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배치 3기 디데이 개최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가 오는 30일 디캠프 마포에서 배치 3기 ‘디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배치 3기 디데이의 주제는 ‘가능성을 깨우는 불꽃, 판도를 바꾸는 도약’이다. 교육, 리테일, 렌탈, 미팅, 전통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 5개사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가 오는 30일 디캠프 마포에서 배치 3기 ‘디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배치 3기 디데이의 주제는 ‘가능성을 깨우는 불꽃, 판도를 바꾸는 도약’이다. 교육, 리테일, 렌탈, 미팅, 전통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 5개사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기후테크 육성 특별법안의 국회 심사를 앞두고 기후테크의 정의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가 제기됐다. 기후테크 기업에 적용되는 창업기업 업력 기준과 실증특례 기간을 유연하게 적용하고, 기후가치평가 방법론도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뒤따랐다.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후테크 육성 특별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는 지난 6월 발의된 기후테크 특별법안 두 건을 비교·분석하고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보수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를 맡은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기후변화는 기술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발의된 법안에는 육성이라기보다 규제에 가까운 부분도 있어 보수의 시각에서 기후테크를 실질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말했다.
AI 아이덴티티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가 300만달러(약 46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스톤브릿지와 본엔젤스가 공동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Asia2G 캐피탈과 김기사랩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또한 인증·보안 전문기업 아톤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새롭게 합류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아르고스의 누적 투자금은 500만달러(약 77억원)를 기록하게 됐다. 확보한 자금은 AI 에이전트 기반 검증 자동화 기술 고도화,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미국 시장 공략 가속화, 핵심 인재 채용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네이버웹툰과 스노우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가 첫 버추얼 보이그룹 ‘홀린’의 로고를 공개하며 캐릭터 IP 기반 음악 사업 확장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레이리스트는 5인 단체 실루엣 일러스트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해 새로운 버추얼 그룹 탄생을 예고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홀리데이로보틱스가 총 15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휴머노이드 전문기업 기준으로 시리즈 A 라운드 최대 투자금을 기록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톤브릿지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스프링캠프가 대거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IMM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얼머스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다성벤처스, 에이티넘캐피탈파트너스, 굿워터 캐피탈 등이 합류했다. 또한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금융권도 참여해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 자금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자동차 공장 라인 끝에는 커넥터를 체결하는 작업자가 있다. 커넥터 아귀가 빡빡하기 때문에 비스듬히 기울여 구멍을 맞추고 손목 스냅으로 돌려 끼운다.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는 이 동작이 하루에 수백번, 수천번 반복되곤 한다.
사람이 하기엔 단순하고 지루한 일이다. 그래서 요즘은 이런 일을 할 사람을 구하기 어렵다. 문태연 카본식스 대표는 “인건비가 올라간다는 말보다 사람을 구하기 힘들다는 말을 더 많이 듣는다”고 했다.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K-스타트업을 세계 무대로!’ 세미나에서 정책 제언을 맡아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성장을 위해 ▲글로벌 정합성에 맞는 규제 설계 ▲해외 인재 유치 ▲딥테크·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는 공공조달을 제언했다. 특히 국내 규제 설계 문제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성장 가능성이 있음에도 제동이 걸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난 9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스파크 코리아(Spark Korea) 2026’에서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AI 컨시어지의 새로운 시대’ 주제로 시작됐다. 김 대표는 AI 에이전트가 투명성을 넘어 주체성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아직 AI가 넘지 못하는 3가지 장벽으로 신뢰, 시간, 조율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AI 에이전트를 전적으로 신뢰하기에는 틀렸을 때 치를 대가가 크고, 시간이 걸리는 복잡한 업무는 맡길 수 없으며, 확인과 조율이 필요한 일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AI 에이전트는 쉬운 일을 처리하고 사람은 어려운 일을 처리하는 현황이 문제점으로 분석됐다.
플리토가 최근 AI 통·번역 솔루션을 금융권에 공급하면서 사업 확대를 가속하고 있다. 기존 금융권 기술로는 대규모 저자원 언어 데이터로 학습한 AI 솔루션 이상의 품질을 구현하기 힘든 까닭이다.
9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플리토는 최근 신한베트남은행 6개 지점에 통·번역 솔루션을 공급했다. 신한은행 측은 “일부 외국인 특화 지점에 개념증명(PoC) 중인 솔루션”이라며 “플리토가 코스닥에 기술 특례 상장을 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해 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이 중견기업과 협업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상호 보완성’이 중요하다는 사례가 잇따라 소개됐다. 실무진 중심의 빠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간 협력 성공의 핵심이라는 제언도 나왔다.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성홍타워에서 열린 ‘제2회 중견-스타트업 상생 포럼’에서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오픈이노베이션(혁신기술 스타트업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 간 협업) 성공 사례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혁신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벤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인 ‘Npay 스타트업’이 출범했다. 투자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스타트업·벤처기업에 모험자본이 원활하게 공급되는 환경을 조성해, 자본시장을 통한 ‘생산적금융’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AWS, 스타트업용 AI 빌더 어시스턴트・이전 도구 공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가 지난달 30일 ‘2026년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 회의’를 열고 투자 활성화와 글로벌 클라우드 규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포티넷코리아(북아시아 총괄 대표 체리 펑)는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와 초기·성장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로봇은 어떻게 10층 건물을 길 잃지 않고 순찰할까. 로봇은 항상 좌표로 위치를 인식하지만 좌표만으로는 다층 건물의 구조를 파악하기 힘들다. 층과 층 사이 이동은 직선 거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계단이나 구조물 사이를 이동해야 할 때 로봇은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순찰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도구로보틱스는 지난달 23일 바이라인플러스에서 진행된 웨비나에서 로봇에 위치 연결 정보를 제공하는 ‘3차원(3D) 내비게이션’을 소개했다. 3D 내비게이션은 로봇이 길을 잃지 않고 10층 건물을 통과할 수 있도록 위치 연결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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