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C 15% 세액공제, 실효성 없다…개선 필요” 업계 한목소리
정부의 AI 국가전략기술 지정으로 AIDC 투자에 15% 세액공제가 적용되지만, 업계에서는 현행 제도가 AIDC의 외부 제공·임대 구조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는 해외 기업에 대한 혜택 유출 등을 우려하면서도 업계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도 보완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의 AI 국가전략기술 지정으로 AIDC 투자에 15% 세액공제가 적용되지만, 업계에서는 현행 제도가 AIDC의 외부 제공·임대 구조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는 해외 기업에 대한 혜택 유출 등을 우려하면서도 업계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도 보완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의 브랜드메시지 상품 매출 효과가 투입 비용 대비 최대 5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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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최고점을 찍었던 카카오의 주가는 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문어발식 골목상권 침해와 분할상장 논란, SM엔터테인먼트 인수 등 여러 사회적 이슈에 휘말리며 빠르게 추락했다. AI 시대가 온 지금, 에이전틱 AI를 실현하겠다는 카카오의 꿈과 목표도 주가에 반영되지 못하고 과거 고점의 5분의 1로 추락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중심 AI 사업을 맡는 신설법인 ‘카카오AI’와 그 외 사업을 모두 안는 ‘카카오X’로 나눠 자본시장의 새로운 시각 아래 평가 받는다는 목표다. 회사는 이번 인적 분할이 카카오를 시장에 ‘AI 기업’으로 자리잡는 데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은 ‘카카오X’은 계열사 성장과 신사업 발굴에 집중하는 투자 회사 역할을 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카카오가 제시한 그림과 일문일답으로 회사의 그림을 본다.
“양 법인에서 창업자이자 대주주 역할은 계속 수행해 주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21일 카카오의 긴급 설명회에서 나온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의 말이다. 이날 카카오는 자사를 카카오AI와 카카오X라는 두 개의 회사로 인적분할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분할의 목표로 복합기업 할인 해소와 사업별 전문 경영을 통한 기업가치·주주가치 제고를 내걸었다.
카카오가 AI·카카오톡 사업과 엔터, 핀테크, 모빌리티 등 서비스 사업을 나눈다. 내년 중 두 회사의 분할과 상장 또한 추진한다.
창사 이래 첫 파업까지 단행한 카카오 노조가 사측과 2026년 임급협약에 최종 합의했다.
올해 들어 카카오가 선보인 미래는 에이전틱 AI입니다. 6일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정 대표는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누가 더 뛰어난 모델을 만드는가보다 AI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용자의 일상에 녹여내고 실제 행동까지 연결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며, “이러한 경쟁에서는 이미 이용자 접점과 서비스 생태계 구축에서 앞서가고 있는 카카오가 에이전틱 AI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했습니다.
다음, 카카오 게임즈 등 핵심 사업 외 계열사를 덜어낸 카카오는 이용자의 의도를 읽고 행동을 연결해 에이전틱 AI 시대에서 더 큰 성장을 꿈꾼다는 목표입니다.
카카오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카오가 AI 윤리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AI&기술윤리소위원회’ 외부 자문단을 발족했다.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 ‘카나나(Kanana)’ 경량 언어모델(SLM)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카카오의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 시세조종 의혹 항소심 재판부가 전화 한통으로 1000억원대 투자를 공모했다는 검찰 측 주장에 명확한 물증이 없다며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서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외 9명의 카카오 전·현직 경영진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번 공판은 카카오 측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인위적인 주가 조작을 벌였는지와 외부 사모펀드 운용사와 조직적으로 공모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열렸다.
티빙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 대상에 네이버·카카오 간편가입 이용자와 KT 보상 이용권 사용자가 포함됐다. 이에 네이버·카카오 계정의 추가 정보까지 유출될 수 있는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보안 전문가들은 티빙이 보유한 개인정보만 유출됐다면 공격자가 해당 정보로 제휴사 계정의 추가 정보를 조회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접근 토큰까지 유출됐는지는 정부의 민관합동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카카오가 AI 기능 ‘챗지피티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를 PC 버전으로 확대한다.
마이캐비닛에는 아티스트가 베리즈에 올린 사진을 폴라로이드 형태로 보관하는 기능이 있다. 아티스트별 앨범 그래픽과 캐릭터 등을 활용한 데코 스티커도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아이유, 몬스타엑스, 아이브, 아이들, 우즈 등 아티스트와 K컬처 IP를 기반으로 45개의 디지털 캐비닛, 450여 종의 디지털 아이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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