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사람이 만든 줄 알았다“…로봇이 구운 햄버거 맛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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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사람이 만든 줄 알았다“…로봇이 구운 햄버거 맛보니

미국 햄버거 매장에서는 그릴 담당자의 시급이 높은 편이다. 바꿔 말하면 햄버거를 만드는 과정에서 패티를 굽는 일이 그만큼 어렵다는 의미다. 매장마다 레시피가 다른 데다 주문에 따라 패티의 익힘 정도도 달라진다. 스테이크처럼 레어·미디엄·웰던 등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야 하는 만큼 그릴 담당자의 숙련도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사람이 하기에도 쉽지 않은 이 업무를 로봇이 대신하기 시작했다.

[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①] KB국민은행은 왜 신생 ‘티냅스’를 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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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①] KB국민은행은 왜 신생 ‘티냅스’를 택했나

KB국민은행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신뢰성 검증 스타트업 티냅스는 금융 AI의 답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을 진행했다. AI가 생성한 금융 답변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전에 현업 기준에 따라 검증하고, 통과·차단·재검토 여부를 판단하는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크립토랩, KHF 2026서 병원 AI 솔루션 ‘클릭’ 공개

크립토랩, KHF 2026서 병원 AI 솔루션 ‘클릭’ 공개

동형암호 기술 기업 크립토랩이 병원의 급여·청구·심사 업무를 지원하는 AI 서비스 ‘CLIC(클릭)’을 공개하고, 첫 서비스 ‘CLIC-Off-Label(클릭 오프라벨)’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직구도 쿠팡하듯”…‘사줘’가 그리는 에이전틱 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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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도 쿠팡하듯”…‘사줘’가 그리는 에이전틱 커머스

지난 7월 152억원 규모 시리즈 A를 유치한 스타트업 사줘. 크게 보면 배대지 기반 구매대행이지만, 스스로를 ‘에이전틱 커머스’ 기업이라 부릅니다. 왜 하필 직구일까요? 길마로 대표는 에이전트가 값을 하려면 그 일이 복잡하고 반복되고 실패 확률이 높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쿠팡에서 양말 사는 데 에이전틱 커머스의 필요성이 줄어들지만, 직구에서는 꽤 유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딥테크 스타트업의 요람 된 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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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스타트업의 요람 된 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스타트업 업계에 각별한 기관이다.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부터 공동 기술개발, 실증, 해외 진출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기관이나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이 아닌 공기업이 스타트업의 성장 전주기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서치독, 엔비디아 인셉션 멤버 선정

서치독, 엔비디아 인셉션 멤버 선정

초대형 산업 데이터 AI 스타트업 서치독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 멤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엔비디아 인셉션 합류로 서치독은 설립 1년여 만에 시드 투자, 신용보증기금 혁신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이어 연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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