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그 (출처=윌로그)

윌로그, 시리즈 B-2 투자 유치…“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화”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스타트업 윌로그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시리즈 B-2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KB인베스트먼트, SGC파트너스, 스닉픽 인베스트먼트(Sneakpick Investment), IBK캐피탈, 리인베스트먼트(Re-Investment), 뮤어우즈벤처스(Muirwoods Ventures), 빅베이슨캐피탈(Big Basin Capital) 등 국내외 7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윌로그는 이번 투자에 대해 “글로벌 확장 과정에 중요한 이정표로, 이정표로, 파편화된 물류 운영을 데이터와 AI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하는 윌로그의 기술력에 대한 시장의 높은 신뢰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윌로그는 지난해 신규 고객을 7배 늘리고,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고객사 200여곳을 확보했다.

제품 손상율 감소, 보험료 절감, 운영 효율 향상 등 ROI를 가시화한 데에 대한 고객 만족도 또한 높다. 고객 이탈률 또한 0%에 달한다.

이번 투자금은 예측형 AI 알고리즘 고도화에 집중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실시간 대응부터 경영진의 전략 판단까지 일관된 의사결정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윌로그는 자체 개발 IoT 센서 디바이스와 AI를 통해 공급망 전 과정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스타트업이다. 온도와 습도, 충격, 기울기, 조도 등 화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것을 시작으로 가시성 확보, 정밀 진단 및 알림, 실시간 조치, 데이터 기반 공급망 개선, AI 리스크 예측으로 이어지는 5단계 인텔리전스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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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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