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빨라진 업무…KT “고객 분석 업무, 8시간에서 10분으로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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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빨라진 업무…KT “고객 분석 업무, 8시간에서 10분으로 절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 의견 분석에 걸리는 시간을 8시간에서 10분 이내로 줄이고, 연간 4만 시간의 업무시간을 절감한 사례가 나왔다. 다만 개별 업무의 처리시간 단축이 기업 전체의 생산성 향상이나 비용 절감으로 이어졌는지는 별도로 검증해야 한다. AI 결과물을 검수하고 오류를 수정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까지 고려해야 실질적인 효과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13년 연속 흑자 낸 인텔리빅스, ‘자율형 안전 AI’로 코스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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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연속 흑자 낸 인텔리빅스, ‘자율형 안전 AI’로 코스닥 도전

영상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인텔리빅스(대표 장정훈)가 13년 연속 흑자를 앞세워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 상장을 통해 확보할 자금을 자체 AI 기술 고도화에 투입하고, 기존 영상관제를 넘어 위험 상황을 이해하고 대응 방법까지 알아서 판단하는 ‘자율형 비전 AI’ 기술을 앞세워 국방·피지컬 AI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인텔리빅스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계획과 자체 AI 기술, 향후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장정훈 대표는 “현재 영상관제 체계가 사람의 판단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며 “관제 요원 한 명이 수백대의 CCTV를 살펴보는 구조에서는 사고를 놓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인텔리빅스는 AI가 위험을 발견하고 상황을 이해한 뒤 대응까지 연결하도록 하는 데 기술 개발의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DW 아니라, 데이터 플랫폼으로서 테라데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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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 아니라, 데이터 플랫폼으로서 테라데이타

“테라데이타는 흥미로운 교차점에 서 있다. 회사 역사상 가장 큰 혁신의 시기를 거치며 재출시했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이제 테라데이타 3.0 시대다. 데이터웨어하우스(DW)를 넘어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는 강력하고 확장성 높은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 – 조쉬 애보트 테라데이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담당 부사장

리미니스트리트 CEO “AI 퍼스트보다 AI 라스트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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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니스트리트 CEO “AI 퍼스트보다 AI 라스트여야”

“AI 퍼스트가 아니라, AI 라스트여야 한다. AI를 활용하려는 기업은 목표를 혁신으로 두고 프로세스를 수정하고,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난 뒤에 AI를 어디에 투입해야 할 지 살펴야 한다. AI 활용처를 정하지 않고 AI부터 사용하겠다고 나서면, 혁신은 하지 못하고 비용만 너무 커진다.” – 세스 레이빈 리미니스트리트 CEO

캐릭터.AI 파산보호 신청…국내 ‘제타’·‘크랙’은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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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AI 파산보호 신청…국내 ‘제타’·‘크랙’은 괜찮을까

AI 캐릭터와 대화하는 서비스 ‘캐릭터.AI’가 미국에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지난해 매출은 2360만달러였지만, AI를 돌리는 서버 비용(컴퓨팅 비용)으로만 매달 약 1000만달러를 썼다. 연간으로 따지면 매출의 5배가 넘는다. 소송과 규제 부담까지 겹쳐 투자 유치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캐릭터챗은 최근 국내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콘텐츠 분야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스캐터랩 ‘제타’의 올해 2월 이용시간은 1억1000만시간으로 챗GPT의 2배를 넘었다. 글로벌 대표 업체가 무너진 상황에서 국내 시장은 어떨까. 같은 서비스를 하는 국내 업체 스캐터랩 ‘제타’와 뤼튼테크놀로지스 ‘크랙’은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살펴봤다.

넷스카우트, 네트워크 장애 분석 돕는 대화형 AI 공개

넷스카우트, 네트워크 장애 분석 돕는 대화형 AI 공개

넷스카우트(한국 대표 김재욱)는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의 장애 분석을 지원하는 대화형 인공지능(AI) 기능 ‘엔지니어스 코파일럿(nGenius Copilot)’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네트워크 데이터를 분석해 장애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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