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2분기도 적자…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1조1895억원
쿠팡 모회사 쿠팡Inc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보상금과 과징금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반면 매출 성장세는 1분기 만에 다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쿠팡 모회사 쿠팡Inc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보상금과 과징금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반면 매출 성장세는 1분기 만에 다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 1인당 10만원을 현금 또는 쿠팡캐시로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된 첫 사례다.
쿠팡이 우리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정산 기술 검증(PoC)을 완료했다. 양사는 결제부터 실시간 정산, 스테이블코인과 법정화폐 간 전환 과정까지 상용 서비스 환경에서 시험했으며, 관련 제도 마련 이후 도입을 검토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확보했다.
강민욱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쿠팡본부장은 고객 주문량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기존 배송 구역을 주간과 야간으로 분리하면서 동일한 구역을 기사 2명이 나눠 배송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사 1인당 배송 물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월수입도 약 90만 원 줄어든 반면, 개당 100원의 수수료가 지급되는 프레시백 수거 업무는 오히려 늘었다고 설명했다.
쿠팡 물류 계열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22일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입점 판매자(로켓그로스)들의 재고 손실을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백화점 3사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 1조7000억을 넘겼습니다.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80~90%를 달성한 셈인데요. 과거 엔저와 관광객, 그리고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로 일본 백화점 업계가 호황기를 누렸던 모습이 한국에서도 재연되고 있습니다. 각 사는 올해 연간 외국인 매출이 각 1조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전 세계적인 면세 혜택 축소 조치와 국내 유통 시장의 소비 침체 등 안팎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유럽연합(EU)은 지난 1일 150유로미만 소액 소포에 대한 면세 제도를 전면 폐지했다. 이에 따라 상품 품목분류기호(HS Code) 1개당 3유로의 고정 관세가 부과된다. 미국과 일본 역시 소액 수입품 면세를 폐지했다.
쿠팡이 통상 이슈의 중심으로 다시 한 번 부상했습니다.
쿠팡이 국내외 관광객이 모이는 대규모 페스티벌에서 자사 K뷰티 행사를 알렸다.
쿠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보위) 역사상 최대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무려 6246억원입니다.
쿠팡은 조금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쿠팡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약 6790억원인데, 사실상 한해 벌이가 모두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 사건 2건을 단일 사건으로 병합해 12일 조정 절차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회원 약 3322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10일 제11회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과 법적 근거 없는 개인정보 수집 등에 대해 과징금 6246억8100만원과 과태료 168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이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과징금은 4235억7500만원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사고를 두고 “고도의 해킹이 아닌 기본적인 안전관리 체계 미비 및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보안 측면에서 보면 ▲인증 서명키 관리 ▲퇴사자 관리 ▲접근통제 ▲이상행위 탐지 ▲로그 보존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용자 3755만명 개인정보를 무단유출하고, 11회원 동의없이 타 웹앱 이용이력 등을 수집, 활용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보위)가 역대 최대 과징금을 부과했다.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눈에 띄는 점은 양강인 쿠팡과 네이버의 엇갈린 희비다.
지난해 발생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가 마무리됐다. 개인정보위는 조사 결과를 쿠팡 측에 사전 통지했고, 현재 사업자 의견을 검토하고 있다. 검토가 끝나면 개인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최종 처분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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