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모 2차 평가점수 공개…SKT 70.6점 1위, 업스테이지·LG·모티프 순
| |

독파모 2차 평가점수 공개…SKT 70.6점 1위, 업스테이지·LG·모티프 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27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세부 점수를 공개했다. 종합점수에서는 SK텔레콤(SKT) 정예팀이 70.6점으로 1위를 기록했고 업스테이지 69.9점, LG AI연구원 69.0점,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 65.8점 순으로 집계됐다.

앤트로픽, 최신 AI 모델 국내 리전 출시 예고…금융권 ‘AI 네이티브’ 전환 본격화
| |

앤트로픽, 최신 AI 모델 국내 리전 출시 예고…금융권 ‘AI 네이티브’ 전환 본격화

앤트로픽이 최신 AI 모델의 국내 서울 리전 출시를 예고하며 금융권의 망분리·개인정보 국외 반출 규제 대응에 나선다. 금융권은 AI 에이전트 활용을 넘어 데이터 정비와 내부통제를 기반으로 ‘AI 네이티브’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AI 가치는 실제 사용에서”…금융권 AX, 경영진이 이끈다
| | |

“AI 가치는 실제 사용에서”…금융권 AX, 경영진이 이끈다

금융권 인공지능(AI) 활용이 개념증명(PoC)을 넘어 실제 업무 적용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기업 경영진이 AI 도입을 직접 주도하면서 핵심 업무에 AI를 내재화하고 전사 확산을 추진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AWS 파이낸셜 서비스 포럼에서는 현대캐피탈과 글로벌 보험사의 AI 도입 사례가 소개됐으며, 망분리 규제 완화로 금융권 AI 활용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빌 게이츠 “AI, 선 넘고 있다”
|

빌 게이츠 “AI, 선 넘고 있다”

“AI 모델들은 우리의 이익에 반해 행동하기 시작할 수 있고, 우리는 통제력을 잃을 수도 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는 26일(현지시각) 자신의 블로그 게이츠노트에 올린 에세이에 이렇게 썼다. AI 시스템이 이미 설계자가 의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행동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는 경고다.

KT, ‘모두의 AI’ 공개…공공·교육·금융·주거 AI 서비스 연결

KT, ‘모두의 AI’ 공개…공공·교육·금융·주거 AI 서비스 연결

KT가 27일 범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공공 AI 에이전트와 교육·금융·쇼핑·주거 등 분야별 전문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모두의 AI’ 청사진을 공개했다. 앱과 웹을 기반으로 검색부터 전문 서비스 연계까지 지원하고, 이용자 동의를 바탕으로 관심사와 일정, 진행 중인 과업 등을 기억하는 개인화 기능도 제공한다.

오픈AI 공동창업자 “수개월 내 보안 자동화해야”

오픈AI 공동창업자 “수개월 내 보안 자동화해야”

인공지능(AI)의 사이버 공격 역량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업들도 앞으로 수개월 안에 보안 업무를 상당 부분 자동화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공격자가 AI로 취약점을 찾고 공격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방어 역시 사람이 일일이 대응하는 구조에서 AI를 이용한 ‘머신 스피드(machine speed)’ 대응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체불명 AI ‘옥스 알파’, 중국의 Z.ai였다
|

정체불명 AI ‘옥스 알파’, 중국의 Z.ai였다

지난주 AI 업계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AI 모델 ‘옥스 알파(Ox Alpha)’의 정체가 밝혀졌다. 중국 베이징의 AI 스타트업 Z.ai(즈푸AI)였다.

Z.ai는 26일(현지시각) 옥스 알파가 자사 GLM 시리즈의 신형 모델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모델명은 GLM-5.3-플래시다.

스노우플레이크가 말하는, AI 시대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만드는 방법
| |

스노우플레이크가 말하는, AI 시대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만드는 방법

“현재 많은 사람들은 AI 에이전트를 배포하면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정보와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 기업은 현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다양한 데이터 형식과 데이터베이스 같은 파편화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환경에서 AI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방법을 찾은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 행사에서 기업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핵심 방안을 소개했다.

이용석 스노우플레이크 지사장 “한국, 가파른 성장 계속…AI, 실험 아닌 성과 내는 워크로드로”
|

이용석 스노우플레이크 지사장 “한국, 가파른 성장 계속…AI, 실험 아닌 성과 내는 워크로드로”

“AI 프로젝트가 개념검증(PoC)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운영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하도록 지원해, AI를 지금 성과를 내는 워크로드로 만들겠습니다.” 이용석 스노우플레이크 신임 한국지사장은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연례 컨퍼런스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 행사에 나와 이같이 말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과 함께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AI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