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텍, 원본 데이터 안 넘기고 AI 분석하는 ‘넥사 1.0’ 출시

쿤텍, 원본 데이터 안 넘기고 AI 분석하는 ‘넥사 1.0’ 출시

의료 기록이나 금융 거래정보처럼 밖으로 내보내기 어려운 데이터를 원본 그대로 상대방에게 넘기지 않고도 AI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나왔다. 쿤텍은 서울대학교 백윤흥 교수 연구실의 보안 기술 ‘프리비브릿지(PrivyBridge)’를 적용한 데이터·AI 협업 플랫폼 ‘넥사(NEXA) 1.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티오리, 보안 특파모 ‘실전 훈련 환경’ 구축 맡는다

티오리, 보안 특파모 ‘실전 훈련 환경’ 구축 맡는다

티오리(대표 박세준)는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정부 사업에서 AI 하네스와 학습 환경 구축을 담당한다고 10일 밝혔다. 티오리는 오펜시브 보안 분야에서 확보한 취약점 연구와 분석 경험을 이번 사업에 활용한다. 자체 개발한 자율형 AI 보안 솔루션 ‘진트(Xint)’를 운영하며 쌓은 AI 에이전트 기반 취약점 탐지·검증 기술도 적용한다.

S2W, 오픈AI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생태계 참여

S2W, 오픈AI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생태계 참여

에스투더블유(S2W)가 오픈AI(OpenAI)의 사이버 방어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S2W는 오픈AI가 운영하는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Daybreak Defense Network)’에 합류해 오픈AI의 사이버 AI와 자사 보안 기술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픈AI 코리아 출범 1주년…엔터프라이즈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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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코리아 출범 1주년…엔터프라이즈 사업 확대

오픈AI코리아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상황과 한국 기업의 도입 현황, 향후 인프라 확충 계획을 공개했다. 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한국 오피스 공식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Agent) AI로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한국 시장 진출 1년을 맞아 기업간거래(B2B) 사업 성과와 향후 인프라 확충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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