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ude

아재의 폰, 스카이와 모토로라 레이저가 돌아오는 이유

아재들의 폰이 돌아온다. 스카이 폴더폰과 모토로라 레이저. 심지어 레이저는 폴더블 폰이다. 2000년대 중후반. 대학을 입학하며 여러 사람을 만났다. 기자는 당시 IT 기자가 될지는 꿈에도 몰랐지만, 사람들의 폰에는 관심이 많았다. 이종철 학생은 돈이 없어 주로 0원으로 개통할 수 있는 싸구려 폰을 썼지만 사람들의 폰을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다.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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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바이라인] 이종철의 까다로운 리뷰 – 오즈모 포켓

이종철의 까다로운 리뷰. 오늘은 장안의 화제 오스모 포켓을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작은 크기입니다. 기존 짐벌의 4분의 1이 되지 않는 크기입니다.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훨씬 작은 크기죠. 삼각대와 비교하면 이 정도 크기인데요. 아마 다음 심벌은 손톱만 한 크기가 등장하겠네요. 기존의 원핸드 짐벌은 카메라를 탑재하지 않고도 굉장히 무거웠는데요. 이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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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한국관에 가기 싫은 이유

  CES 2019, 마지막 일정으로 샌즈 엑스포 전시관을 다녀왔다. 대기업이 대형 부스를 지어 전시하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와는 다르게, 스타트업이나 벤처 기업이 신선한 제품이나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일반 참여 기업도 있지만 각국 국가관들을 매우 크게 운영한다. 기대하며 한국관에도 들러봤다. 한국관은 여러 가지다. KOTR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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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로밍 대신 e심을 사용해봤다

  CES 2019에 참가하기 이전 데이터 사용에 대한 플랜을 세워야 했다. 와이파이를 활발하게 제공하는 지역이라면 모르겠지만,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는 퍼블릭 와이파이에 그렇게 후하지 않다. 보통은 가장 저렴한 LTE 에그(라우터)를 사용하지만 e심을 사용할 수 있는 폰을 사용하고 있는 기념으로 e심 개통을 해보기로 한다. e심을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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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전시회 현장, 재밌거나 흥미로운 제품들

  CES 2019 전시장을 돌아다니며, 웃기거나 흥미로웠던 제품들을 모아본다.   무지막지한 탁구 실력을 보여준 옴론(오므론)의 기계팔   빵을 구운 다음 자판기로 자동으로 옮겨 소비자가 자판기에서 바로 빵을 받아가도록 하는 제품. 굳이 이럴 필요가 있을까.   한국에도 있는 맥주 정기배송 서비스지만, 냉장고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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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피 흘리는 채식 버거를 먹어봤다, 육식의 혁명이다

일명 ‘피 흘리는 채식 버거’ 소식을 들은 건 2017년 초반이었다. 믿을 수가 없었다. 아니 채소가 피를 왜 흘려? 하면서 사진을 보니 고기 사진이 있었다. 의료계 스티브 잡스로 불리던 엘리자베스 홈즈처럼 사기꾼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갖기에 충분했다. 너무 고기처럼 생겼다. 우선 아래의 영상에서 함께 사기를 당해보자.     특히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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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토요타 LS500H로 예측하는 자율주행차 디자인 트렌드

  사실 토요타가 아니라 렉서스지만 같은 회사니 넘어가도록 하자. CES 2019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자동차는 각종 업체들의 콘셉트 카, 벤츠 The New CLA, 아우디 e-트론, 바이톤 M 바이트 등이었다. 그런데 기자간담회장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자동차는 다르다. 가장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은 건 LS5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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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현장을 씹어먹은 자율주행 기기는 자동차가 아닌 이것

CES에는 다양한 자동차 관련 이슈가 있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소형 4도어 쿠페 CLA의 신형을 발표했고, 아우디가 디즈니와 협업한 엔터테인먼트 버스도 등장했다. 그러나 모빌리티 전시관을 씹어먹은 건 다름 아닌 벨Bell이다. 벨은 헬리콥터를 만드는 업체로, CES 2019에 갖고 나온 건 어벤져스에 나온 퀸젯같은 비행기다. 전시장을 압도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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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세계 최초의 폴더블 폰 로열 플렉스파이 실물 느낌

CES2019에서 가장 화제가 된 제품 중 하나인 플렉스파이를 만져봤다. 정식 제품이 아닌 시제품이지만 앱, 화면, 접합부가 제대로 작동하는 제품이다. 터치 느낌은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느낌이 확실히 강하다 접을 때 본체와 디스플레이가 미묘하게 유격되는 느낌이 있어 불안감이 든다. 터치감 등은 나쁘지 않다. 중가 안드로이폰 정도는 된다.  총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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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LG와 삼성 신제품  TV 실물 느낌

CES에는 늘 특이한 제품들이 많지만 가장 주목받는 건 두 한국 공룡의 TV다. 삼성과 LG는 언젠가부터 지치지도 않고 매년 더 뛰어난 TV를 만들고 있다. 그래서 실물을 직접 보고 왔다. LG OLED TV R은 디스플레이가 둘둘 말리는 제품이다. 평소엔 말려있다가 버튼을 누르면 위로 말려 올라간다. 하단에 말려 들어가는 부분의 덩치가 큰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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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삼성전자의 쉬어가는 해

  삼성전자의 이번 키노트 주인공은 폴더블 폰도, 갤럭시 S10도 아니었다. 빅스비다. 우선 삼성전자가 매년 CES에서 업데이트하는 스마트 TV에 대해 알아보자. 이제 삼성 TV는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QLED이며, 98인치 제품까지 시연했다. 현장에서 본 느낌은 이렇다. 무대와 기자가 있는 관객석의 거리가 50m는 됐다. 그런데 무려 화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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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차량도 UX를 고려하는 전자제품 시대, 바이톤

CES 첫날 공개된 BYTON(이하 바이톤)의 자동차가 연내 출하를 시작한다. 지난해 공개된 M Byte에 이어 다음 모델은 K Byte의 시제품 역시 공개됐다. 테슬라로 치면 모델 X와 모델 S 같은 라인업이다. 테슬라와 구분되는 특징은 ‘More Connected’와 광활한 태블릿 OS다. 공조장치나 주행버튼 등 최소한 유지돼야 하는 버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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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 아이튠즈와 에어플레이2 지원

삼성 스마트 TV가 아이튠즈 지원을 시작한다. 애플의 컨텐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애플 TV에서만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튠즈 무비와 TV 쇼를 사용할 수 있다. 애플 뮤직 지원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에어플레이 2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초의 아이튠즈 지원 기기라고 했지만 2000년대 초반 아이튠즈를 탑재한 모토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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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9 관람 포인트: AI, 폴더블 스마트폰, 스마트 카

CES2019가 다가왔다. 올해의 화두를 한 단어로 정의하면 인공지능(AI)과 5G 발전으로 인한 스마트시티, 스마트카, 스마트홈이다. 이제 진짜 스마트시티 시대가 열리려 한다. ■ 2019년 대표 기술 트렌드 다섯가지 CES 주최사 전미소비자기술협회는(CTA)는 2019년을 대표할 소비자기술 다섯가지를 AI,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케어, 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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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프로 6, 서피스 랩탑 2 합리적인 가격으로 발매

미국에선 지난 2018년 10월에 출격한 MS 서피스 프로 6와 서피스 랩탑 2가 드디어 한국에 발매된다. 왠지 아무도 기다리지 않은 것 같지만 쓰는 사람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는 웰메이드 컨슈머 제품들이다.     서피스 프로 6 서피스 프로 6는 그 서피스의 모양에 주로 랩톱용으로 쓰이는 CPU를 넣은 제품이다. 8세대 인텔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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