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쿠팡 3000건 유출 주장은 신뢰도 떨어져”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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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쿠팡 3000건 유출 주장은 신뢰도 떨어져” 정면 반박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2월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언급한 ‘약 3000건 유출’ 주장에 대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반박했다. 전날 (2월 10일)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이 발표한 ‘3367만3817건 유출’ 결과와 배치된다는 취지다.

[커머스BN]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방 할 수 있을까?

[커머스BN]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방 할 수 있을까?

정부와 여당이 온라인 배송에 한해 대형마트의 영업 제한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쿠팡을 막기 위한 견제책으로 오프라인 유통 기업을 선택한 겁니다. 이로써 14년 동안 막혀있던 오프라인 유통 기업들이 자사 점포들을 야간배송 등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쿠팡 3367만건 고객정보 유출 공식 확인

쿠팡 3367만건 고객정보 유출 공식 확인

쿠팡의 전 직원이 무단접속으로 고객의 개인정보 3367만3817건을 유출하고, 배송지 정보 약 1억4800만회를 무단으로 조회한 사실이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민관합동조사단(이하 조사단)의 쿠팡 해킹 사고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안 전문가가 짚은 쿠팡 고객정보 유출 사고의 3대 쟁점 ‘키·내부자·셀프 포렌식’

보안 전문가가 짚은 쿠팡 고객정보 유출 사고의 3대 쟁점 ‘키·내부자·셀프 포렌식’

쿠팡 해킹 사고 관련 국회 좌담회에서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쿠팡 정보 유출 사고의 핵심 쟁점을 ‘키 관리 실패, 내부자 통제 실패, 셀프 포렌식 논란’으로 정리했다. 그는 프라이빗 사이닝 키(개인서명키) 복사·반출 정황을 들어 키 복사 차단 설계와 내부자 권한·감사 체계가 작동했는지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쿠팡의 클라우드 환경 때문에 교차검증에 시간이 필요하고 일부 로그 삭제 정황은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쿠팡 이용자 110만명 빠졌다

쿠팡 이용자 110만명 빠졌다

쿠팡의 2026년 1월 활성 이용자 수가 직전달 대비 100만명 감소했다. 평시 쿠팡의 월 이용자 수는 0%대 안팎으로 증감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이용자 이탈로 해석된다.

[커머스BN] 이 상황에도 쿠팡은 왜 여전히 강력한가

[커머스BN] 이 상황에도 쿠팡은 왜 여전히 강력한가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에도 여전히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후에 이어진 사건들로 소비자의 마음이 떠날 법도 한데, 이들이 떠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업계에서는 플라이휠과 운영 두 가지를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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