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3분기 영업이익 1382억원…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
LG CNS(대표 현신균)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1조6643억원으로 9.3%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의 매출 반영과 인공지능(AI)·클라우드 사업 확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LG CNS(대표 현신균)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1조6643억원으로 9.3%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의 매출 반영과 인공지능(AI)·클라우드 사업 확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하는 플랫폼 접근 방식과 글로벌 고객사 활용 사례를 29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마이크로소프트 IQ, 에이전트 365를 중심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과 데이터 활용, AI 에이전트 관리·보안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크라우드웍스는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데이터 시장 주도권 선점을 가속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AI 데이터 인프라 기업 포세이돈(Poseido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온라인 브랜드 보호 기업 위고페어는 위조 화장품 단속을 위해 의심 상품을 직접 구매해 진위를 확인하는 ‘시범구매’ 기능을 정식 서비스에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범구매는 온라인 모니터링만으로 가품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품을 실제로 구매한 뒤 정품과 비교해 위조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위고페어는 지난해부터 필요한 고객에게 해당 기능을 제공해왔다.
SK AX(사장 김완종)는 인공지능(AI) 기반 역량진단 솔루션 ‘지핏 스튜디오(G-Fit Studio)’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실제 업무 상황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문제해결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AI 활용 역량을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36년간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온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인공지능(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Nomadian)’을 앞세워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한컴은 기존 문서 소프트웨어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AI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다운로드 방식의 문서 엔진 기술을 분해·모듈화하고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생태계에 맞게 기술 구조를 개편했다.
구글이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부터 실제 악용 가능성 검증, 보안 패치까지 수행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4 카본(Gemini 4 Carbon)’을 공개했다. AI를 활용한 사이버공격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취약점을 발견하고 대응하는 방어 역량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 능력도 갖춘 만큼 초기에는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전문가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제공한다.
인성정보 계열사인 인성디지탈(대표 유인철)은 금융권을 대상으로 보안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면서 올해 3분기 누적 보안솔루션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권의 망분리 규제 완화와 보안 수요 확대에 대응해 분야별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보안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카마이테크놀로지스(한국 대표 이경준)는 인공지능(AI) 모델의 추론과 AI 에이전트의 코드 실행을 지원하는 ‘아카마이 인퍼런스(Akamai Inference)’와 ‘아카마이 에이전트 샌드박스(Akamai Agent Sandbox)’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서비스는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오라클 AI 데이터 플랫폼이 AI 에이전트를 위한 비즈니스 컨텍스트, 일명 ‘온톨로지’ 제공으로 시선을 옮겼다. 업데이트된 오라클 AI 데이터 플랫폼은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온톨로지, 시맨틱 추론 및 AI 자산 관리 기능을 결합해 조직의 AI를 대규모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름은 AI 데이터 플랫폼인데, 실제 기능은 AI 에이전트 운영 플랫폼에 가까워졌다.
직원이 인공지능(AI) 서비스에 업무 정보를 입력했다면 대화 기록을 삭제하더라도 해당 정보가 AI 서비스 제공업체의 서버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유출된 정보가 AI 모델 학습에 활용되면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워 기업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카스퍼스키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의 피싱 이메일 분석에서 위생 점검 보고서를 가장한 특정 이메일의 클릭률이 92%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카스퍼스키의 자동 보안 인식 교육 플랫폼 ‘카스퍼스키 자동 보안 인식 플랫폼(KASAP)’의 피싱 시뮬레이터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카스퍼스키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120개국 직원에게 발송한 모의 피싱 이메일 15만건 이상의 결과를 분석했다. 100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발송한 이메일 유형만 통계에 포함했다.
이글루코퍼레이션(대표 이득춘)은 사이버보안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브랜드 ‘에어(AiR)’를 3개 제품·서비스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1분기에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연계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에어 웍스(AiR works)’를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SDS는 올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4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3조7725억원으로 11.2% 늘었다. 사업별로는 클라우드와 항공·해상물류 부문 매출이 증가했다. IT서비스 부문 매출은 1조68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으며, 물류 부문 매출은 2조915억원으로 16% 증가했다.
웨이브 퀀텀과 LG CNS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닐링 양자 기술과 수학적 최적화 역량을 결합한 산업용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생산 일정 수립과 배송 경로 설정 등 기업의 최적화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통신·신약 개발 분야의 활용 사례와 차세대 게이트 모델 개발 계획도 공개했다. 고려대학교, 서울시·서울대학교 등과 진행해 온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양자컴퓨팅의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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