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노조, 인적분할 반대 활동 본격화…소규모합병 반대 운동으로 시작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노조)가 인적분할 반대 활동에 나선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노조)가 인적분할 반대 활동에 나선다.
카카오가 AI 영상 생성 모델의 방대한 연산량과 높은 계산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기술을 선보인다.
카카오가 오는 10월 개발자 컨퍼런스를 열고 회사의 AI와 기술 전략을 공개한다.
국내 주요 통신·플랫폼 기업들이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이나 전화·문자 등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인공지능(AI) 비서를 연내 출시한다. 복잡한 사용법을 새로 익혀야 하는 외산 AI와 달리, 전 국민에게 익숙한 기존 채널을 활용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의 지역 AI 인재・기업 육성 추진 기구 ‘카카오 AI 돛’이 지역 AI 혁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그룹의 AX 사례를 소개하고, AI 기술 동향 및 글로벌 파트너사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컨퍼런스인 ‘카카오 AI 돛 서밋 26’을 개최한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가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해 판로 개척과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올해 오래오래 함께가게에 입점한 소상공인은 100개로 지난해보다 2배 늘었다. 경쟁률은 6대 1에 달했다. 브랜드 스토리부터 제품 체험과 구매, 휴식까지 이어지도록 6개 공간을 연결해 관람 동선을 구성했다.
크라우드웍스, ‘모두의AI’ 카카오 컨소시엄으로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SK텔레콤(SKT), 카카오, KT를 선정해 28일 발표했다. 선정된 이들 세 사업자는 올해 그래픽처리장치(GPU) B200 512장을 지원받는다. 또 2027년부터 전 국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용을 정부 예산으로 받게 된다.
카카오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디임팩트와 함께 카카오쇼핑 톡딜에 입점한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부의 AI 국가전략기술 지정으로 AIDC 투자에 15% 세액공제가 적용되지만, 업계에서는 현행 제도가 AIDC의 외부 제공·임대 구조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는 해외 기업에 대한 혜택 유출 등을 우려하면서도 업계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도 보완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의 브랜드메시지 상품 매출 효과가 투입 비용 대비 최대 5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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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최고점을 찍었던 카카오의 주가는 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문어발식 골목상권 침해와 분할상장 논란, SM엔터테인먼트 인수 등 여러 사회적 이슈에 휘말리며 빠르게 추락했다. AI 시대가 온 지금, 에이전틱 AI를 실현하겠다는 카카오의 꿈과 목표도 주가에 반영되지 못하고 과거 고점의 5분의 1로 추락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중심 AI 사업을 맡는 신설법인 ‘카카오AI’와 그 외 사업을 모두 안는 ‘카카오X’로 나눠 자본시장의 새로운 시각 아래 평가 받는다는 목표다. 회사는 이번 인적 분할이 카카오를 시장에 ‘AI 기업’으로 자리잡는 데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은 ‘카카오X’은 계열사 성장과 신사업 발굴에 집중하는 투자 회사 역할을 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카카오가 제시한 그림과 일문일답으로 회사의 그림을 본다.
“양 법인에서 창업자이자 대주주 역할은 계속 수행해 주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21일 카카오의 긴급 설명회에서 나온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의 말이다. 이날 카카오는 자사를 카카오AI와 카카오X라는 두 개의 회사로 인적분할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분할의 목표로 복합기업 할인 해소와 사업별 전문 경영을 통한 기업가치·주주가치 제고를 내걸었다.
카카오가 AI·카카오톡 사업과 엔터, 핀테크, 모빌리티 등 서비스 사업을 나눈다. 내년 중 두 회사의 분할과 상장 또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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