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티피링크)

티피링크 타포, 태양광 패널 내장 4K 보안 카메라 ‘타포 C465’ 출시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가 7일 4K 초고화질(UHD)과 태양광 패널 일체형 설계를 적용한 배터리 보안 카메라 ‘타포 C465(Tapo C465)’를 출시했다.

타포 C465는 4K 800만화소 해상도를 지원한다. 회사는 기존 풀HD 1080p 해상도보다 4배 정밀한 영상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18배 디지털 줌과 인공지능(AI) 감지 기능도 지원한다. 제품 상단에는 각도와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을 내장했다. 별도의 태양광 패널을 구매하거나 연결하지 않고 제품 하나로 설치할 수 있다.

타포는 하루 약 50분의 일조량으로 제품을 24시간 작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장 배터리는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18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사용 시간은 촬영 빈도와 감지 횟수, 설치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설치에는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자석식 받침대를 적용했다. 외부에서 카메라를 임의로 떼어내는 것을 막기 위한 도난 방지 케이블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타포 C465에는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했다. NPU는 AI 연산을 전담하는 반도체다. 촬영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기기 안에서 인식하고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제품은 2.4기가헤르츠(GHz)와 5GHz 대역을 사용하는 듀얼밴드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경보 방식과 움직임 감지 구역을 설정할 수 있다. 촬영에서 제외할 공간을 지정하는 프라이버시 구역 기능도 제공한다. 야간에 컬러 영상을 촬영하는 컬러 나이트 비전 기능을 갖췄다. 방수·방진 성능은 IP65 등급을 적용해 실외에 설치할 수 있다.

티피링크 타포 관계자는 “타포 C465는 태양광 충전과 도난 방지 설계를 결합한 모델”이라며 “야외에서 전원 관리 부담을 줄인 보안 카메라를 찾는 이용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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