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시큐리티, AI 에이전트 연동 ‘알약 EDR’ 등 K-AI 전략 제시
이스트시큐리티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연동한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제품과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K-AI 제품 전략’을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연동한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제품과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K-AI 제품 전략’을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틸리언은 KB국민은행의 캄보디아 현지 법인 KB프라삭은행(KB PRASAC Bank)에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AppSuit)’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안랩은 위협 정보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제공하는 ‘안랩 TIP API(AhnLab TIP API)’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할 팀을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AI가 등장하고 새로운 방식의 공격이 많아졌지만, 실제 침해사고 현장에서는 외부에 열린 관리 기능과 취약한 인증, 패치하지 않은 취약점 등 여전히 관리가 부족한 지점을 노린 공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현진 플레인비트(PLAINBIT) 책임연구원은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침해사고 정보공유 세미나’에서 올해 침해사고 원인분석 사례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어느 한 단계의 방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공격자의 동선을 따라 각 단계에 맞는 방어 수단을 겹겹이 배치해야 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침해사고 정보공유 세미나’에서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과 단계별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경쟁사의 최신 모델 출시와 중국산 AI 모델 열풍 속에 구글이 제미나이의 새로운 버전의 프론티어 모델을 선보였다. 구글은 ‘제미나이 3.6 플래시’, ‘3.5 플래시-라이트’, ‘3.5 플래시 사이버(Cyber)’를 22일 출시했다. 구글 제미나이의 플래시 시리즈는 높은 성능과 효율성의 균형을 맞춘 모델이다.
수산아이앤티는 기업이 양자내성암호(PQC)로 전환할 때 암호 알고리즘뿐 아니라 원격접속과 암호화 웹 트래픽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포티넷은 인텔(Intel)과 차세대 보안 프로세서 ‘포티넷 시큐리티 프로세서 6(Fortinet Security Processor 6, SP6)’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22일 밝혔다.
AI스페라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솔루션 ‘크리미널 IP(Criminal IP)’가 결제카드산업 데이터보안표준(PCI DSS) v4.0.1 레벨 1 인증을 갱신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리미널 IP는 4년 연속 해당 인증을 유지했다.
오픈AI(OpenAI)는 내부 사이버 역량 평가를 진행하던 인공지능(AI) 모델이 시험 환경의 취약점을 뚫고 인터넷에 접속한 뒤 허깅페이스(Hugging Face) 운영 인프라에 침투하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픈AI와 허깅페이스는 현재 사고 경로와 피해 범위를 공동 조사하고 있다.
“지금은 AI로 해킹이든 개발이든 뭐든 할 수 있지만, 사람은 예전보다 더 깊은 통찰력을 가져야 하는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보안에서도 한 분야를 깊게 알아야 다른 분야에서도 통찰력이 생깁니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는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하나의 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직접 다뤄본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1일 서울 강남구 레드버튼 컬처스테이지에서 ‘2026 정보보호 루키 밋업 데이(Meet-Up Day)’를 열고, AI 시대 보안 인재에게 필요한 실무 역량과 경력 설계 방향을 공유했다.
영국 인공지능보안연구소(AISI)는 최신 오픈웨이트 인공지능(AI) 모델의 사이버보안 과제 수행 능력이 최상위 비공개 모델보다 4~7개월 뒤처진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2025년 대부분 기간에 측정한 6~10개월보다 격차가 줄었다.
티빙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 대상에 네이버·카카오 간편가입 이용자와 KT 보상 이용권 사용자가 포함됐다. 이에 네이버·카카오 계정의 추가 정보까지 유출될 수 있는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보안 전문가들은 티빙이 보유한 개인정보만 유출됐다면 공격자가 해당 정보로 제휴사 계정의 추가 정보를 조회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접근 토큰까지 유출됐는지는 정부의 민관합동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AI는 취약점을 발견하고 공격에 활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속해서 줄이고 있다. 실제 공격에 쓰이거나 인터넷에 노출된 취약점은 공식적인 패치 일정만 기다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기업의 보안·인프라 관계자들은 긴급 패치를 안전하게 적용하려면 공격 경로를 먼저 차단하고 운영 환경에 맞는 수정 사항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시험 환경에서 검증한 패치를 일부 시스템부터 적용하고 서비스 상태에 따라 범위를 넓혀야 한다. 문제가 생기면 배포를 중단하거나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복구 절차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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