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이별법… 지분 끊고 계약으로 묶는다

카카오의 이별법… 지분 끊고 계약으로 묶는다

카카오가 내년 두 갈래로 나눠질 회사 간 시너지를 낼 해결책으로 ‘멤버십’을 제시했다. 카카오톡 서비스를 중심으로 카카오톡과 다른 계열사가 계약해 멤버십을 맺겠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한몸에 있을 때에도 어려웠던 시너지가 이해관계가 달라진 후에도 이뤄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커머스BN] 네이버·카카오가 ‘지금’ 물류 인재를 영입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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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네이버·카카오가 ‘지금’ 물류 인재를 영입하는 이유

네이버·카카오가 일제히 물류 인재 채용에 나섰습니다. 쇼핑 사업을 더 키우려면 물류가 핵심 기반이라고 본 겁니다. 이는 곧 단순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거래를 중개하는 비즈니스를 넘어, 소비자의 배송 경험까지 관리하겠다는 뜻입니다. 두 회사의 채용 공고 성격은 각각 창고관리시스템(WMS) 기획과 직매입 공급망관리(SCM)로 다르지만, 향하는 방향은 같습니다.

네이버는 쿠팡에 뒤처진 배송 속도를, 카카오는 꺾이기 시작한 거래액 성장세를 각각 마주하고 있습니다. 방향은 다르지만 목적지는 같습니다. 물류를 통해 커머스 성장의 새 돌파구를 찾는 것입니다.

카카오·SKT·KT 3사3색 ‘모두의 AI’ 서비스, 12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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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SKT·KT 3사3색 ‘모두의 AI’ 서비스, 12월 출시

국내 주요 통신·플랫폼 기업들이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이나 전화·문자 등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인공지능(AI) 비서를 연내 출시한다. 복잡한 사용법을 새로 익혀야 하는 외산 AI와 달리, 전 국민에게 익숙한 기존 채널을 활용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장] 카카오페이 ‘상생 가게’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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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카카오페이 ‘상생 가게’ 가보니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가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해 판로 개척과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올해 오래오래 함께가게에 입점한 소상공인은 100개로 지난해보다 2배 늘었다. 경쟁률은 6대 1에 달했다. 브랜드 스토리부터 제품 체험과 구매, 휴식까지 이어지도록 6개 공간을 연결해 관람 동선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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