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 타고 날았다…2분기 영업익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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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 타고 날았다…2분기 영업익 10배↑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새로운 성장 축인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회사는 레거시 지식재산권(IP), 신규 IP, 모바일 캐주얼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경영 전략의 성과가 가시화됐다고 판단 중이다. 하반기부터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NHN, 日 시장 게임 매출 ‘껑충’…현지 공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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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日 시장 게임 매출 ‘껑충’…현지 공략 집중

NHN 게임 사업 부문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웹보드 게임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일본 시장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작품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회사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신작 개발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작 1종을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며, 내달 개최하는 현지 게임쇼에서 주요 작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해외 게임쇼에 주목하는 한국 게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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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게임쇼에 주목하는 한국 게임사들

국내 게임사들이 올해 하반기 해외 게임쇼를 통해 주요 작품 알리기에 나선다. 이달 말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을 시작으로 내달 중순 일본 ‘도쿄 게임쇼(TGS) 2026’까지 규모 있는 행사가 연달아 열린다. 국내 업체들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각 게임쇼의 성격과 현지 이용자 취향을 고려한 주요 작품을 출품할 계획이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 채용…”던파 경쟁력 제고”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 채용…”던파 경쟁력 제고”

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주본사에서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게임사업 ▲기술지원 등 총 12개 직군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진행된다. 근무지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네오플 제주본사다. 

“모두를 위한 MMORPG”…컴투스 ‘제우스’, 26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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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MMORPG”…컴투스 ‘제우스’, 26일 출격

“어떤 게임으로 선보여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 단순히 화려한 그래픽이나 게임 콘텐츠 규모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희가 찾은 답은 바로 ‘모두를 위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7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제우스는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고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신작으로, 오는 26일 출시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핵심 콘텐츠, 개발 철학, 서비스 방향 등 제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

[플레이BN]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재미,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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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BN]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재미,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요즘은 방치형 RPG 장르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요 게임사들이 인지도 높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너나 할 것 없이 방치형 신작을 쏟아내고 있죠.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크럼블’도 그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조금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방치형 게임은 가만히 지켜보는 시간이 길어 자칫 잘못하면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보는 맛과 이용자의 개입을 잘 버무렸습니다.

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원…적자전환

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원…적자전환

데브시스터즈가 2026년도 2분기 매출 527억원, 영업손실 160억원, 당기순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같은 분기 대비 42.7% 줄어들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9.9% 줄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각각 적자전환, 적자지속 중이다.

넷마블, 비용 증가에 영업익 주춤…”다작 전략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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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비용 증가에 영업익 주춤…”다작 전략 손본다”

넷마블이 올해 2분기 신작 출시 효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마케팅비 등 영업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회사는 선제적으로 게임 라인업을 조정해 다작 중심의 기존 성장 전략을 재정비한다. 신작 개발과 출시에 투입되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게임의 수명주기를 늘려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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