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차즘)

김선태, 자동차 플랫폼 ‘차즘’ 신입사원 변신

자동차 리스·렌트 플랫폼 ‘차즘(chazm)’이 전 ‘충주맨’ 김선태와 지난 24일 협업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선태씨는 차즘의 고객 경험을 담당하는 ‘CX 버디(CX Buddy)’ 신입사원으로 합류했다. 그는 실제 고객 응대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주행거리가 짧은데 전기차를 사는 것은 돈을 땅에 버리는 행동”이라며 “전기차가 타보고 싶다면 친구 차를 빌려 타라”는 등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조언으로 현장 상담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김선태씨는 차량 출고부터 반납까지 이어지는 차즘의 프로세스를 점검하며 자동차 시장에 만연한 불신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그는 “이 업계 이미지가 소위 ‘초롱이’ 같은 느낌이 있다”고 지적했고, 이에 대해 정상연 차즘 대표는 “이 시장은 동대문처럼 돌아가기도 하지만, 차즘은 생산성이 시장 평균의 40배에 달해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생산성을 기반으로 한 가격 경쟁력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협업은 김선태씨가 단순 출연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직접 기획에 참여한 ‘마케팅 컨설팅’이다. 그는 초기 제안된 ‘1년 지원’ 혜택을 보고 “1년은 구독자 이벤트라고 하기엔 너무 ‘짜친다(부족하다)’”며 대표를 직접 설득해 혜택 규모를 3년으로 대폭 확대시켰다. 이에 따라 보물찾기 컨셉의 ‘숨겨진 차키를 찾아라’ 이벤트가 전격 성사됐다.

본 이벤트는 온라인 힌트와 전국 11곳의 오프라인 거점을 연계한 보물찾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실제 리스·렌트 금융 계약(리스사가 고객에게 차량 구입 자금을 빌려주는 방식)이 가능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참가를 희망할 경우,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차즘 공식 앱에서 매일 하나씩 공개되는 힌트를 확인해야 한다. 이 힌트로 유추한 전국 11곳의 장소를 방문해 큐알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지점의 ‘그림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수집한 그림카드들을 모두 조합해 차키의 행방을 찾아낸 주인공에게 ▲’테슬라 Y L’ 리스료 3년 지원(금융 조건 등에 따라 상응하는 실질적 혜택으로 대체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보상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참여자들을 위해 ▲닌텐도 스위치 2 ▲코난 음성변조 나비넥타이 ▲아웃백 상품권 등 재치 있는 경품 라인업을 마련해 참여 재미를 더했다.

정 대표는 “홍보 전문가인 김선태씨가 선택한 첫 번째 스타트업 파트너로서, 그의 통찰력이 담긴 콘텐츠가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즘은 복잡한 자동차 금융 시장의 고정관념을 깨고, 사용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선태 채널에 공개된 차즘의 영상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조회수 145만회를 기록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울러 김선태씨와 함께한 차즘의 체험 영상과 이벤트 상세 정보는 차즘 공식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오민선 기자>omsoms94@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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