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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신규 물류 프로그램 ‘FBA 청산(Liquidation)’ 공개

아마존이 ‘2022 아마존 셀러 컨퍼런스’를 통해 신규 물류 프로그램인 ‘FBA 재고 청산(Liquidation)’을 공개했다. 관련해 한동민 아마존 글로벌셀링 매니저는 “Liquidation의 사전적 의미는 청산 또는 현금화로, 악성 재고를 처리하여 효율적인 물류 관리를 돕기 위해 아마존이 새롭게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라 소개했다. 이로써 아마존의 재고 처리 프로그램은 회수, 폐기에 이어 ‘청산’까지 총 3가지가 됐다.   FBA 재고 청산 프로그램이란? 새롭게 공개된 FBA 재고 청산 프로그램은 초과 또는 반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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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물류센터에서는 어떤 신기술을 이용할까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물류센터는 최첨단 기술의 집합체다. 아마존은 프라임 고객에게 10억개 이상을 물품을 배송한다. 프라임 고객에게는 미국 내 주문의 경우 2일 내 배송을 약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마존은 고객이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는 순간 제품 위치와 배송 동선을 예측하는 것에서부터 각종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뒷받침하고있다. 아마존 측은 이에 대해 “아마존의 물류 및 배송 시스템은 인공지능, 자동화, 아마존 직원이 만들어내는 교향곡”이라고 설명한다. 지난 8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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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첼로 컨퍼런스 2021, S/S 시즌 신상만 골라서 알아보자

삼성SDS ‘Cello Conference 2021’가 5월 13일(목) 오후 2시에 개최되었습니다. 매년 개최되고 있는 첼로 컨퍼런스는 “삼성SDS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의 차별화된 물류 서비스를 통한 Data Digital Transformation을, 더불어 최신 IT 기술 기반의 다양한 글로벌 오퍼레이션 사례를 통해 삼성SDS가 제안하는 물류 비즈니스의 미래를 경험해볼 수 있는” 행사라고 소개합니다. 2021년 첼로스퀘어 4.0 시대의 도래. 삼성SDS는 과연 어떤 미래를 제시했을까요? 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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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한국에서 하고 있는 것, 하고 싶은 것

한국에는 두 개의 아마존이 있다. 하나는 서버를 판매하는 AWS(Amazon Web Services), 또 다른 하나는 한국 셀러의 상품을 소싱하는 AGS(Amazon Global Selling)다. 잊을 때 즈음이면 한 번씩 ‘아마존 한국진출설’이 들리긴 하지만, 아직까지 아마존은 한국에서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아마, 따로 운영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기도 하다. 굳이 한국에 쇼핑몰을 만들지 않아도, 한국 사람들이 알아서 미국 아마존닷컴에 방문하여 상품을 사니까 말이다. 미국 아마존닷컴이 메인화면에 공개한 배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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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MI] 쿠팡, 네이버가 물류하면 CJ대한통운은 뭐 먹고 사나요?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오디오클립   IT TMI의 6월 3일 방송 내용입니다. 남혜현 : 안녕하세요, IT Too Much Information, IT TMI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입니다. 오늘은 공동진행자 심스키 님 대신, 바이라인네트워크 엄지용 기자가 나와있는데요. 엄 기자, 인사 먼저 해주세요. 엄지용 : 네, 물류 할 때마다 나오는 엄지용입니다. 남혜현 : 엄 기자가 소개했듯이 오늘은 저희가 물류 얘기를 좀 해 보려고 해요. 물류 하면 택배라고 많이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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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눈으로 본 아마존에서 일한다는 것

아마존은 어떤 기업인가. 1994년 온라인 서점으로 창업하여 폭발적으로 성장한 이커머스 기업인가. 그것만으로 규정하기 어렵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이 그들 스스로를 이커머스 기업이 아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규정한 것이 벌써 20년 가까이 지난 이야기다. 아마존은 이미 전 산업 영역으로 경쟁 전선을 확장했다. 아마존의 연례보고서(2018 Annual Report FORM 10-K)에 따르면 아마존은 옴니채널 리테일, 이커머스, 디지털 콘텐츠, 디바이스, 웹 인프라 컴퓨팅, 물류(Transportation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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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로 살아보기] 쿠팡 상품을 아마존에 팔아보자

기자의 미래란 무엇인가. 업계 현장을 뛰고 있는 사람들이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깊이 있는 콘텐츠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남의 이야기 전하는 기자 입장에서 이런 콘텐츠 보면 자괴감에 빠진다. 업계 사람들과 깊이로 붙으면 전문성에서 이길 수 없다. 예전엔 ‘채널의 힘’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 채널도 옛날 같지 않다. 이미 텍스트 콘텐츠 채널은 네이버에 먹혔고, 영상 콘텐츠 채널은 유튜브에 무너졌다. 뭐 먹고 살아야 되나 고민이다. 그래서 폴인과 아마존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아마존 TOP셀러에게 듣는다’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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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과거와 쿠팡의 현재는 닮아있다

아마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당장 이번달부터 바이라인비즈니스네트워크가 기획한 아마존 BM 스터디가 시작되는데, 내가 아는게 없어서다. 첫 번째 책은 Day1이다. 별 다른 의미는 없다. 첫 번째로 읽는 아마존 책이니 Day1을 선택했다. 이 책은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1997년 아마존의 상장(IPO) 이후 매년 주주들에게 보내고 있는 편지(Letters to Shareholder)를 다룬다. 제프 베조스의 주주서한에는 한 해의 아마존의 전략과 성과, 그리고 실패가 녹아 있다. 아무래도 제프 베조스 ‘공인’이 갖는 특별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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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물류 구멍, 삼성SDS가 메운다고?

한국에는 두 개의 아마존이 있다. 하나는 AWS(Amazon Web Service). 서버를 판다. 두 번째는 AGS(Amazon Global Selling). 글로벌 셀러를 모은다. 잊을만하면 한 번씩 아마존이 한국에 진출한다는 보도가 나오지만, 아마존은 한국에서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허나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관심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한국 시장은 모르겠지만,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은 확실하다. 실제 AGS는 열을 올리며 아마존을 통해 해외에 상품을 판매할 한국 셀러들을 모으고 있다. 어제(24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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