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봉 변호사 “디지털자산거래소 사후 규제, 창업 생태계 위축 가능성”

김효봉 변호사 “디지털자산거래소 사후 규제, 창업 생태계 위축 가능성”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산업이 성장한 뒤 사후 규제를 받을 경우 단 한 번의 사례만으로도 청년들이 국내 창업을 망설이게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효봉 변호사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6 특별세미나 디지털자산산업 발전 방안 : 규제와 혁신’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AI 시대에도 제조 혁신 플라이휠은 학생에서 시작된다”

“AI 시대에도 제조 혁신 플라이휠은 학생에서 시작된다”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내에서 집중하고 있는 일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혁신이 꽃필 수 있도록 이 에코시스템의 ‘플라이휠 효과(Flywheel Effect)’를 만들어낼 것인가 하는 점이다. 그리고 모든 것은 학생과 초기 교류(Early engagement)에서 시작되며, 스타트업과 협력이 핵심이다. 그들이 앞으로 만들어가야 할 세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자 한다. 물론 AI에 관한 논의가 그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된다.”

[인터뷰]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가 그리는 10년의 기록과 미래

[인터뷰]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가 그리는 10년의 기록과 미래

모두싸인은 현재 한국 전자계약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총 가입자는 200만명에 달하고, 누적 서명자는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경제활동 인구의 20%에 달하는 수치다. 회사 측은 국내 전자계약 시장 점유율의 70% 이상을 모두싸인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전자계약의 침투율이 높지 않다는 점이다. 전체 서명이 필요한 문서를 100으로 가정했을 때, 전자계약화된 것은 0.1%도 안 된다고 이 대표는 추정한다. 계약서뿐만 아니라 동의서, 신청서, 확인서 등 서명이 필요한 모든 문서를 포함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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