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이종철

이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전 월간 웹/샵매거진 편집장, 미디어 재벌, 고객은 왕 나는 신

  • 숨은 아이폰 XR 찾기, 써봤다

      아이폰 XR을 사용하는 일주일 동안 어딜 가든 아이폰을 들고 다녔다. 기자의 주변은 20%는 IT 쪽 혹은 기기 매니아, 80%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다. 아이폰 XR을 들고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어본 말은 다음과 같다.   “와 이거 아이폰 XS야? 진짜 좋다.”… Read More ›

  • 텐가는 디자인 기업이다

      텐가는 자위용품을 만드는 기업이다. 일본 최고의, 어쩌면 세계 최고의 성인용품 기업이다. 남성용 자위 제품을 만드는 곳은 많지만 브랜드가 알려진 곳은 텐가밖에 없다. 텐가TENGA는 디자인 기업이다. 텐가에 대해 아무 정보가 없는 상태로 디자이너들에게 텐가의 로고만을 보여줘도 디자인 기업임을 알아챘을 것이다…. Read More ›

  • NPU가 뭐길래 삼성까지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9820을 공개하며 NPU 탑재를 발표했다. 다른 제조사보다 조금 늦은 발표다. 그렇다면 이 NPU는 무엇일까? 의미는 간단하다. 뉴럴 프로세싱 유닛(Neural Processing Unit, NPU), 인공신경망 관련 콘텐츠에서 들어볼 법한 단어들로 조합돼 있다. 인공신경망은 딥러닝의 알고리즘이다. 즉 NPU는 딥러닝을 하기… Read More ›

  • 자극적인 콘텐츠는 페이스북에서 직접 노출 줄인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자신의 계정에서 앞으로 자극적인 게시물의 도달을 낮출 것이라는 목표를 게시했다. 골자는 가이드라인 위배에 가까운 게시물일수록 도달을 낮추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극적인 게시물이란 무엇일까? 페이스북에는 ‘커뮤니티 규정’이라는 게시물 제한 항목이 있다. 여러 가지로 나뉘어 있지만 가장 적극적으로… Read More ›

  • A3 STILL ALIVE “우린 육식게임, 다 썰어버리겠다”

     지스타 2018에서 2019년 상반기 기대작인 A3 STILL ALIVE(스틸 얼라이브)가 시연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A3 스틸 얼라이브는 MMORPG에 배틀로얄 요소를 도입한 액션성이 강한 게임이다. 일반적인 MMORPG와 동일하게 캐릭터를 육성하고, 아이템을 파밍하고 용병을 고용해 파티를 이뤄 플레이할 수 있다. 뽑기, 이벤트,  장비,… Read More ›

  • 게임 시장 과포화 해법은 이머징 마켓

      디스플레이 게임의 글로벌 진출은 생경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개발사의 규모가 작을 때는 이야기가 다르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붓는 마케팅 활동을 현지에 맞춰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해법으로 구글은 이머징 마켓 공략을 추천한다. 이머징 마켓의 스마트폰 수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개발사가… Read More ›

  • 아이패드용 카카오톡 리뷰, 왜 이제서야

    5년 전쯤 출시됐어야 할 카카오톡 아이패드 버전이 출시했다. 일단 내려받고 실행해봤다. 앱스토어에서 설치하고 계정인증-폰에서 보안인증을 거친다. 특이한 점은 PC를 포함해 한 계정으로 5개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기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태블릿PC는 따로 센다. 세 대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 Read More ›

  • 무전기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라져 S

    무전기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국내 출시했다. KT 파워텔이 출시하는 라져 S는 내부에 스마트폰을 탑재하고 일체형 하드케이스에 무전 버튼을 넣은 제품이다.       하드웨어 제원은 일반적인 스마트폰으로 봐도 나쁘지 않다. 안드로이드 8.1(오레오)를 탑재했고, 저장 장치 32GB, 램 3GB를 탑재하고… Read More ›

  • 키보드를 내어주고 전자잉크를 취한 요가북 C930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탑재한 요가북으로 불리는 요가북 C930을 한달동안 사용해봤다. 우선 외관에 대한 정보는 이 기사에서 확인하자. 이 제품의 강한 특성은 두 축으로 이뤄져 있다. 요가북이라는 것과, 전자잉크 스크린을 탑재했다는 것이다.     전자잉크 스크린 우선 전자잉크 스크린의 활용도는 여러 가지다…. Read More ›

  • 삼성 폴더블폰 해답은 양면 디스플레이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폴더블폰 최초 출시를 앞두고 신경전을 하던 가운데, 최초의 폴더블 폰은 디스플레이 업체 로열에 의해 등장했다. 그러나 이 폰은 폴더블 폰이라기 보다는 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폰에 가까웠다. 삼성전자는 실제로 접었다. 현지 시각 11월 7일 삼성전자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SDC에서… Read More ›

  • MS 사티아 나델라 “컴퓨터는 곧 삶, 기업은 테크 인텐시티를 준비하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가 방한해 ‘퓨처 나우’ 행사에서 테크 인텐시티를 강조했다.     테크 인텐시티란 기업에 최신 기술을 도입(tech adoption)해 각 기업의 기술 역량(tech capability)를 키워 각 기업의 고유 경쟁력을 가지라는 의미다. 흔히 말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결과물로 생각하면 된다…. Read More ›

  • 레드햇 “우리에게 필요한 건 IBM의 인프라, 변하지 않겠다”

      지난 10월 28일 IBM의 레드햇 인수 이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이야기다. IBM은 340억 달러로 레드햇을 인수했다.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는 가장 크고, 전체 기술 기업으로 쳐도 세 번째로 큰 인수 규모다. 한국 돈으로는 약 38조8000억원. 첫 번째는 델의 EMC 인수(670억 달러),… Read More ›

  • 요즘 중국폰 근황

    크기 대비 화면 비율을 높이는 건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의 화두다. 해결법으로 애플은 노치 디자인을 탑재했고 이후 삼성전자 정도를 제외한 대다수 제조사가 무비판적으로 노치를 수용했다. 디자인 역량이 있는데도 여전히 ‘아이폰처럼’ 스마트폰을 만드는 건 참 신기한 일이다. 노치가 아니라도 스피커 구멍이나 금속… Read More ›

  • [퀴즈] 이 폰은 아이폰XS일까요 아이폰XR일까요?

      애플코리아 가로수길점 아이폰 론칭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퀴즈부터 드립니다.   이 폰은 세 모델 중 무엇일까요?   이 모델은요?    이건 아시겠죠? 해답은 이 기사가 끝날 때쯤 공개합니다.   블루 색상입니다. 화면보다 상당히 색이 잘 빠졌고요.   프로덕트… Read More ›

  • 삼성 화웨이 제치고 출시한 세계 최초 폴더블 폰 플렉스파이

    그야말로 깜짝 등장이다. 삼성전자도 화웨이도 아니었다. 알려지지 않은 로열(Royole, 로욜, 로욜레)이라는 중국 업체에서 폴더블 폰을 들고나왔다. 이름은 플랙스파이(FlexiPai). 풀네임은 플렉스파이 소프트. 그동안 삼성과 화웨이는 최초 타이틀을 놓치지 않겠다며 신경전을 해왔다.     로열이 출시한 폴더블 스마트폰 플렉스파이은 화면을 안쪽이 아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