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서로를 탐내는 쿠팡과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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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서로를 탐내는 쿠팡과 네이버

쿠팡과 네이버가 서로의 안마당을 넘보기 시작했습니다. 물류에 강점이 있는 쿠팡은 지난달 결제 서비스 ‘로켓페이’를 내놨고, 결제에 강점이 있는 네이버는 지난달부터 물류 서비스 ‘N배송 FBN(Fulfillment By Naver)’을 베타로 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빈칸을 채우겠다는 그림은 같아도, 그 방식은 두 회사가 전혀 다릅니다.

[커머스BN] 쿠팡이 자신하는 것과 자신하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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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쿠팡이 자신하는 것과 자신하지 못하는 것

실제로 쿠팡의 발목을 잡는 건 사업이 아닙니다. 이번 분기 영업손실 8351억원 중 6247억원이 개인정보위원회 과징금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포함해 쿠팡이 사회논란 등으로 인해 여러 규제당국과 빚는 갈등의 비용은 1조원이 넘습니다. 경쟁력은 회복됐는데, 각종 청구서가 날아들고 있습니다. 쿠팡의 지금을 사업과 대외 환경 두 가지로 살펴봅니다.

쿠팡·우리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검증 마무리

쿠팡·우리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검증 마무리

쿠팡이 우리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정산 기술 검증(PoC)을 완료했다. 양사는 결제부터 실시간 정산, 스테이블코인과 법정화폐 간 전환 과정까지 상용 서비스 환경에서 시험했으며, 관련 제도 마련 이후 도입을 검토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확보했다.

택배노조 “생활물류법 개정 시급”…쿠팡 갈등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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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생활물류법 개정 시급”…쿠팡 갈등 재점화

강민욱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쿠팡본부장은 고객 주문량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기존 배송 구역을 주간과 야간으로 분리하면서 동일한 구역을 기사 2명이 나눠 배송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사 1인당 배송 물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월수입도 약 90만 원 줄어든 반면, 개당 100원의 수수료가 지급되는 프레시백 수거 업무는 오히려 늘었다고 설명했다.

백화점 3사 외국인 연매출 1조원 시대 왔다 [Weekly 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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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3사 외국인 연매출 1조원 시대 왔다 [Weekly Commerce]

백화점 3사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 1조7000억을 넘겼습니다.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80~90%를 달성한 셈인데요. 과거 엔저와 관광객, 그리고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로 일본 백화점 업계가 호황기를 누렸던 모습이 한국에서도 재연되고 있습니다. 각 사는 올해 연간 외국인 매출이 각 1조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외에 물류센터 짓는 한국 이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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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물류센터 짓는 한국 이커머스

이러한 움직임은 전 세계적인 면세 혜택 축소 조치와 국내 유통 시장의 소비 침체 등 안팎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유럽연합(EU)은 지난 1일 150유로미만 소액 소포에 대한 면세 제도를 전면 폐지했다. 이에 따라 상품 품목분류기호(HS Code) 1개당 3유로의 고정 관세가 부과된다. 미국과 일본 역시 소액 수입품 면세를 폐지했다.

쿠팡이 보안에서 실패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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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보안에서 실패한 것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회원 약 3322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10일 제11회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과 법적 근거 없는 개인정보 수집 등에 대해 과징금 6246억8100만원과 과태료 168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이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과징금은 4235억7500만원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사고를 두고 “고도의 해킹이 아닌 기본적인 안전관리 체계 미비 및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보안 측면에서 보면 ▲인증 서명키 관리 ▲퇴사자 관리 ▲접근통제 ▲이상행위 탐지 ▲로그 보존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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