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OS

[CES2022] GM “전기차도 소프트웨어 정의 제품이다”

GM이 배터리 플랫폼 얼티움, OS 얼티파이를 통해 미국 전기차 시장을 선점할 것을 발표했다.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의 발표다. 얼티움(Ultium)은 주로 대형 자동차 제조사가 사용하는 전기차 플랫폼의 GM 버전이다. GM은 이 플랫폼 하나를 설계해 자사의 수많은 브랜드 자동차에서 플랫폼을 공유하며 사용한다. 얼티움은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 기술이다. 지난해부터 얼티움을 사용한 차량이 공개됐으며, GMC 허머 EV1 에디션 픽업, 캐딜락 리릭(Lyriq) 등이 얼티움을 사용했다. 전기차 화물 서비스인...

더보기

[까다로운 IT] 구글은 왜 전 세계에서 두들겨 맞는 걸까

안녕하세요. 이종철의 까다로운 IT, 오늘은 구글이 받고 있는 독점 의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2018년, EU의 집행위원회 유러피언 커미션은, 구글이 안드로이드로 검색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남용했다면서 50억달러, 우리 돈으로 5조6500억원의 과징금을 내렸습니다. 국가 단위에서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과징금을 매겼죠. 공정위는 2016년부터 구글이 순정 안드로이드를 강제했다면서 5년 동안의 감사를 통해 2074억원의 과징금을 내렸죠. 전 세계 최초입니다. 주모! 우리나라만 유독 구글에게 엄한 것이 아니라, EC를 포함한...

더보기

윈도우 11 시대 개막, 안드로이드 앱은 “아직”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새 OS인 윈도우 11이 10월 5일 공식 출시 및 배포됐다. 윈도우 10을 사용자는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모든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므로 시스템 요구 사항을 확인해야 하며, PC 상태 검사 앱으로 자신의 PC가 지원 대상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MS 문의 결과 호환되는 64비트 프로세서, 4GB 메모리 및 64GB 스토리지, TPM 2.0을 갖춰야만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있다. TPM 2.0은 신뢰할 수 있는 보안 모듈로, 이곳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의 기조가...

더보기

WWDC에서 공개되지 않은 새 애플 OS의 디테일들

애플이 WWDC 브리핑을 열고 WWDC나 홈페이지에 공개되지 않은 iOS 15, iPadOS 15, macOS 몬터레이, watchOS8의 세부사항에 대해 공개했다. 페이스타임 업데이트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타임에는 WWDC에서 발표한 것처럼 여러 명이 통화할 때 공간 음향을 적용한다. 이 화면은 인터페이스로 누가 말하는지를 표시해주고 해당 위치 방향에서 소리가 들려오는 방식이다. 마이크에 새로운 옵션이 추가돼 주변 노이즈를 차단하고 음성을 우선순위화한다. 따라서 소음은 줄고 목소리는 또렷하게 들린다....

더보기

당신의 PC에는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윈도우 11의 최소 사양이 공개되며 윈도우 11 설치에 대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외신에서는 주로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이상, AMD 라이젠 2000 프로세서 이상의 프로세서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이나 AMD CPU 등의 사양을 정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다. MS의 최소 사양표에 따르면, 2개 이상의 코어가 장착된 1GHz 이상의 64비트 프로세서 혹은 Soc, 4GB 이상의 램, 다이렉트X 12 호환 그래픽, 64GB 이상의 저장장치만을 최소 사양으로 요구하고 있다....

더보기

윈도우 11 발표 키노트 총정리

키노트 시작 전 창문에 먼지까지 비치게 한 것이 인상적이다. 요즘 MS에서 발표를 제일 잘하는 파노스 파네이(Panos Panay) CPO가 발표를 담당했다. 한국어 자막이 옵션에는 있는데 실행되지 않아서 화가 난다. 파네이 CPO는 “모든 픽셀을 새로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반투명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다크 모드 등 여러 테마를 제공하며 대비 등을 쉽게 조정 가능하다 앱 위젯 창을 불러올 수 있으며, 스크롤, 전체화면 등이 가능하다. 위젯 화면에서 빠져나가는 것도 쉽게 할 수 있다. 윈도우 11은 더...

더보기

[주간 리포트] ‘PC가 스마트폰 닮아간다, 통합 OS 경험 시대’

바이라인네트워크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 226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호 딥다이브에서는 삼성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제조사별 PC 운영체제(OS) 트렌드와 전략을 다뤘습니다. 이밖에도 지난 한 주간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과 옐로우스토리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1. 진격의 카카오, 네이버 시총 역전 2. 국세청, 넷플릭스코리아에 법인세 800억원 추징 3. 구글 갑질방지법, 국회 논의 지지부진 4. 김범석, 한국 쿠팡 손뗀다.. 나스닥 상장 후 리스크 관리(?) 5. 이베이코리아 새...

더보기

구름OS 만들던 한컴, 왜 한컴구름이라는 또다른 OS를 내놨을까

지난달 15일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리눅스 기반의 PC 운영체제(OS) ‘한컴구름’을 출시했다. 그러나 얼핏 들으면 혼란스러울 수 있다. 한컴은 지난 2015년부터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이하 국보연)와 함께 OS를 개발, 공공 도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된 일일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름이 다르다. 한컴과 국보연과 함께 개발한 OS의 이름은 ‘구름OS’이고, 이번에 출시한 OS는 ‘한컴구름’이다. 이름이 비슷할 뿐만 아니라 둘 다 리눅스 기반의 국산 OS다. 한컴은 왜, 그리고 이 시점에 새로운 OS를 출시한...

더보기

OS에 다시 도전장 던진 한컴…’한컴구름’ 무료 배포 시작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도 PC 운영체제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개방형 OS 도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발걸음으로 풀이된다. 이 시장에서 티맥스OS, 하모니카OS(개발사 인베슘) 등과의 경쟁이 예상된다. 한컴은 15일 리눅스 기반의 PC 운영체제 ‘한컴구름’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한컴구름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이하 국보연)의 ‘구름OS’을 토대로 한컴이 자체 개발한 OS이며, 리눅스 커널 4.9기반의 데비안(Debian)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더보기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도 있으면 좋을 픽셀 폰 기능: 개인 안전 기능 등

픽셀 폰은 퓨어 안드로이드와 다양한 특화 기능을 가진 구글 폰이다. 픽셀 폰에서 개발된 여러 기능은 다른 안드로이드로 뿌려지지만 야간 촬영 등 몇 개의 기능은 픽셀 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중 국내에서도 도입되면 좋을 만한 기능이 등장했다. 개인 안전 모드 걷기나 달리기 등 혼자 외출하는 경우 안전 검사 도구를 통해 안전한 상태인지를 파악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외출 시 기능을 활성화하면 도착하거나 검사할 시간을 설정한다. 이 시간이 되면 기기가 현재 안전한 상태인지를 묻는 것이다. 1분 내에 응답해야 하며 응답이 없는...

더보기

지금까지 밝혀진 안드로이드11의 신기능 – 보안, 5G, 메시징

안드로이드11의 개발자 베타버전이 배포됐다. 현재 픽셀 2 이상의 픽셀 시리즈에만 설치할 수 있다.   5G 동적 계량 가장 주요한 변화 중 하나는 OS에서 5G를 지원하는 것이다. 5G 네트워크의 경우 기지국이 충분하지 않을 때 연결이 끊어진지 아닌지 등을 OS가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개발사들은 연결이 끊겼을 때의 경험을 어떻게 처리할지 판단할 수 있다. 핀홀 화면 지원 안드로이드는 9 시절부터 노치 화면에 대한 화면 지원을 해왔는데, 이 API를 활용해 핀홀 화면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더보기

공공기관 개방형OS 사용…민간 시장까지 확대될까

정부가 행정·공공기관의 개방형운영체제(OS) 사용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내 OS 생태계가 활황을 띨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내 개방형OS 업계에서는 정부 시범사업을 계기로 민간 시장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0월부터 행안부의 일부 인터넷PC에 개방형OS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행정기관에 단계적으로 개방형OS를 확산할 방침이다. 5년으로 지정된 PC 내구연한이 끝나는 2026년부터 행정기관에 개방형OS가 도입된다. 개방형OS는 특정기업에 종속된 MS윈도우와 달리 소스프로그램이...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