바일 모니터를 내놨다. MWC19에서다. 이름은 씽크비전 M14. 이름에서 14인치임을 알 수 있다. 기능은 디스플레이 확장 딱 한 가지다. 그러나 사무실이 아닌 원격근무를 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해 보인다. 프리랜서나 학생 등 주로 카페를 사무실로 쓰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장점은 씽크패드와 완벽하게 어울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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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MWC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

  LG전자가 최악의 악수를 뒀다. V50 씽큐 5G와 G8 씽큐의 MWC19 공개에 대한 이야기다.   시대를 역행하는 V50 씽큐 5G의 듀얼 스크린 우선 V50 씽큐 5G(이름이 혼란하다)의 폰을 그 자체로만 바라보자. 나쁘지 않다. 늘 그럭저럭 제품이 뽑힌다. 그러나 지루하다. 기능이 지루한 게 아니다. 붐박스 스피커 같은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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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19] 화웨이 폴더블 메이트 X, 쿨한 외모와 핫한 가격

화웨이 폴더블 폰, 메이트 X 키노트 총정리 삼성전자에 이어 화웨이도 폴더블 폰을 공개했다. MWC19에서의 발표다.     완전한 폰으로서의 디자인 6.6인치의 이 폰은 펼쳐서 태블릿 모드가 됐을 땐 8인치 제품이 된다. 접히는 방식은 아웃폴드. 화면이 바깥으로 접히게 된다는 의미다. 접었을 때 앞뒤 모두 화면이 된다. 접었을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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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왠지 힘 빠져 보이는 플래그십 Mi 9 공개

삼성전자가 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10 시리즈를 연달아 출시한 날 샤오미도 신제품을 발표했다. 샤오미 폰중에서는 플래그십에 해당하는 Mi 9이다. 중가에 해당하지만 있을 건 다 있다.     전면에는 물방울 노치가 탑재됐다. 전면 중앙에 셀피 카메라가 탑재돼 있으며 200만 화소로 화소 수도 적지 않다. 물방울 노치만을 탑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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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S10+, S10e 공개, 무선 충전과 짐벌 기능, 전체화면으로 무장

갤럭시S10 시리즈들이 공개됐다. 유출 소식과 거의 같다. 홀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갤럭시S10e,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엣지 디스플레이)에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홀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갤럭시S10과 S10+이 함께 등장했다. S10+에는 유출 소식대로 듀얼 카메라가 들어가 있다. 지문인식은 버튼 없는 온스크린 지문인식 기능인 퀄컴의 울트라소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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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6개 카메라, 7.3인치 달고 222만원에 등장

갤럭시 폴더블 폰이 마침내 등장했다. 이름은 갤럭시 폴드. 예상과 같이 인폴드+듀얼스크린의 조합이다. 펼쳐지는 큰 화면이 접었을 때의 내부에 해당한다는 의미다. 접었을 때의 화면은 4.6인치, 폈을 때의 화면은 7.3인치다. 접었을 때나 폈을 때 모두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크기다. 비율 역시 사전에 공개됐던 것과 같은 모양이다. 자세한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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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탑재 예상되는 퀄컴 지문인식 솔루션, 시장 지배자가 될 것이다

내일 공개될 갤럭시S10의 지문인식 솔루션은 퀄컴의 울트라소닉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기존 아이폰이나 갤럭시에서 사용되던 정전식-버튼식과 달리 초음파를 활용한 것이다. 원리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초음파 기기와 같다. 음파를 초월하는 소리를 대상체에 뿌려 초음파가 되돌아오는 주기를 이용해 지문을 3D 그림으로 만든 다음 비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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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바이라인] 담배가 에스프레소 머신이라면, JUUL은 캡슐커피다

액상형 전자담배인 JUUL(줄)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시에 앞서 미리 체험해봤다. 구매해온 곳은 미국 출장에서다. 우선 아래의 영상을 보자. 미국에선 줄 스타터 킷을 49.99달러에 팔고 있다. 본체와 네 가지의 맛의 팟을 함께 파는 것.       줄을 처음에 받고 나서 가장 놀라게 되는 점은 단출한 구성이다. 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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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프레임-PC-모바일-클라우드-다음은 엣지 컴퓨팅 시대가 온다

가트너는 2019년 미래 전략기술 중 하나로 엣지 컴퓨팅을 꼽은 바 있다. 미래 전략기술이란 당장 실행에 옮길 것보다는 서서히 예산을 준비해 투입하라고 권고하는 것이다. 가트너는 ‘자율권을 가진 엣지(Empowerd Edge)’를 하나로 꼽으며 데이터 폭증 시에 대응할 수 있는 엣지가 스스로 어느 정도 결정을 내려줄 것을 권고했다. 추후 클라우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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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드디스크 근황

요즘은 데스크톱보다는 랩톱과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하므로 하드디스크를 직접 구매하는 일은 그렇지 많지 않다. 그러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여전히 많이 팔린다. 소비자가 아닌 기업, 그중에서도 AWS나 애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주로 쓰인다. 즉, 하드디스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딘가에서 계속 쓰이고 있다. 이유는 데이터 폭증이다. 인류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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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X배달의민족 광고비는 누가 집행하는 것일까

유튜브 영상 광고, 팝업북 제작에 이어 지하철 광고에도 ‘버거킹도 우리 민족이었어’ 광고가 등장했다. 흔히 매스미디어 광고라고 칭하는 방법으로, TV, 라디오, 잡지, 신문 등 불특정 다수에게 정보전달을 하는 광고다. 최근 지하철 광고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지만, 메시지가 정확하고 주체가 명확한 배달의민족의 경우 이러한 광고를 활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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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새 전기차 콘셉트는 버기 카

폭스바겐이 3월에 있을 제네바 모터쇼에 순수 전기차 버기 카를 내놓는다. 대체 왜 버기일까.     버기는 원래 마차의 이름이다. 1~2명만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마차를 말한다. 바퀴는 다른 마차와 같은 크기를 사용하므로 사람이 타는 부분에 비해 바퀴가 큰 것이 특징이다. 버기(카) 역시 1~2명이 탈 수 있는 작은 차이며, 그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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