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 시대, 경직된 보안 거버넌스는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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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시대, 경직된 보안 거버넌스는 치명적”

“앤트로픽 미토스와 프로젝트 글래스윙으로 촉발된 AI 보안이 아주 심각한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해킹하는 AI의 대중화는 갈수록 기업과 조직에게 매우 큰 부담이다. 가장 치명적인 건 시간의 비대칭성이다. AI로 해킹 하면 너무 빠르기에 AI로 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데, 방어자는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우리나라 보안 거버넌스의 구조적 특이성 때문이다. 민간뿐 아니라 정부나 금융은 훨씬 더 취약하다. 이제 데이터 중요도를 중심으로 거버넌스 체계를 바꿀 때다.”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앤트로픽, 서울 오피스 공식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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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서울 오피스 공식 개소

앤트로픽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서울 오피스 공식 개소를 선언하고, 한국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앤트로픽은 국내 주요 기업부터 스타트업, AI 연구기관을 아우르는 한국 AI 생태계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씨 AI “AI 립싱크, 후처리 없는 안정성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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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AI “AI 립싱크, 후처리 없는 안정성이 핵심”

“게임 개발 현장의 실무진에게 인공지능(AI) 립싱크 기술의 화려한 품질은 최우선 순위가 아닙니다. 문제가 생기지 않는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며, 인력을 투입해 애니메이션을 수정하는 후처리 작업이 없어야 합니다.” 장한용 NC AI 실장이 17일 성남시 분당구 넥슨코리아에서 열린 ‘2026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에서 한 말이다. 그는 회사에서 게임 제작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한 AI 기술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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