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게임업계 실적, 무엇이 갈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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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게임업계 실적, 무엇이 갈랐나

주요 국내 게임사들이 2분기 성적표를 일제히 공개했다. 기존 지식재산권(IP)의 경쟁력과 신작의 성패가 실적을 갈랐다. 검증된 IP와 글로벌 흥행 경험을 갖춘 기업은 성장세를 이어갔고, 그렇지 못한 곳은 아쉬운 성과를 받아들였다. 이번 분기에는 비용 부담도 큰 비중을 차지했다. 매출 성장에도 비용 증가로 이익이 줄어들거나, 외형은 축소됐지만 비용 효율화로 실적을 방어한 기업도 있다.

[플레이BN] 함께하면 재미가 두 배, 라인게임즈 ‘콰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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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BN] 함께하면 재미가 두 배, 라인게임즈 ‘콰이어트’

라인게임즈가 스팀 테스트 중인 ‘콰이어트(QUIET)’는 프렌드슬롭 특유의 즐거움을 담은 작품입니다. 설정이나 게임 방법 등 프렌드슬롭 게임의 장점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죠. 그 덕분에 함께했을 때 재미가 배가 되는 게임입니다. 다만 아직 완성된 작품이 아니고, 일부 콘텐츠만 공개된 만큼 보완해야 할 부분도 보입니다.

“게임도 제작비 세액공제 필요”…업계, 정부·국회에 촉구

“게임도 제작비 세액공제 필요”…업계, 정부·국회에 촉구

국내 게임 관련 5개 단체가 정부와 국회에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을 촉구했다. 게임은 콘텐츠 수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산업이지만 영상·웹툰과 달리 제작비 세액공제 대상에서 빠져 있다.  업계는 제작비 부담과 글로벌 경쟁이 커지는 상황에서 게임을 세제지원 대상에 포함해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판 키운 지스타, 게임 넘어 ‘콘텐츠 축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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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키운 지스타, 게임 넘어 ‘콘텐츠 축제’ 만든다

올해 지스타는 ‘외연 확장’과 ‘인하우스 콘텐츠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게임 중심의 행사를 인공지능(AI), 웹툰, 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으로 넓히고, 참가사 의존성을 줄이기 위해 자체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스타조직위는 변화하는 게임산업 환경에 맞춰 새로운 두 가지 핵심 축을 바탕으로 체질 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메이플·아크 레이더스 또 해냈다…넥슨,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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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아크 레이더스 또 해냈다…넥슨,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

넥슨이 올해 상반기 대표 지식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와 아크 레이더스의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아크 레이더스가 서구권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넥슨은 하반기 기존 IP 확장과 신작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적자 폭 줄인 위메이드, 신작으로 반등 노린다

적자 폭 줄인 위메이드, 신작으로 반등 노린다

위메이드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다만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이 빠지면서 전분기와 비교하면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20여종의 신작 라인업을 준비 중이며, 이를 앞세워 실적 반등에 나선다

2분기 주춤 네오위즈, 신작 개발에 역량 집중

2분기 주춤 네오위즈, 신작 개발에 역량 집중

올해 2분기 네오위즈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PC·콘솔 게임 부문 주요 작품이 안정화 구간에 접어든 영향이다. 네오위즈는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고 신작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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